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도 참신하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도 참신하다." 내용보기
닉 워커(라이언 레이놀즈)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형사. 최근 금을 몰래 빼돌리려고 했으나 아내가 닉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하는 말에 나쁜 짓을 안하려고 동료 형사 바비 헤이즈(케빈 베이컨)에게 자기는 발 빼겠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고 현장에 가서 안 좋은 일을 경험한다. 바로 바비가 자신을 총으로 쏘는 것. 파트너에게 배신을 당한 경험 그리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 죽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도 참신하다." 내용보기

  닉 워커(라이언 레이놀즈)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형사. 최근 금을 몰래 빼돌리려고 했으나 아내가 닉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하는 말에 나쁜 짓을 안하려고 동료 형사 바비 헤이즈(케빈 베이컨)에게 자기는 발 빼겠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고 현장에 가서 안 좋은 일을 경험한다. 바로 바비가 자신을 총으로 쏘는 것. 파트너에게 배신을 당한 경험 그리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 죽음. 여기선 '사랑과 영혼(Ghost)'영화가 떠오른다.

 

 죽음의 충격은 잠시뿐,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닉. 하늘에서도 경찰 업무를 맡게 되는 것이었다. 바로 그 사망 당일에 맡은 것. 얼떨결에 지상의 유령들을 잡아오는 업무를 맡은 닉은 로이 펄시퍼(제프 브리지스)와 함께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온다. 유령 잡는 고스트버스터즈 영화가 생각나는 순간이며 또 보면서 맨 인 블랙과 이 두 사람들이 비슷한 것도 같기도 하고 그랬다. 그래도 뭐 다 따라한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웃기다.

 

 원래의 죽었던 모습으로 보이지 않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보인단다. 이 두 멋진 형사는 아래 세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닉은 중국 노인으로, 로이는 몸매 좋은 여인이 되는 것이다. 닉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존재이지만 로이는 지나가는 남자들마다 휘파람을 부는 대상이 되는데 그게 참 웃음을 자아낸다. 로이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 정말 맘에 안 들어 하는데 아내를 보고 어떻게든 자신이 살아있다고 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낯선 중국노인에게 슬픔에 젖은 아내가 마음이 갈리는 전혀 없다.

 STILLCUT

STILLCUT 

STILLCUT 

TRAILER 

 세상의 불량 유령들이 금에 집착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 닉은 형사의 본능으로 유령들을 겁주고 뒤를 캔다. 로이는 아무 생각이 없었으나 미모의 감독관이 그 금을 다 모으면 하늘로 올라온 유령들이 다 쏟아진다는 재앙이 닥친다고 하자 열심히 도와준다. 고스트버스터즈나 맨인블랙이나 영화의 결말은 꼭 해피엔딩이 되어야 마땅하며 그렇고 그런 영화겠군 하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나 소소한 대화들이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선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또한 조금은 색다른(?) 결말 또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s******e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