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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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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케팅을 통한 매출의 증대이다.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 없이 무조건 물건만 잘 만들면 된다거나, 고객중심보다는 회사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회사는 제대로 된 수익을 달성할 수 없다.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알려진 지금, 기존의 외국 마케팅 서적을 번역한 것을 읽고, 또한 외국의 사례들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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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케팅을 통한 매출의 증대이다.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 없이 무조건 물건만 잘 만들면 된다거나, 고객중심보다는 회사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회사는 제대로 된 수익을 달성할 수 없다.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널리 알려진 지금, 기존의 외국 마케팅 서적을 번역한 것을 읽고, 또한 외국의 사례들만 보고서 마케팅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가 많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적 특성과 소비심리가 있으므로 한국사람들에게 적합한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한국에서 성공한 마케팅 사례와 실패한 마케팅 사례를 이론과 더불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많은 그림들이 있어 이해하기 편하고 특히 문체가 쉬워서 일반 독자들도 마케팅의 기본부터 깊은 내용까지 잘 알 수 있을 것같다. 마케팅에 대하여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본 필자로서는 그동안 마케팅의 기본 도서를 읽다가 이 책에서 나온 성공사례를 보고 마케팅의 불변법칙이 있구나,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마케팅이 도깨비 방망이가 될 수는 없지만, 다른 경쟁자보다 소비자 중심으로 마케팅 계획을 설계한다면 복잡한 경쟁시장에서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 또한 저자가 실제 마케팅에서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이므로 저자들의 견해를 한번 일견하여 보고 자신이 하는 업무에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3 2004.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형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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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에서 저자들과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 지금 KTF전무로 계신 조서환 전무는 당시 나의 직속 상사로써, 내게 마케팅에 대한 로직을 확립시켜준 사부나 다름 없는 분이시다. 이 책은 그 당시 애경에서 실제로 업무에 적용해왔던 마케팅 메뉴얼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무를 위한 지침서이다. 물론 큰 뼈대 위에 독자들을 위한 배려로 다양한 한국의 마케팅 사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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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에서 저자들과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 지금 KTF전무로 계신 조서환 전무는 당시 나의 직속 상사로써, 내게 마케팅에 대한 로직을 확립시켜준 사부나 다름 없는 분이시다. 이 책은 그 당시 애경에서 실제로 업무에 적용해왔던 마케팅 메뉴얼이 책으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무를 위한 지침서이다. 물론 큰 뼈대 위에 독자들을 위한 배려로 다양한 한국의 마케팅 사례를 통해 읽기 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저자들의 노력이 무척 돋보이기도 한다. 지금까지 수 많은 마케팅 사례집은 대부분이 외국의 사례를 번역한 것으로써, 어떻게 보면 한국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도 상당부분 있었다. 그런면에서 마케팅의 기본 로직과 다양한 한국의 사례는 이 책의 제목이 왜 "한국형 마케팅"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BM, PM제도를 명확히 사용하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애경은 과거 다국적 기업인 유니레버와 조인되어 있을 당시 유니레버의 외국인 관리자를 통해 직접 그 시스템을 도입해왔고, 이를 10여년에 걸쳐 한국 실정에 맞게 적용시켜왔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한국형 마케팅" 책 한권에 모두 스며들어 있다. 그 동안 대부분의 마케팅 책이 XXX전략, XXX성공사례 등...주로 실무자에겐 현실감에서 많이 동떨어진 것이였다면 이제 우리에게도 잘 만들어진 마케팅 업무메뉴얼 한 권이 제공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과거 내가 마케팅 초보시절 저자인 조전무께 교육을 받았던 추억이 생각나기도 했다.) 초보 마케터 또는 지금까지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했던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보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 보기 바란다. 그 동안 애경을 떠나 필립스 전자에서 지금의 미니골드 주얼리 회사까지 취급하는 상품과 그 시장은 달랐어도 나의 마케팅 로직은 변함없이 적용되어왔으며, 시장이 틀려서 생기는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선진 마케팅의 도입으로 회사는 더욱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단점으론 너무 많은 얘기를 담으려고 한 저자들의 욕심 때문에 책이 무척 두껍고 비싼편이다. 그러나 일생의 마케팅 경험과 Know-how를 담은 것에 비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을꺼라고 보장한다. 두꺼운 책에 읽어보기도 전에 질리지 말고 맘 먹고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r****n 200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