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펫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렸을때 재밌게 봤었던 대표적인 일드였는데, 오랜만에 만화로 다시 보고싶어져서 구입했습니다. 당시에는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도 지금은 이해되기도 하고 적당히 흐린눈하면서 보는중입니다. 모모 귀여워~ |
| 너는 펫 오래전에 드라마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사실 드라마 주인공 배우가 생각이 은연중에 자꾸 나더라구요. 만화 그림체는 익숙하지는 않았는데 스토리가 생각이 나서 무난하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 원래 3500원이었나요? 천원 오른 것 같은 느낌이.. |
| 오랜만에 드라마 짤을 보게 되면서 다시 만화책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사실 성인 여자가 성인 남자를 키운다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싶지만 또 그렇기 때문에 매력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슬아슬한 선을 지켜보는 맛도 있고요. 남들 앞에서는 늘 강하고 만능인 스미레지만 모모 앞에서 만큼은 마음껏 약해질 수 있어 다행이에요! |
오래전에 읽었던 너는 펫을 한 권씩 다시 사서 읽고 있는 중이다. 무언가 되게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오래 전 만화여서 인지 뭔가 시대가 배경이 고리타분한 느낌이 있기도 하다. 당시 대단히 파격적인 내용인....사람을 쓰레기더미에서 주워다가 강아지 기르는 마음으로 기른다는게 꽤 신선했고, 그 엔딩도 에이와 비가 아닌 또 다른 선택이어서 그 또한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도입부인 2권이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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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시로, 야가이 모두 몸상태가 좋지 못하다. 쓰러진 카오루를 야가이가 데려가 버리자, 시로는 질투에 맘에 없는 소리를 해버리고 이를 계기로 카오루는 이제 완전히 야가이에게로?? 시로... 니가 애니?
동작 하나하나를 컷으로 나눈 구성이 참 좋다.
'한 번 닿았던 체온이 멀어져가는 온도차가 쓸쓸하게 느껴진다. 어쩌면 '쓸쓸함'은 줄곧 내 안에 존재했을지도 모른다. 그와 닿고 나서 처음으로 깨달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쓸쓸함을 감출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