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펫 06권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길에서 사람을 주워 온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데, 만화에서는 어느새부턴가 클리셰가 된 거 같아요~ 근데 그런 만화중에서 너는 펫 만큼 재밌게 잘 녹여낸 작품도 드문듯... 오랜만에 추억여행 했습니다. |
| 스미레가 비록(?) 바깥에서와 달리 집에선 헐렁한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확실히 어른은 어른이에요. 믿음직스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또 사랑에는 서툴러 지금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게 뭔지, 뭘 원하는지도 모르다니 저라도 반했을 것... 다케시는 죄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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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이가 말하지 않았던 '과거'를 알게 된 카오루. 둘은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 한나절을 보내지만, 더 이상 '안되겠다'는 걸 깨닫는다.
야가이의 인정을 얻었던 카오루는, 이제 '최강'. '네가 다른 사람과 접촉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나도 다시 한 번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끝났다는 것과 마찬가지.' 둘은 그렇게 이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