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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스토리의 강약을 조절할 줄 안다. 유머와 진지함의 환상적인 조화!
Rule 59 : 울트라 프러스트레이션(욕구불만) 홍콩공항에서 시오리와 함께 있는 하스미를 보게 되는 모모. (이 시오리라는 여자의 하스미에 대한 마음은 진정한 사랑인지, 신분상승을 위한 수단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한편, 잠시 일본에 돌아온 하스미는 스미레를 찾아오지만 전과 달리 결혼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Rule 60 : 위험한 바캉스 스미레는 홀로 상심 여행을 떠납니다... 주 : 펫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ㅋㅋ
Rule 61 : 고백 조용히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시작하는 모모. 하지만 두고 가게 될 스미레가 걱정되는데...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한다.'
Rule 62 : Jump! 카운슬링을 받을 때 알게 되었던 남자와 재회한 모모. 하지만 그 남자는 이미 죽은 사람?!! "다케시 씨, 당신도 망설이고 있다면... 전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힘껏 뛰어 오르세요."
Rule 63 : 해피 해피 버스데이 우리야마와 쿠라키 씨의 결혼식. 모인 직장동료들은 하스미와 스미레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 걱정이다. 생일을 맞은 스미레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선물과 축하를 받지만 어딘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을 받는데...
Rule 64 : 오늘밤만은 너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시오리. "달링... 정말 꿈만 같았어요... 고마워요...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나 꼭 고양이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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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펫 11권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라마로 먼저 접하고 보게 된 만화인데 이시절의 향수가 물씬 올라오네요... 지금에서 보면 스미레도 정말 어린데 그때는 엄청 어른이라고 생각됐었어요 ㅎㅎ.. 스미레가 어떤선택을 하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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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ㅠㅠ 이대로 네 주인이 결혼하게 둘거야? 제가 너는 펫을 다시 보는게 거의 10년만인데요. 그만큼 제 시야가 달라져서 그런걸까요? 여기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 중 다케시가 가장 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삶에 대해서도, 사랑에 대해서도. 그래서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었나봐요. |
무언가 작가님의 로망이 고스란히 들어간 듯한 너는 펫의 진정한 주인공은 스미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작은 아씨들을 처음 읽었을때 그 누구하고도 이어지지 않는 그 미묘한 엔딩이 어린마음에 굉장히 충격이었는데, 사실 너는 펫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이 좀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발간되던 당시 우리나라에 비해서 여성에 대한 지위가 일본은 좀 달랐을까. 오래 전 만화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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