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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처럼 유쾌한 이야기네요.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글쓰기의 힘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어요. 두 아이가 우연히 동네 빨래방에서 발견한 탈탈탈 노트를 통해 변화해 가는 모습이 흥미로웠고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이 적당해서 3-4학년에게 추천하고, 요즘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아이들에게 직접 손글씨로 쓰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일깨워 주는 귀한 동화네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줘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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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표지가 눈길이 가 구매했는데, 내용도 표지처럼 산뜻! 상쾌! 합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화사하네요. 3~4학년 아이랑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글쓰기의 힘이라는 교훈도 마음에 듭니다. 주제: 동네 세탁소의 노트에 덧글을 쓰며 벌어지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