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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타쿠미의 첫 원정 대결인 우스이 원정을 다룬다.
자신의 형편없는? 운전실력을 마코에게 들켜버린 이케다니는 의기소침해진다. 한편 매너리즘에 빠져 레이서로서 은퇴를 결심한 마코는 이케다니에게 타쿠미와 대결을 성사시켜 달라는 부탁을 전하며 대결이 성사되면 이케다니에게 순결을 바치겠다는 의사를 비친다. 마침 자신의 운전 실력이 타 지역에서 통할지 고민하던 타쿠미가 선뜻 도전을 받아들이며 대결이 성사된다.
타쿠니는 천재성을 내보이며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마코는 타쿠미와의 대결을 통해 매너리즘을 떨쳐내고 운전의 즐거움을 되찾게 된다. 사실 마코는 다카하시 케이스케를 혼자 사모하고 있었고 이 기회에 실체 없는 사랑을 끝내고 이케다니라는 현실의 사랑을 찾으려했지만, 작중 최고의 찐따남 이케다니는 동정의 길을 선택한다. 이케다니는 지금쯤 마법사가 되지는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