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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재에게는 천재의 라이벌이 필요한지 결말에 보입니다. 탁미 배틀의 결말은 상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젊은이와 아저씨의 차이군요. 나이를 먹으면 슬플까, 다음을 생각하는 조심성이 몸에 배어, 실패는 적어지지만,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것 같은 모험은 아마 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배틀의 테마는, 개인적으로는 젊은이와 아저씨의 승부에 대한 집착이나 집념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패배의 충격보다는 자신의 달리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체력에 충격... 세대 차이를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고 역시 이런 건 소년만화에는 없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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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의 무패신화는 주변에서는 엄청난 자랑으로 여기는데 정작 본인은 무패신화 타이틀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레이싱을 하고 싶어하는데 특히 팀 엠페라와의 대결을 원하다는 뜻을 내비친다. 이케타니는 오히려 걱정을 하는데 지금 이대로면 타쿠미의 승률이 0%로 예상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키나 정상에는 엠페라의 팀이 모습을 드러내고 타쿠미의 상대로는 엠페라팀의 세이지로 결정되었고 앞으로의 레이스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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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타쿠미에게 점점 불리해진다. 뒤쳐진 타쿠미는 무리한 주행을 시도하다 (항상 하는거지만) 차량이 파손되는 엄청난 위기를 겪지만 말같도 않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시로시마가 차를 세우며 승리를 거머쥔다. 뒤이어 호시노와 케이스케의 힐클라임과 다운힐 복합 시합이 이어진다. 타쿠미와 상대했던 시로시마는 후행에서 추월하기를 고집했다면, 호시노는 과몰입을 피하기위해 혼자 중얼거린다는 설정이다. 과몰입하면 안된다나.......무슨 이데온인가....... 어마어마한 대전 상대를 붙여놓고도 전승 기록을 이어가려니 별별 억지를 다쓴다. 그리고 이번엔 너무 과했다. 차라리 다 이겼는데 반대편에서 갑자기 나타난 차량과 사고 난걸로 처리했으면 보다 현실적이었을것 같다. 하긴 애초에 별로 현실적인 이야기도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