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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케의 선행으로 시작된 힐클라임은 단숨에 끝난다.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는 순간 작가의 말이 등장한다. 작가는 케이스케와 타쿠미를 다른 레이서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지니고 있는 레이서로 그리고 싶었다는 말을 남기고 꽤 좁은 길은 엄청난 속도로 주파해서 승리를 따내는 케이스케의 모습을 그렸다. 이럴꺼면 이 지역이 최강자라는 설정은 왜 넣었나 싶다. 다운힐은 상대편의 선행으로 시작된다. 주변인들 모두 상대편이 대단하다고 추켜 세우는데 타쿠미는 특별하니까 결과는 뻔할 것이다.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데 후반부로 가니 힘이 많이 떨어진게 느껴진다. 연재 당시 독자들에게 얼마나 질타를 받았으면 나래이션을 통해 작가의 변명을 늘어놨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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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는 세이지 하지만 뒤에는 타쿠미의 86이 바싹 따라오는 것에 당황한 세이지 자신이 직선코스에서는 타쿠미에 앞서고 있지만 코너에서 타쿠미에게 뒤쳐진다는 사실을 알지만 지금이대로만 달린다면 자신이 승리할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레이스는 세이지의 판단으로 인한 타쿠미의 86을 추월하면서 선두를 탈환했지만 후반부에 타쿠미릐 주특기인 도랑타기를 이용해서 결국 타쿠미가 승리를 거둔다. 세이지는가 타쿠미의 86에게 패하여 분한 마음인 스도는 열이 뻗치기는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은 레드선즈의 다카하시 료스케이기 때문에 다음 레이스에 집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