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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와 카이의 대결은 차량의 이해도가 높다 못해 장인의 경지에 이르른 자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장인의 경지에 이른 자의 대결이다. 선행에 나선 타쿠미가 특정 코너에서 이륜차를 사륜차 처럼 운전하는 장인의 면모를 보이며 차간 간격을 벌려 나가자, 카이가 타쿠미를 능가하는 브레이킹 및 왼발 브레이크 기술과 가드레일 충돌을 불사하는 공격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곧장 따라붙는다. 결승점을 얼마 안남긴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브레이킹 대결에서 차량를 극한으로 몰아붙인 타쿠미가 자신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뛰어난 카이를 제치고 승리를 차지한다.
다운힐이 끝나고 바로 힐클라임이 이어진다. 케이스케의 상대는 아마도 이 만화에서는 처음 나오는 수프라를 타고 나타난다. 힐클라임은 차가 뭐가 됬던 타이어 이야기만 해대서 혹시 이번에도 타이어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타이어였다. 승부의 결과는 다음권에 나올거 같다. 물론 난 이미 결과를 알고 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이책은 프로가 나오면 재미가 없다. 게다가 이번에는 한 번 나왔던 사람이 또 나와서 더 재미없었던것 같다. 첫 대결에선 낙엽을 밟아서 졌고, 이 번 대결에서는 자기 차량의 한계도 모르고 타쿠미를 따라하다 차가 스핀을 해서 진다. 레이서가 자기 차가 언제 스핀하는지 모른다고? 차라리 카이가 급똥이 와서 차를 세웠다고 하지 그랬나 싶다. 오랜시간 함께한 의리를 봐서 심한말은 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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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전개에 싫증을 느껴져서 잠시 읽지 않다가 문득 읽고 싶어져서 한꺼번에 구입했습니다. 원샷하면 나름 재밌네요. 매너리즘 방지를 위해서인지 프로 드라이버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지만, 외관이 노멀한 라이트튠 차량이나 친근한 캐릭터가 더 이니셜D한테는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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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타쿠미를 만나러 온 모기 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연락도 되지않아 혹시 스도 쿄유이치와 레이스를 하러 아카기 고개에 갔을거라는 예상을 하였고 혹시 몰라 타쿠미 아버지의 가게인 두부점에 전화를 해보지만 전화를 받는 사람은 타쿠미의 아버지 분타뿐이였다. 계속해서 타쿠미를 찾는게 이상했던 분타는 혹시 아카기 고개에 갔을거 같다고 말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