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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케와 미나가와는 엄청난 속도로 코스 구간 기록을 갱신하며 승부를 이어간다.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않고 같은 속도를 유지하는 미나가와를 보며 케이스케가 평정심을 잃는 순간도 잠시 오지만 결국 미나가와의 항복을 받아내며 케이스케가 승리한다. 이번 승부의 관건은 장거리 운행용 차량인 그란투리스모 수프라와 보다 본격적인 스포츠카인 RX-7의 차이에 있다. 나 같은 보통 면허 소지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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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레이스가 펼쳐지고있는 아카기 고개에서는 선두로 스도가 질주 중이였고 바짝 뒤쫓고 있는 타쿠미의 86 지금은 뒤쳐져있지만 아직 레이스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타쿠미는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스도를 명렬히 쫓아갑니다. 스도는 뒤에서 자신에게 압박을 가하는 타쿠미의 드라이빙 실력에 감탄을 하지만 아직까지 자신이 선두를 질주 중이고 이 페이스대로라면 자신의 승리를 의심치 않는다. 곡선구간에서는 스도의 에보3와 차이가 좁혀지지만 직선구간에서 다시 차이가 벌어지는 걸보고 스도의 에보3의 파워를 실감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질주하는 타쿠미의 86 하지만 그때 86에게 무슨 일이생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