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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D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제목대로 그냥 재미 있지만…역시 금방 다 읽어 버리네마네요. 아무래도 글이 적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15권 정도까지가 피크였던가?라는 느낌이지만 좋아해서 계속 사고 있어요. 이래저래 앞으로의 스토리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저는 데이트 얘기보다는 레이스할 때가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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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고개에서 스도의 에보3와 레이스 도중 타쿠미의 86이 엔진 블로우때문에 멈춰버리는데 경기의 승패를 떠나 자신이 아끼는 86을 이렇게 만든 자신에게 화가 나고 자책을 합니다 경기 이후부터 우울해하던 타쿠미를 본 이츠키가 기분도 풀어줄겸 호숫가로 타쿠미를 데리고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편 아카기 고개에서는 타쿠미와 스도의 경기가 끝나고 새로운 레이스가 준비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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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에서 두 번째 대결을 마친 이니셜D팀은 잠시 휴식을 가진다. 케이스케는 프로의 세계에 좀 더 깊이 빠져들고, 타쿠미와 미카는 점점 가까워 진다. 골프라는 자신의 길을 걷는 미카를 보며 타쿠미는 프로 드라이버의 길을 가겠다는 결심을 한다. 카나가와에서 대결할 세 번째 상대는 스파이럴이라는 팀이고 이 팀의 에이스이자 힐클라이머는 닛산의 전설적인 350Z을 탄다. 제로라 불리는 이 남자의 선행으로 시합이 시작된다. 스파이럴 팀 제로의 주행중 료우스케와 악연이 있다는 사신이라는 드라이버가 잠깐 등장한다. 타란티노의 영화 데스 푸르프에 나오는 스턴트맨 마이크 마냥 미친놈이다. 코너에 진입한 제로의 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큰 사고로 이어질뻔 하는등 아주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 료우스케와 여자 문제로 엮여있다는데 이 작가는 로맨스를 잘 풀어내지도 못하면서 왜 이렇게 로맨스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