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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원제: The God Engines (2009) ㅇ 수상 / 후보 1) 2009년 네뷸라상 최우수 중장편 부문 후보 2) 2010년 휴고상 최우수 중장편 부문 후보
ㅇ 주관적 평가 존 스칼지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나는 유쾌하고 가벼운 문체가 생각난다. 아마도 노인의 전쟁이라는 작품을 통해 이 작가를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물론 노인의 전쟁 시리즈 뿐 아니라 '레드셔츠'나 '작은 친구들의 행성'같은 작품에서도 비슷하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의 문체는 다소 어두우면서 무겁다. 작가의 이름을 보지 않았다면 전혀 다른 작가로 알 정도이다. 그러나 매우 매력적인 소재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읽고 싶자만 너무 짧아 아쉽다.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은 노벨라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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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 작가의 작품이라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 내가 좋아하는 SF소설 작가의 작품은 항상 다 모으고 싶다. 이번 작품은 좀 독특하게도 종교와 연관된 내용이었다. 읽으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신'이라는 작품이 문득 생각나기도 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실제 세상과 비교해서 읽어도 재밌었던 작품이다. 반전이 있는 작품이라 즐거움이 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