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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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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응가해요>는 '책과 콩나무'에서 출간된 '책콩 아기 그림책' 시리즈 중 1권이랍니다. 아이들의 배변훈련에 관한 책입니다. 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해요. "싫어, 싫어! 응가하기 싫어!"라고 말하며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아요. 오리 모양의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 걸 시우는 싫어한답니다. 어느 날, 여우가 찾아와 시우에게 그 변기를 안 쓸 거면 내가 좀 써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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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응가해요>는 '책과 콩나무'에서 출간된 '책콩 아기 그림책' 시리즈 중 1권이랍니다. 아이들의 배변훈련에 관한 책입니다. 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해요. "싫어, 싫어! 응가하기 싫어!"라고 말하며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아요. 오리 모양의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 걸 시우는 싫어한답니다. 어느 날, 여우가 찾아와 시우에게 그 변기를 안 쓸 거면 내가 좀 써도 될까?라고 물었어요. 여우는 행복한 얼굴로 시우의 변기에 앉았어요. 시우가 싫어하는 변기를 멋진 변기라고 말하는 여우. 변기에 앉아 끙끙 응가를 했어요. 응가를 한 여우가 시우에게 고맙다고 손을 흔들며 떠났어요.

 

다음에는 돼지가 시우를 찾아왔어요. 돼지 역시 시우에게 변기 좀 써도 될까 물었답니다. 돼지고 흐뭇한 얼굴로 변기에 앉았어요. 변기가 편하다며 돼지는 끙끙 응가를 했어요. 응가를 한 돼지는 시원하다며 시우에게 손을 흔들며 떠났어요. 돼지가 떠난 후 이번에는 곰이 변기를 쓰기 위해 시우를 찾아왔어요. 시우의 변기에 앉는 곰. 변기에 앉는 걸 싫어해 응가를 하지 않으려는 시우는 동물 친구들이 찾아와 변기를 사용하자 시우가 나도 응가할래!라고 나섰어요. 변기에 앉기 싫어 응가를 하지 않던 시우는 변기에 앉아 끙끙 응가를 했답니다. 아이들 중에도 변기에 앉는 걸 싫어하고 응가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을 텐데, 변기에 앉는 것이 힘들거나 싫은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로 먼저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책이네요. 첫 배변 훈련을 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s****g 201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함께 응가해요/ 배변 습관을 첫길들이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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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응가해요/ 배변 습관을 첫길들이기 그림책!       다 함께 응가해요/책과 콩나무( 책콩 아기 그림책 01)   배변습관길들이기, 책과콩나무그림책,아기그림책추천, 배변습관그림책,0-3세 그림책추천   22개월에 접어든 우리 둘째를 위해 요즘 배변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위시책을 만났어요. 대소변 언제쯤 가릴까 하고 변기통을 오래전에 들였지만 시큰둥한 반응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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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응가해요/ 배변 습관을 첫길들이기 그림책!

 

 

 

다 함께 응가해요/책과 콩나무( 책콩 아기 그림책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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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에 접어든 우리 둘째를 위해 요즘 배변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위시책을 만났어요.

대소변 언제쯤 가릴까 하고 변기통을 오래전에 들였지만 시큰둥한 반응은 뭔가요?

얼마전에 엄마 모유 수유 안녕~하고, 바로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들어가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슬슬 책으로 접해줘야겠다 했었는데~ 딱 알맞은 그림책 한권을 발견했어요.

[다 함께 응가해요!/책과 콩나무] 그림책이네요.

아직 어린이집에 안다녀서 집에서 훈련 시켜야지 하면서 책콩 아기 그림책으로 함께 했어요.

처음 반응도 시큰둥, 요즘 사물에 관심이 많고, 말문이 트여서 하나둘 엄마 말끼는 잘 알아 듣는 우리 둘째.

 

 

 

보드북으로 간단한 말놀이와 사물 인지 놀이책으로 알맞은 그림책이예요.

싫어, 싫어! 응가하기 싫어!

정말 우리 둘째를 보는 것 같아요.

변기통엔 앉지도 않고, 서지도 않고,

시큰둥한 우리 아기와 닮았어요.

 

 

 

그런데 바로 우리 아이가 관심 갖는 동물들을 보여주고 엄마랑 말놀이 삼아 동물 인지 놀이로 함께 했죠.

여우가 변기통에 앉아서 행복한 얼굴로 끙끙하네~

그러자 바로! 여우! 하는건 뭔가요?

엄마 말따라 말배우는 우리 아이에게 딱이지요.

 

 

 

 

이젠 자기도 안다고 꿀꿀~ 돼지하네요.

어쩜 우리 아이 동물 인지 놀이로 쉽게 길들이기 먼저 하니 호응을 갖더니

또르륵 또 가져옵니다.

또또~

으흐흐~ 이제 변기에도 관심을 갖겠구나 하면서 엄마는 열심히 읽고 또 읽어줬어요.

신이 났던지.

배운말 또 하고 또하고,

끙끙 소리에 재미를 느끼나 봅니다.

동물들도 끙끙, 아가도 끙끙~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렇게 쳐다보지도 않던 변기통에 앉더니

떡하니~ 엄마! 하면서 손짓해주는 센스!

바로 이게 책으로 여는 길이구나 싶었어요.

이런 쾌감에 젖어서 엄마도 흐뭇합니다.

 

책과 함께 배변 습관 길들이기와 함께 이젠 슬슬 책으로 접해주고 실전으로 가는 길만 남았으니

하나 둘 떼기 시작하는 우리 둘째는 금방 크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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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지도에 아주 유용한 책이예요! 강추강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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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늦둥이 둘째가 이제 서서히 배변훈련에 들어가야 할 시기가 되어서 이책을 보여주게 되었답니다.우리 큰아이 어릴적에 배변훈련할 때를 생각해보면 변기에 앉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참 싫어했었던 기억이 나요.그리고 쉬하는 연습은 그나마도 순조롭게 되었었는데, 변기에 응가하는 것은 유난히 힘들어하고 거부감을 많이 나타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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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늦둥이 둘째가 이제 서서히 배변훈련에 들어가야 할

시기가 되어서 이책을 보여주게 되었답니다.

우리 큰아이 어릴적에 배변훈련할 때를 생각해보면

변기에 앉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참 싫어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쉬하는 연습은 그나마도 순조롭게 되었었는데,

변기에 응가하는 것은 유난히 힘들어하고 거부감을 많이 나타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시우의 경우에도 응가를 아주

싫어하는데다가 변기에 앉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모습인데,

어쩜 우리 큰아이 어릴적 모습이랑 판박이처럼 똑같은지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웃음이 났답니다.ㅋㅋㅋ

 

우리 큰아이를 키워본 경험으로는 본격적인 배변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변기와 친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이 책에서는 아기들이 좋아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동물친구들을 등장시켜서 이 책을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변기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는 동시에 변기에 앉아 응가하는

연습을 시도해보도록 자극하는 내용이 아주 재미나게 실려있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여우가 시우를 찾아와서는 시우가 사용하지 않는 변기를

빌려쓰고는 아주 시원하다며 시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떠난답니다. 

그 다음에는 돼지가, 그리고 또 그 다음에는 곰이 찾아와서

시우의 변기를 빌려 쓰고 끙끙~ 응가하는 모습이 펼쳐지는데.....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고 난 동물친구들이 아주 시원해하면서 

무척 행복해하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 모습에 샘이 났는지

변기에 앉는 것도 싫어하고 응가하는 것도 너무나 싫어했던 시우가 글쎄

갑자기 변기에 앉아 곰이랑 즐겁게 응가하는 모습이 펼쳐진답니다.ㅎㅎㅎ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변기에 앉아 끙끙~ 응가를 하는 그림을

보더니, 우리 둘째가 아주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이면서 손가락으로

일일히 하나씩 가리켜가며 아주 재미있게 열심히 보더라고요.^0^ 

 

우리 큰아이 배변훈련시킬 적에는 변기랑 좀 더 빨리 친해지라고 

변기 여기저기에 귀엽고 예쁜 스티커를 붙여주었었는데......

우리 늦둥이둘째는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즐겁게 응가하는 모습이 담긴

[다 함께 응가해요] 이 책을 미리 봐둔데다 앞으로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다보면

변기에 앉는 것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크게 나타낼 것 같지 않고,

변기를 보다 더 친숙하게 느끼게 되어 배변훈련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기들 배변훈련시키기에 앞서 미리 이 책을 보여주면서 아기도

서서히 배변훈련에 들어갈 마음의 준비를 시키면 좋을 것 같고, 변기에 앉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자주자주 보여주다보면

배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y*****5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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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응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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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남아인데, 배변훈련을 시작한지 한달도 넘어가는데 영~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않았는데요~ 우리아이와 비슷한 내용의 그림책이있어 읽어주었답니다. 이쁜 오리변기에 시우는 앉으려고 하지않습니다. 처음엔 동물친구 여우가 찾아와~ 시우변기에 시원하게 응가를 하고갑니다. 그리고 다음엔 꿀꿀 돼지가~ 그다음엔 곰돌이가~ 시우는 그런 동물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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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남아인데, 배변훈련을 시작한지 한달도 넘어가는데 영~
변기에 앉으려고 하지않았는데요~
우리아이와 비슷한 내용의 그림책이있어 읽어주었답니다.
이쁜 오리변기에
시우는 앉으려고 하지않습니다.
처음엔 동물친구 여우가 찾아와~
시우변기에 시원하게 응가를 하고갑니다.
그리고 다음엔 꿀꿀 돼지가~
그다음엔 곰돌이가~
시우는 그런 동물친구들을 보고
자기도 변기에 앉겠다고 하며
다함께 응가를 한다는얘기인데요~
우리 아이 밤마다 이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웃기까지 하는데, 뭘 아는걸까요?
자기의 모습과 닮아있어 시우를 보며 웃는건 아닐지...
변기에 조차 앉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한테 읽어 주면 도움이 될꺼 같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 아직도 변기에 잘 앉으려고 하지는 안치만 많이 친해진것같고 반복하다 읽어주다보면 변기에 앉아 변을 볼꺼라는 생각에 열심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지금 우리아이한테 딱 맞는그런 그림책이네요~
k*****1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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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응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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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책과 콩나무 후쿠다 이와오 글, 그림     김지연 옮김    다 함께 응가해요 ----------------------------------- 발달단계에서 한번쯤 겪어야할 가장 어려운 숙제     아이를 키우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게 몇가지 있었다... 가장먼저 기저귀 떼는일... 두번째가 말하는 일...   그 기저귀 떼는일이 너무 강하게 했을때 아이에게 분명 스트레스가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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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책과 콩나무

후쿠다 이와오 글, 그림     김지연 옮김 

 

다 함께 응가해요

-----------------------------------

발달단계에서 한번쯤 겪어야할 가장 어려운 숙제

 

 

아이를 키우면서 맘대로 되지 않는게 몇가지 있었다...

가장먼저 기저귀 떼는일... 두번째가 말하는 일... 

 그 기저귀 떼는일이 너무 강하게 했을때 아이에게 분명 스트레스가 있는건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두었을때 5살때까지 기저귀를 차는 경우를 보곤한다..

하지만...

그건 아닌듯....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이 쉽게 기저귀를 뗄수있을까?

변기에 응가나 쉬를 할수있을까?

 

그건 바로 뭐니뭐니해도 책을 통해서가 아닐까 싶다..

자연스런 행동들...

부모가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을 동물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과정..

그렇게 성공했을때 무엇보다도 큰 만족감과 뿌듯함...

그걸 맛본 아이는 더큰 성취감을 얻기 위해 조금은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할 수 있는 듯 싶다...

우리 아이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변훈련 책...

a******5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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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할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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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인 우리아들 쉬는 두돌에 가렸는데 응가를 못가리더라구요. 30개월에 동생도 태어나서 좀 기다려주었는데 마냥 기다리기보단 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자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 주인공처럼 울아들도 변기에 앉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응가는 마렵지만 좀처럼 변기에 앉는게 어려웠는데 처음 책을 읽고는 자기도 변기에 앉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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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인 우리아들 쉬는 두돌에 가렸는데 응가를 못가리더라구요.

30개월에 동생도 태어나서 좀 기다려주었는데 마냥 기다리기보단 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자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 주인공처럼 울아들도 변기에 앉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응가는 마렵지만 좀처럼 변기에 앉는게 어려웠는데

처음 책을 읽고는 자기도 변기에 앉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음에 책을 읽을땐 책을 던지기도 했어요. 아마 책 주인공과 자신이 닮아서

그 모습이 싫었을수도 있어요.

그 후에는 혼자 책을 찾아와서 읽기도하고 읽어달라고도 하더라구요.

 

이 책 덕분인지 지금은 응가마려우면 변기에 앉으려고는 해요.

그나마 다행이지요..^^

거의 배변훈련 완성단계이고 도움을 많이받은거같아요.

말로하는것보단 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게 좋은거같아요.

a*******k 201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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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다 함께 응가해요 - 변기와 친해져요~
"[책과콩나무] 다 함께 응가해요 - 변기와 친해져요~" 내용보기
요즘 기저귀 하는 걸 거부하는 막내... 하지만 막상 변기에 앉아서 응가는 못하는데요~ 배변훈련에 도움이 될 듯 싶어 책과콩나무에서 나온 다 함께 응가해요 책을 만나보았어요~ 싫어, 싫어! 응가하기 싫어! 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해서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아요. 시우 대신 우리 아들 이름 넣어서 읽어주니 좋아하네요..ㅎㅎ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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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저귀 하는 걸 거부하는 막내...

하지만 막상 변기에 앉아서 응가는 못하는데요~

배변훈련에 도움이 될 듯 싶어 책과콩나무에서 나온

다 함께 응가해요 책을 만나보았어요~

싫어, 싫어!

응가하기 싫어!

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해서

잠시도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아요.

시우 대신 우리 아들 이름 넣어서 읽어주니 좋아하네요..ㅎㅎ

어느 날, 여우가 찾아와 변기를 빌려달라고 해요~

동물 친구의 등장으로 한층 친근감을 주네요^^

행복한 얼굴로 변기에 앉은 여우~

우와, 멋진 변기구나!

끙끙, 끙끙, 나왔다!

변기에 응가하는 여우의 모습에 처음에는 신기해 하는 시우..

돼지도 와서 응가하니 자기 변기인데

친구가 앉는 것이 못마땅한 표정이에요..ㅎ

마지막에 곰이 찾아와 변기에 응가를 하려고 하니

시우가 나도 응가할래!

하며 다 함께 응가해요!

끙끙 응가하는 의태어가 반복되어 아이가 재밌어 해요^^

동물 친구들 등장으로 영유아에게 친근감을 주며

배변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시우의 표정 변화도 인상적이네요^^

책을 좋아하는 막내~

보자마자 달려들어 책~ 책~ 이럼서 읽어달라고 가져왔어요..^^

읽어주고 나니 혼자 스스로 그림을 보네요~

변기를 가리키며 우리 집 변기도 저기 있다며 이야기해요..ㅎ

변기에 응가하고 쉬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막상 변기에 앉아서 하는 것보다는 아직은 기저귀가 좋은가봐요..

기저귀 안 채워 놓으면 바닥에 쉬하는 아들..ㅋ

그래도 변기랑 친해지기는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배변훈련에 도움되는 책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형아도 그렇게 성공했으니까요..ㅎㅎ

m*******3 201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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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따라하는 배변훈련 다함께 응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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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26개월 이제 세살입니다. 그런데 아직 배변훈련을 다 하지 못했답니다. '다 함께 응가해요' 에 나오는 시후처럼 아들램도 변기를 거부합니다. 익숙한 기저귀와 혜어짐을 아쉬워 하는 듯 변기를 참 싫어하네요. 그런데 주인공 시후도 변기를 싫어해서 엄마 맘에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듭니다. '우리 아들만 그런 게 아니구나. 거부감도 하나의 과정이구나 ' 하는 안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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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26개월 이제 세살입니다. 그런데 아직 배변훈련을 다 하지 못했답니다.

'다 함께 응가해요' 에 나오는 시후처럼 아들램도 변기를 거부합니다.

익숙한 기저귀와 혜어짐을 아쉬워 하는 듯 변기를 참 싫어하네요.

그런데 주인공 시후도 변기를 싫어해서 엄마 맘에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듭니다.

'우리 아들만 그런 게 아니구나. 거부감도 하나의 과정이구나 ' 하는 안도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서평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기 전

배변훈련 시기는 심리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이론을 바탕으로 이 시기의 아이들을 마음을 한번 들어다보겠습니다.


프로이드는 배변훈련의 시기를 항문기라고 명명 하였죠! 입에 있던 리비도가 항문으로 내려오면서

배변훈련을 하는 시기라구요. 항문기를 어떻게 보냈는가에 따라 성격 형성이 결정된다고 하였는데요.

너무 강압에 의해 배변훈련을 하게 되면 지나치게 규칙과 규범에 얽매이게 되어

독립성과 자율성이 크게 훼손된다고 합니다.


<프로이드의 항문기>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이론 중 대략 생후 1년 반에서 3세경까지의 시기에 해당한다.

유아들은 항문이나 대변을 만지고 냄새 맡겨나, 변을 참거나 배설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일종의 쾌감을 경험한다.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배변훈련이 행해진다는 것이다.

배변훈련을 통해 유아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은 해도 되고 어떤 행동은 해서 안 되는지에 관해 부모가 지시하는 규율을 나름대로 학습한다.

이를 통해 세상을 살아 나가는데 옳고 그른 것, 바람직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 나간다. 이 시기는 유아가 장차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도덕규범을 만들어 나가는 시점이 된다.

그러나 이때의 도덕성은 가족과 같이 외부에서 가해지는 규칙을 피동적으로 수용하거나 따르는 것일 뿐 능동적으로 판단을 하거나 규범을 내면하하지 못한다. 배변훈련이 지나치게 엄격하면 유아는 규칙과 규범에 지나치게 얽매이게 되어 독립성과 자율성은 크게 훼손된다. 이 경우 질서 제일주의,인색함, 고집 셈 등 대변을 참음으로써 주변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는 유아의 노력이 반영된 성격을 발달시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강박적인 성격이 이와 관련된 것으로알려져 있다.


세아이의 엄마이자 정신분석심리학자인 박경순선생님께서 쓰신

엄마교과서는 배변훈련을 이렇게 정의 하였습니다.

대체로 생후 1년 6개월 전후면 유아의 항문에 괄약근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괄약근이 발달한다는 것은

배변을 참았다가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기저귀가 필요없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신체적으로 괄약근이 발달하는 시기보다 일찍 배변훈련을 시작하면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강요받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한 불안감이 지속되면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따라서 강박성향이나 자신감 없는 아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에릭슨의 심리사화적 발달 단계>

▷1단계(신뢰감 대 불신감)= 1살 까지에 나타난다.

인간이 가장 무력한 시기로 엄마(일차 보호자)에게 전적으로 의존. 입으로 통교하기 때문에 배고픈데 만족 못 되면 세상에 대한 불신감이 형성. 의심많은 아이로 자란다. 

 ▷2단계(자율성 때 수치심)= 프로이드의 항문기에 해당. 2~3살. 부모와 의지의 마찰 시기로 배변훈련이 중요 영향. 배변을 참기도 하고 배설도 하면서 자율성과 능력을 시험하는데 이때 실수했다고 혼내면 수치심으로 형성.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자신없는 아이로 된다.

▷3단계(주도성 대 죄의식)= 3~5살. 주도성이 강해지는 시기. 뭔가 혼자서 해보는데 야단치면 '나는 나쁘다'로 죄의식으로 되어 쉽게 내탓으로 돌리면서 도전에 겁먹는 아이가 된다.

▷4단계(근면성 대 열등감)= 초등학교~11살. 집 밖의 영향에 노출되면서 노력해서 인정받을 때 성취감. 그러나 조롱과 거절을 당할 때 열등감을 키워 자격지심이 심한 아이가 된다. 칭찬이 중요한 시기.

▷5단계(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돈)= 12~18세 청소년기. 정체성에 대한 심사숙고 기간. 자아상이 확립안되면 불안상태로 성인기를 맞는다.

▷6단계(친밀감 대 고립감)=청소년 말기부터 성인 중기. 우정과 성적 결합으로 친밀관계를 형성. 잘 안되면 자신을 나타내는데 두려움이 크다. 타인의 정체성과 융합 능력을 키우지 못할 때 심한 고립상태가 된다.

 ▷7단계(생산성 대 침체감)= 중년기로 35세~50세. 완전한 성숙기에 해당. 다음 세대를 가르치고 도움주려는 욕구가 강한데 좌절되면 침체감권태대인관계 약화를 가져온다.

▷ 8단계(자아통합 대 절망감)= 황혼기로 자아통합되어 안정감을 느껴야 하는데 잘 안되면 인생허무로 심한 절망감에 빠진다.


에릭슨은 심리사회적발달 단계는 전 생애를 걸쳐 형성되는 심리발달을 체계화 시켜놓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에릭슨의 심리사회적발달 단계를 더 좋아했습니다. 항문기에 해당되는 2단계를 더 살펴보시구요.

나는 단계마다 어떠한 성취를 했는지 좌절을 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그럼 본격적으로 서평 시작합니다. ㅎㅎ


 

 

 

 


친구들이 잘 하는 것을 보고 셈을 내서 성공하는 시후의 배변훈련 성공기!

실제 생활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정겹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들램 배변훈련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후처럼 샘 많은 우리 아들도 책 열심히 보여주면

"나도 응가할래" 하며 변기에 앉을 것 같네요. ^^

k****0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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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응~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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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응가해요]     글, 그림 : 후쿠다 이와오 옮김 : 김지연 출판사 : 책과 콩나무   아이들은 왜 그렇게 "응가"와 "방귀"에 열광을 하는지... 우리 첫째가 아기때도 응가 책이나 방귀 책을 참 좋아했었는데... 울 둘째 꼬맹이도 응가와 방귀 이야기를 좋아하네요. 어쩜 이리들 똑같을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변기는 낯설어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조금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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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응가해요]

 

 

글, 그림 : 후쿠다 이와오

옮김 : 김지연

출판사 : 책과 콩나무

 

아이들은 왜 그렇게 "응가"와 "방귀"에 열광을 하는지...

우리 첫째가 아기때도 응가 책이나 방귀 책을 참 좋아했었는데...

울 둘째 꼬맹이도 응가와 방귀 이야기를 좋아하네요.

어쩜 이리들 똑같을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변기는 낯설어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조금 자라서, 기저귀가 아닌 변기에 똥이나 쉬를 하게 될때...

그 감격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겠죠.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 자라는 걸텐데...

참 어려운 일 중 하나가 바로 변기를 사용하는 걸겁니다.

 

우리 둘째 꼬맹이가 이제 21개월이라 이제 슬슬 연습을 해야할 것 같긴해서...

예전에 첫째때 사용했던 아기용 변기를 꺼내 먼지닦아 구경시켜주었습니다.

"여기서 응가~하는거야~ 응가 마려우면 엄마한테 말해"

라고 말을 해주긴 하지만... 아이는 하나의 장난감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이 책의 주인공 시우는 응가를 아주 싫어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변기에 앉는 것도 싫어하지요.

 

 

귀여운 오리 모양 변긴데...왜 응가하는 걸 싫어할까...

느낌이 안좋아서 그런가..?

그런 시우에게 동물친구들이 찾아와서 말합니다.

"변기 안 쓸 거면 내가 좀 써도 될까?"

...

여우도, 돼지도, 곰도...

시우는 동물 친구들에게 변기를 빌려줄까요?

어떻게 될까요~?

뭐,... 내용이야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그래도 스포하진 않겠습니다.

 

그림이 간결하고 귀여워서 아이가 집중하며 책을 보네요.

앞뒤로 넘겨가며 돼지에게도 안녕~ 인사하고,

여우에게도 안녕~ 인사하고...

"싫어"는 어쩜 그리 잘 말하는지, 몇번 읽어주니, 첫장의 시우 멘트는 아이가 말하네요.

"싫어싫어~" ㅋㅋ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는 것은 아이 변기와 친해지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응가와 만나서, 응가랑 안녕~ 하는 과정이,

싫은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부끄럽지 않은 것이라는 것도 알고...

그렇게 하나씩 성장하는 거겠죠.

책을 보고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아주 가끔... "응가~"하면서 변기에 앉기도 하는데...

이미 다른 곳에서 응가를 하고 와서 똥 싼 기저귀 그대로 그냥 털석 주저앉는 것뿐이라는 게 아직 한계네요.

그 한계도.... 곧... 극복하겠죠.

천천히... 재미있는 책 읽어주며 기다려야겠습니다.

d*******i 201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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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다함께응가해요]아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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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제가 책을 한 번 읽어주니 글밥도 별로 없고~귀여운 그림때문인지 자기가 스스로 읽어보겠다며 제에게서 책을 뺏어갔어요~ 그러더니 읽는 시늉을....ㅋㅋ 변기에 거부감갖고 3살인데도 아직까지 변기에 응가를 싸 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 이 책을 열심히 읽네요~~ 시우라는 아이가 자기와 비슷하게 생겼는지~자기와비슷한 상황인 걸 아는지~ㅋㅋ 근데 시우는 나중에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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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제가 책을 한 번 읽어주니

글밥도 별로 없고~귀여운 그림때문인지

자기가 스스로 읽어보겠다며 제에게서 책을 뺏어갔어요~

그러더니 읽는 시늉을....ㅋㅋ

변기에 거부감갖고 3살인데도 아직까지 변기에 응가를 싸 본 적이 없는 아이인데

이 책을 열심히 읽네요~~

시우라는 아이가 자기와 비슷하게 생겼는지~자기와비슷한 상황인 걸 아는지~ㅋㅋ

근데 시우는 나중에 변기에 앉는데 성공!!

그 모습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아들이 관심갖고 책을 들여다보곤한답니다~

 

 

 

변기위에 이렇게 책을 올려놓으니

지나가다가 "책 있네?!"이러면서 한 번씩 자기가 읽는 시늉내며

책을 들쳐보곤해요~~

 

아직까진 변기에 응가하진 않았지만, 계속 읽고 책 따라서 인형도 올려보고 한다면~

곧 있으면 변기에 응가하는 날이 오겠죠~?!!

그 날을 기대하며~~^^

 

 

 

 

 

 

 

*본 서평은 무료제공받아 쓴 것임*

s******3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