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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6권 역시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가슴 먹먹한 여운 속에서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인물들 사이의 복잡하게 얽힌 마음과 서로를 향해 천천히 다가가는 절박한 순간들이 이번 6권에 이르러 한층 더 깊이 있게 그려지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6권에서는 특히 각자가 품은 상처와 진실에 정면으로 맞서며 마주하는 관계의 전환점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작화와 연출 덕분에, 인물들의 작은 숨소리와 눈빛 하나에 담긴 감정의 온도가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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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은 알람 설정 해두고 신간 나올때마다 구매하는 작품이에요. 그림체도 부드러워서 좋고 나오는 아이들 너무 귀엽고 내용도 은근 힐링되는 기분이라 읽고나면 따뜻해지는 느낌이이요.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아이들이 나오지만 그걸 마냥 무겁게 다루지만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
| 발렌타인데이 밤에 키나호 일행은 아키토 동생의 가게에 식사를 하러 간다...그곳에서 옛친구들을 만나고 키나호와 아키토에게 잔소리를 한다. 쓴소리와 걱정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두 사람.... 아키토는 더욱 가족들을 챙기려고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