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끝나버렸어요. 너무 섭섭해ㅠㅠ 애들 졸업하는데 왜 내가 찡한건지 정말.. 고등학교 외전이나 나중에 대학교 그리고 사회인 결혼까지 다 외전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12권짜리 장편이라 고민했었는데 보길 너무 잘했습니다. 물론 일본특 안맞는 부분은 있었지만 대체로 다 좋았어요. 졸업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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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 12권 완결권입니다. 코무라와 미에는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확인하고, 안경을 깜박하던 해프닝으로 시작된 ‘0cm 거리’가 고백, 미래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진전은 느리지만 끝까지 포근하고 무해한 분위기를 유지한 채 마무리됩니다. 진로나 거리 문제처럼 살짝 씁쓸해질 수 있는 지점도 있지만, 둘의 관계 자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여운을 남겨서, 그동안 쌓인 일상 에피소드들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행복한 엔딩이었습니다. |
|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후지치카 코우메 작가님의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대망의 마지막 권입니다. 달달함으로 가득찬 한 권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귀여운 이 둘의 이야기는 상상속에 남겨놓고, 안녕. |
| 코무라와 미애의 알콩달콩 스토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두 사람다 너무 귀여워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쯤에서 끝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코무라가 순진하고 귀여운데.. 만화속에서나 볼 수 있는 소년이라 아쉽구만요. |
| 완결인 12권 동안 한결같이 무해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지속됐던 작품이에요. 두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부모님, 친구들 전부 다 나쁘기는 커녕 틱틱대거나 까칠한 인물이 하나도 없었던 그야말로 말랑한 내용 그 자체. 졸업하며 깔끔히 끝나서 시원섭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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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중간에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 애완견 보고 웃음이 조금 나왔다. 이름도 너무 귀엽게 번역이 돼있던데. 이것도 몇년동안 꼬박꼬박 보다가 드디어 완결이 났구나. 고등학교는 같은곳 갈줄 알았는데 마냥 그것도 아닌듯 하다. 그나저나 미에 공감 너무 잘하네 |
|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 12권 완결리뷰입니다..진짜 만화세계에서 없어져야 할 것 바로..졸업 ㅠㅠㅠ진짜 왜 이렇게 내가 다 아쉽고, 허하고, 슬프고 ㅠㅠ진짜 무해하고 따끈따끈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ㅠㅠ후속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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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은 아쉽지만 즐거웠다! 정말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재미있게 즐겼었는데 이렇게 떠나 보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쉬움도 크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난하게 끝맺음을 잘 지었다는 생각도 든다. 잘 팔린다고 질질 끌고 늘어지는 전개를 하다 끝내 뇌절에 뇌절을 거듭한 사례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어떤 의미에서는 박수칠 때 잘 떠났다 생각한다. |
| 시원섭섭하지만 나름 재밌고 감동적인 마무리였습니다. 우선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코무라와 미에 각자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표현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12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졸업식 에피소드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학교에서 있었던 추억을 떠올리다가 갑자기 감정에 북받친 미에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더 이상 코무라와 같이 학교를 다닐 수 없다고 느끼게 된 미에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싶지만 이대로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