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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빛이 나에게 오기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빛이 있는 곳으로 내가 직접 찾아가면 된다
"빛이 나에게 오기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빛이 있는 곳으로 내가 직접 찾아가면 된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나에게 정말 선물같았던 책이다.이 책을 통해 나를 한층 성장시켰으며, 이 책으로 인해 작가님을 접하게 되었다.평소에 나는 나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었으나,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P.7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글로 마주 보고 대화했을 때 늘 새로운 해답을 찾
"빛이 나에게 오기만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빛이 있는 곳으로 내가 직접 찾아가면 된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선물같았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한층 성장시켰으며, 이 책으로 인해 작가님을 접하게 되었다.
평소에 나는 나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었으나,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P.7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글로 마주 보고 대화했을 때 늘 새로운 해답을 찾아왔거든요.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글로 마주 본다는 것에서
나 자신을 진정 이해하려 하는 것 같아서 멋졌음.
심지어 어두운 내면의 나 자신, 밝은 나 자신이 아닌 어두운 부분을 글로 마주본다는 것에서
진짜 나를 마주하고 이해했을 때 새로운 해답을 찾는다는 점이 마음에 깊이 들어왔다.

p.78
나에게 ‘어쩌면’이라는 단어는 자그마한 가능성일지라도 믿고 나아갈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조금씩 가능성을 현실로 이뤄내기 시작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정말 좋았다.
나는 평소 어쩌면, 어쩌면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아직 어쩌면, 하고 가능성을 품은 그 말들을
현실로 이뤄내지 못해, 믿고 나아갈 용기가 부족했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 다시 한번 아주 자그마한 가능성일지라도 믿고 나아가는 마음을
다시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겨 좋았다.

전체적으로 인덱스로 계속 붙여가며 읽은, 한 문장 문장이 너무 좋았던 책이다.
힘들어하는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h*****9 202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곁을 지켜주는 문장들!
"내 곁을 지켜주는 문장들!" 내용보기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모두가 바라는 삶의 하나이지 않을까!책을 받고앞표지, 뒷표지의 글귀들을 하나씩 읽어가는데훅 빠지게 된다.다정한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위로와 응원을작은 책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을 생각을 하니괜스레 감사한 마음이다."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어차피 망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우연히 마신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내 곁을 지켜주는 문장들!" 내용보기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모두가 바라는 삶의 하나이지 않을까!

책을 받고
앞표지, 뒷표지의 글귀들을 하나씩 읽어가는데
훅 빠지게 된다.

다정한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위로와 응원을
작은 책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을 생각을 하니
괜스레 감사한 마음이다.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어차피 망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우연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희망을 품는 게 삶이니까." 19P


================

무탈하게 잘 살다가도 어느 날 문득,
사는 게 뭘까?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순간순간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위로가 되는 책!


"평생 좋은 사람이 되려 애쓰기보단,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최악의 인간이 되는 것을 피아는 게 더 마음 편한 선택일지 모른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지난날보다 더 나은 사람만 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 보자." 25P

"가끔은 뒷걸음쳐도 되고,
언제든 쉬었다 가도 괜찮다.
당장 나아지지 않더라도,
다시 나아가면 그만이니까." 55P


"일시 정지일 뿐 끝은 아니다. 
그러니 쉼표 하나 딱 찍고, 
다시 나아가면 되는 거다."
72P


"자책은 이제 그만해. 계절이 이렇게나 많이 변했잖아. 그걸로 이미 충분해. 과거는 과거로 보내줘야지. 그것이 현재를 살게 놔두지 마."
107P

"나아지지 않으면 어떤가,
또다시 나아가면 그만이다." 131P


================


자책이나 채찍질이 아니라 그저 
천천히 나아갈 수 있게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글.
우리의 삶은 다 소중하고, 
살아내는 마음도 다 소중하고, 그저 괜찮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글들이 가득한 책이다.


또한 글을 읽으면서 사람 심리를 참 잘 읽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하는 부분, 뜨끔하는 부분이 많았으니까. ㅎㅎ


책을 다 읽은 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 헤쳐나가길 빌어주는 결혼식 축사가 떠올랐다.
그 어떤 순간도 외롭지 않게 지켜주겠다는 약속.

이 책이 건넨 문장들은 나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갈 것이다.
함께라서 절대 외롭지 않게.


잊지 말자!!
내 곁을 지켜주는 문장들이 있다는 걸.


================


@booktiger86 글토크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jugansimsong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그어떤순간도결코외롭지않았으면좋겠다
#글토크 #글토크출판사
#양경민 #힐링에세이
#에세이추천 #신간도서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챌린지
#아띠스토리 #아띠북스



s*******4 2025.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날같은 따뜻함이 있는 책
"봄날같은 따뜻함이 있는 책" 내용보기
파란색에  연두색 배열이 맘에 들어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책도 아담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 짤막한 글로 이뤄져 있어요.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감성적 사진들이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짧은 글 속에서 공감이 가는 글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날은 지쳐있을때 작은 위로가 되고,화가 날때 이 문장을 읽으면 또 별거 아닌듯이 넘길 수 있는 책입니다.파란색 제목이 나오고 글들이 배열
"봄날같은 따뜻함이 있는 책" 내용보기
파란색에  연두색 배열이 맘에 들어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책도 아담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 짤막한 글로 이뤄져 있어요.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감성적 사진들이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짧은 글 속에서 공감이 가는 글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날은 지쳐있을때 작은 위로가 되고,화가 날때 이 문장을 읽으면 또 별거 아닌듯이 넘길 수 있는 책입니다.
파란색 제목이 나오고 글들이 배열되어 있고, 실제로 회사 출퇴근 하면서  짧은 휴식기간에도 계속 읽으며 행복함을 준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i******3 2025.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아지지 않아도 나아가면 그만이다!
"나아지지 않아도 나아가면 그만이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 외로운가? 아니, 나는 좀체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다. 어느때라도 하고싶은 혹은 해야할 것(??)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헌데,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글귀에 문득 가슴이 뭉클해져 버렸다. 아니라고 생각하였거나 의식하지 못하였어도 아니면 그저 삶이란 그런
"나아지지 않아도 나아가면 그만이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 외로운가? 아니, 나는 좀체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다. 어느때라도 하고싶은 혹은 해야할 것(??)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글귀에 문득 가슴이 뭉클해져 버렸다. 
아니라고 생각하였거나 의식하지 못하였어도 아니면 그저 삶이란 그런거려니 생각하고 이름하지 못했던 감정이 아마도 위로에 닿아서 그런 모양이다.
양경민 작가님이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들도 좋았지만, 글로 만나니 또 새롭다. 
마치 살며시 물드는 노을처럼, 다정한 지인의 위로처럼 그렇게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시간은 조금 걸릴지 모르지만 분명한 건 지금 꿋꿋이 견디고 있는 이 힘듦도 언젠가는 저물 거라는 겁니다(p08)

이 말을 기다렸을까? 조금 위태로운 시간의 누군가에게 또는 무심한 일상의 누군가에게도 분명 응원이 되는, 언젠가는 저물 거라는 이말. 
어쩌면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닌 ‘잘 살아내고 있다’는 느낌이 더 중요한 건 아닐까(p19) 

가만히 고개만 끄덕여 본다. 세월을 지나가면서 점점 물음에 무뎌지고 그저 오늘을 몸으로 견뎌간다고 때때로 대견하다 여겼었는데, 잘 살아내고 있다는 그 느낌에 공감이 된다.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어차피 망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우연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희망을 품는 게 삶이니까(p19)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치 그런거지. 아아야 말로 희망을 품기에 딱인거지! 
“삶은 고통과 권태 사이의 진자 운동”이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고통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그냥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감정 중 하나일 뿐. 잠시 의욕을 잃어 오작동을 일으키더라도 바로 잡을 수 있다.(p28)
수많은 감정 중 하나일 뿐이라는데, 어쩌면 이리도 휘둘리고 흔들리게 되는지, 토닥토닥.  
나는 늘 이 상황을 바꾸길 원하지만, 신은 늘 이 상황을 통해 나를 바꾸길 원하신다(p31)
이말이 입에서 자꾸 걸려 몇번이나 소리내어 읽어 보았다. 그러고서야 말이 머리까지 도달했다. 내가 화를 내고 있는 이유이고 실패하는 감정의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또 깨달아 본다.
이런 나를 보고 있기나 한 건가? 화를 내서 진짜 손톱만큼이라도 상황이 변한다면 몰라도, 어떤 일에서도 내가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었다(p43). 그러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고통에 온 마음을 다 쏟지 말(p34)라고 한다.

많지않은 글밥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도 다시 되짚어 본다. 책을 읽었다기 보다 작가님과 이야기 하듯 두런두런 차 한잔 나눠 마신 기분이다. 이 책은, 감정의 이름이 무엇이든 내면에 가라앉은 그아이에게도 손 내밀어 다독이고 응원해주는듯한 손난로와 같았다.

나아지지 않으면 어떤가, 또다시 나아가면 그만이다(p131) 
YES마니아 : 골드 m*****3 2025.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평>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예스 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40대를 지나오면서 인연이 닿았다, 놓였다 하곤 한다. 그 이후 나는 사람이 아니라 책과의 인연을 더 깊이 만들어가고 요즘은 반려도서라고 하나? 책에서 나를 찾고는 하였다. 좀 더 어릴때 20대는 타인에게서 나를 찾으려고 했다면? 그랬던거 같다. 나이가 들며 외로웠던 적도 많았는데 그런 시간에 걸맞는 책이 아니였나
"<서평>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예스 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40대를 지나오면서 인연이 닿았다, 놓였다 하곤 한다. 그 이후 나는 사람이 아니라 책과의 인연을 더 깊이 만들어가고 요즘은 반려도서라고 하나? 책에서 나를 찾고는 하였다. 좀 더 어릴때 20대는 타인에게서 나를 찾으려고 했다면? 그랬던거 같다. 

나이가 들며 외로웠던 적도 많았는데 그런 시간에 걸맞는 책이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책이 얇기도 하고 포인트만 주로 나열식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사적이거나 사건 발생 중심이 아니라 여러 에피소드의 나열 형식이라 언제 어디든 그냥 펼쳐도 읽기 편하게 되어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한국에서의 삶은 항상 나아가라고 한다. 반대로 나는 뒷걸음질 질때도 있었는데 제일 힘들게 하는건 주변인의 격려섞인 조롱이 아닐까 한다. 그럴때 나는 그 조롱을 이겨내고 차단하고 나를 사랑했어야 하는데 되려 그때는 자기혐오가 있었던거 같다. 거기에 항상 미래에 대한 걱정 현재에 대한 나의 불만이 겹쳐진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책은 따뜻하게 말해주었다. 

책의 몇부분을 발췌해 보고자 한다. 

<앞날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이거다!' 확신해 가득 차 시작했던 일도 흐지부지 끝날 때가 많았고,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도 
예상치 못한 변수는 늘 생겨났다. 
완벽한 타이밍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우연히, 무심코 시작한 일이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기도 하니까.> 

교육학에서 쓰레기통모형이라고 나오는데 
난 이 모형을 꽤나 좋아한다. 쓰레기라고 하면 뭔가 안좋은 어감이지만 하나하나 요소가 모여 우연하게 일어나서 
어떤 조직을 만들어내게 되는건데, 어쩌면 우리의 삶과 아주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요소들이 뭔가 계획하에 되는 것 같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것은 
삶을 살다보면 더더욱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앞날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인데,
항상 걱정만 하는 나에게 다독여 주는거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너에게

자책은 이제 그만해. 계절이 이렇게나 많이 변했자나. 그걸로 이미 충분해. 과거는 보내줘야지.
그것이 현재를 살게 놔두지 마. 네가 아무리 되돌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지나버린 일이니까.
니금 이시간을 네가 어떻게 보내는지 그게 중요한거야. 단순하게 생각해야 해.

바꿀 수 없는 일들에 집착하지 않고, 앞으로 바꾸어 나갈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 되는 거야.
그렇게 우린 늘 다음을 준비해 나가면 돼. 끝나버린 것들이 아닌 시작을 기다리는 무한한 너의 현재와 
미래를 믿고 가면 돼. 아니 믿고 가야해.

진짜는 지금이야.
할 수 있어. 다시 하면 돼.>

이건 수험을 준비할 때 내가 읽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글귀이다. 

나와 비슷한 연배를 보면 더욱 자세히 그들의 필모그라피를 들여다 보게 된다. 
이 책의 작가는 양경민 님으로 유투브 글토크를 진행하시면서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글을 쓰시는 분이다. 

조금 더 팔로우 업을 하면서 이 분의 글을 찾아보고 책을 찾아 보고싶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를 밀어내는 감정이 아닌, 나를 믿어내는 감정으로 

참 따뜻한 책, 언제 어디에서나 어느 구절을 펴서 읽어도 마음이 안정되는 책이다.   

<[예스 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s 2025.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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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이 단순히 재밌어서 읽는 사람으로서 에세이 같은 도서는 다소 따분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설책 말고는 잘 안 읽었는데 이 책은 페이지 수도 별로 많지 않고 책 표지에 적힌 ‘가끔은 뒷걸음쳐도 되고, 언제든 쉬었다 가도 괜찮다. 당장 나아지지 않더라도, 다시 나아가면 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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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이 단순히 재밌어서 읽는 사람으로서 에세이 같은 도서는 다소 따분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설책 말고는 잘 안 읽었는데 이 책은 페이지 수도 별로 많지 않고 책 표지에 적힌 ‘가끔은 뒷걸음쳐도 되고, 언제든 쉬었다 가도 괜찮다. 당장 나아지지 않더라도, 다시 나아가면 그만이니까.’라는 말이 와닿아서 한번 읽기를 도전해보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에는 주로 우리가 살면서 받았으면 좋겠는 위로의 말들과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의 일들을 말하며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앞서 말했듯이 에세이책은 다소 지루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차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한 챕터당 장 수가 1~3장 정도로 정말 적은 양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완독 하기에 비교적 쉬웠다. 한 챕터당 페이지 수가 적지만 오히려 짧아서 금방금방 읽히니 읽는 맛도 있고 오래오래 두고 생각날 만한 문장들이 많아서 다른 사람한테도 공유해주고 싶었다. 또 책 크기가 한 손에 들어와서 어디서든 읽기 좋을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내가 제일 인상 깊은 문장을 하나만 꼽아보자면 ‘나쁜 경험은 없다는 말처럼 모든 일은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이다. 개인적으로 지금 나는 한창 진로 걱정을 할 청소년시기여서 내가 이 길을 가는 게 맞는 걸까? 괜찮을까 하는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인데 이런 문장들이 내 걱정을 덜어내 주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덕분에 내가 하고 싶은 일 모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조금이나마 얻었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나와 같이 인생을 살면서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나 혹은 인간관계 대한 걱정처럼 조금씩 고민이 생기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물론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만 이 책이 분명 그 걱정을 덜어내줄 것이라 생각한다. 꼭 고민이 없더라도 살면서 멋지게 쓰일 문장들이 많기 때문에 누구나 짧게라도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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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글쓴이
양경민(글토크) 저
출판사
글토크


y*************0 2025.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내용보기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풀지 못한 숙제들에 막막하고 답답할 때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는 책 속의 문장에 위안과 용기를 얻는다.나는 그 어떤 감정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그럼에도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_28p잘 지내다가도 문득 외롭고 지치는 시기가 찾아온다. 작가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진심이 담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 내용보기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풀지 못한 숙제들에 막막하고 답답할 때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다'는 책 속의 문장에 위안과 용기를 얻는다.

나는 그 어떤 감정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그럼에도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_28p


잘 지내다가도 문득 외롭고 지치는 시기가 찾아온다. 작가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진심이 담긴 문장들이 그 시기를 가볍게 지나가도록 힘이 되어줄 것 같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글쓴이
양경민(글토크) 저
출판사
글토크



l******s 2025.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함 없는 하루 속에서 찾은 나아감의 힘
"변함 없는 하루 속에서 찾은 나아감의 힘"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작성한 리뷰입니다.‘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양경민 작가의 따뜻하고 진지한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삶의 고단함과 끊임없는 변화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큰 위로를 준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감정의 기복과 내면의 혼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와 진심으로 공감하려 한다. 책의 제목처
"변함 없는 하루 속에서 찾은 나아감의 힘"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양경민 작가의 따뜻하고 진지한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삶의 고단함과 끊임없는 변화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큰 위로를 준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감정의 기복과 내면의 혼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와 진심으로 공감하려 한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는 우리가 겪는 외로움이 결코 끝이 아니며, 우리가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한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현실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돌보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성찰을 제시한다. ‘나아지지 않아도 나아가는 중’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완벽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을 중시하며,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만 동시에 평범하다’고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때로는 나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우리의 삶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잘못된 것만 고치려 하거나,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권고는 우리 삶에서 흔히 붙들고 있는 '완벽주의'에 대한 경고이자 해방의 선언이다. 이 책은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저자가 전하는 핵심은 '변화'이다. 외부의 상황이나 환경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내면의 변화가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진가는 그가 전하는 공감의 힘에 있다. 어려운 순간에도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들이 힘이 되어준다.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고백과 다짐을 요구한다. 삶에 대한 고민과 불안 속에서도 결국 우리가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살아가자는 응원으로 다가온다. 자신이 겪은 우울, 고통, 그리고 마주한 불행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그 모든 것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나아가게 한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한다.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 생각, 상황이 얼마나 복잡하고 얽히고설켜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한 줄의 말, 그 안에서 내면의 위로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글이 아니다. 그 속에 담긴 진심과 삶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묻어나는, 오히려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글이다.


결국, 이 책은 그 자체로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안내서다.



#리뷰어클럽리뷰


b*****y 2025.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그 어떤 순간도 결코,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작가 _ 양경민출판 _ 글토크__________________________140페이지 속에 담긴시 같은 일기같은 에세이✔️다정한 안부✔️다정한 위로✔️다정한 공감 절실한 진심과잔잔한 일침이 희망 고문 없이 담백하게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___________________________<움직이는 것도 멈추는 것도 나의 선택>누군가의 속도에 맞춰 안절부절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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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가 _ 양경민

출판 _ 글토크





__________________________


140페이지 속에 담긴

시 같은 일기같은 에세이



✔️다정한 안부

✔️다정한 위로

✔️다정한 공감

 


절실한 진심과

잔잔한 일침이 



희망 고문 없이 담백하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움직이는 것도 멈추는 것도 나의 선택>



누군가의 속도에 맞춰 

안절부절할 이유 없습니다.


틀린 삶도 옳은 삶도 없기 때문입니다.



불가항력은 존재합니다. 제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일들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당장 해결 할 수 없는 고통에 온 마음을 쏟지 말자'는 

작가의 당부에 정신을 차려봅니다.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또 평범합니다. 

누군가의 삶과 비교하며 전전긍긍 하느라 

마음 낭비하지 말아요. 오늘 하루도 내면의 고요를 향해 이너피스!





▪️▪️인생이 언제나 아름답고 순수하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을 때, 외려 마음이 편안해졌디. (23)


▪️▪️내 삶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더니 가족을 지킬 힘 또한 생기기 시작했다. '나'를 소중히 여겼더니 나아갈 길이 보였다. (35)


▪️▪️지금까지 계획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 노력했던 모든 게, 끝내는 삶의 쓸모였다는 거.(53)







<아직 나의 계절이 오지 않았을 뿐>



멈춰 있지 말기. 부정하기 말기. 



천천히 가도 나아가면 됩니다. 

안 될거라고 스스로 희망을 꺾지 말아요. 

아직은 때가 아닐 뿐입니다. 



그러니 슬픔과 아픔에 침잠하지 말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해요. 

지금을 살아야 해요. 반드시 때는 오니까요.




▪️▪️슬픈 일임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희망은 우리 곁에 있고 그 희망이 우릴 살려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이 일어난 이유는 반드시 있을 거라 믿으며 살아가려 한다. (60)


▪️▪️아직 우리가 원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을 저마다의 때는 온다. (69)


▪️▪️다그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아주 잠시만, 나를 위한 시간을 내주자. (72)









<나아지지 않아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그러니 걱정 말아요.

완료된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언제가 끝이 될 지 

모르는 인생에 '완료'란 없습니다. 

그저 나아갈 뿐입니다. 나아가면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이고 

당장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 두가지에만 집중해 보라고 작가는 권합니다.



내면의 고요를 깨트리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기.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삶.

 깨어 있는 삶. 사는 것처럼 사는 삶에 대한 조언들이 마음을 흔듭니다.




▪️▪️뭘 자꾸 해야 할 것 같고 안 하면 큰 일 날 것 같은 강박. 가끔은 놓치고 지나가도 되는 거였다. (중략) 매일 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해내는 중이니까. (106)



▪️▪️공감, 단지 진심으로 감정을 공유하는 것. 그거면 된다. (134)









다정하고 다정해서

오래 품고 싶은 책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쉬운 책



휘리릭 읽히는데

자주 멈추서게 되는 책




이 책 

한 권만은 

늘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싶어요, 진짜로!





위로가 필요할 때

공감이 필요할 때

방향을 찾고 싶을 때

감정이 주체되지 않을 때

이게 맞나 싶을 때



어디서든 꺼내 읽기 좋고

어느 페이지든 옮겨 적기 좋은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에 최선을 다해봐요, 우리!










<출판사 협찬 도서. 감사합니다>

n****a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약 140페이지 정도, 보통의 여자 손바닥만 한.잠깐 짬내어 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술술 잘 읽혔던 책입니다. 저는 이번 책을 배송 직후 한 번 완독하고도 밤에 자기 전에 그날 눈에 띄는 챕터를 다시 찾아 읽었어요. 처음에는 다소 밋밋하게 다가왔던 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하루하루의 제 감정 상태에 따라 눈에 확 들
"그 어떤 순간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약 140페이지 정도, 보통의 여자 손바닥만 한.
잠깐 짬내어 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술술 잘 읽혔던 책입니다. 저는 이번 책을 배송 직후 한 번 완독하고도 밤에 자기 전에 그날 눈에 띄는 챕터를 다시 찾아 읽었어요. 처음에는 다소 밋밋하게 다가왔던 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하루하루의 제 감정 상태에 따라 눈에 확 들어오는 문장들이 있었어요.

7주 차에 유산을 경험한 저자의 아내에게 건네는 위로 중 하나였었는데요. 여성으로서 그동안 품고 있던 태아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 경험하지 않고서는 이루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상실감이 있었을 테지만, 그 또한 자연스레 흘러가는 시간 속에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었는데, 저자의 부부에게만 있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 더 집중한 후부터 부정적인 감정에 갇히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구절이에요.



'그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라며
스스로 '난 불행하고 불쌍해'라는 감정에 갇히지 않으려 노력했다. - P60



요 며칠 계속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렸고 불안하고 두려움에 휩싸였던 저에게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제게도 전해졌던 문장이었어요. 평소의 저라면 별 감정 없이 훑고 지나갔을 법한 문장이었는데, 저 문장들을 반복해서 되뇌면서 스스로 가라앉는 감정들을 억지로라도 끌어올려 보려 시도하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가라앉은 듯 했습니다.
k*******3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