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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행기인 줄만 알고 읽다가 예상치 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을 때가 있는데, 편하게 느껴지는 위로여서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게 된 느낌이랄까요. 웃음과 감동이 있고, 때론 자기반성도(? ㅎㅎ)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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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는 다르게 난 기혼자이고 어느덧 반 백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워킹맘으로 자녀도 키우고 내 시간 없이 살아가다 낭만 가득 에세이 한 편을 접해봅니다.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도 누군가를 갈망하고 기다리던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어 참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작가님의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던지는 모든 말들이 오늘의 젊음을 만끽하는 이도, 어제의 젊음을 회상하는 이에게도 은은한 울림과 공감을 줍니다. 덕분에 저도 지나간 그 시절의 나와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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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첫 집필을 축하드리며 재밌게 봤습니다~ 우선 구성은 단락별 내용이 길지 않아서 쉽게 잘 넘어가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도 비슷한 나이와 상황이라 책의 머리말 처럼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1인 가족이 증가하면서 주변이 점점 사라지는 세상속에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노력...!! 작가님의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느껴져서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내려놓는 생각과 생활도 좋지 않을까 하는 소소한 의견 보냅니다~ 저 정말 기억도 안날만큼 오랜만에 책 한권을 완독 했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