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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를 읽고서···.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는 천문학을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경이로움과 교훈을 동시에 선사하는 책이다. 천문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을 아우르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천문학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내어 과학적 탐구의 즐거움과 교육적 통찰을 전한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이 있는 설명은 과학에 문외한인 이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천문학자라는 사람들의 삶과 연구 과정을 다루며, 2장은 "망원경 이야기 ? 망원경은 클수록 좋다"라는 제목으로 관측 장비의 역사와 발전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칠레 이야기 ? 남반구 하늘을 열다"를 통해 세계적인 천문 관측의 중심지로 떠오른 칠레의 독특한 역할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4장 "천문학자의 삶"에서는 천문학자로서의 삶과 저자의 내면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어린아이들은 새로운 세계에서 온 여행자다. 별의 색깔은 별의 표면 온도를 알려준다." 본문 중에서 13쪽, 97쪽>
이 책은 천문학 관측기기의 발전과 선진국들이 경쟁적으로 망원경과 천문대를 구축하는 배경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이러한 경쟁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국가 간 학문적 주도권을 의미하며, 우리나라도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저자는 천문학의 대중화와 연구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단순한 학문적 서술을 넘어 저자의 인간적 성찰이 돋보인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지도자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논하며,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한양을 버리고 도망친 사례와 한국전쟁 때 이승만 대통령이 서울을 비우고도 방송으로는 도시에 있는 것처럼 위장한 사건을 예로 든다. 그는 이를 지도층이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비겁함으로 강하게 꾸짖는다. 반면, 임진왜란 당시 전 재산을 처분해 의병 활동을 펼쳤던 한 선비의 사례를 들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아직 지도층이 이런 솔선수범이 부족한 것 같다. 바람직한 선비정신을 회복해 오래 간직하고 싶다.“라고 주장한다. 이 같은 저자의 통찰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잘못을 잘못이라고 하지 못하다 보니 비슷한 비극이 자꾸 발생한다. 사고가 있어도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권력은 권력끼리 덮어 주고 감싸 주며 슬그머니 지나간다." 본문 중에서 247쪽>
4장에서는 천문학자이자 부모로서의 저자의 가치관이 돋보인다. ‘결혼/부부/가족’, ‘자녀 교육’, ‘자신만의 공부 방법’, ‘나의 아버지와 일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과 학문을 균형 있게 다루려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반성하지 않으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어렵다. 희망은 반성과 성찰의 땅에서만 꽃이 핀다.”라는 김연철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성찰과 반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천문학적 지식을 넘어 자녀 교육과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은 천문학이 단순히 별과 행성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찰하는 도구라는 점이다. 우주의 광활함 속에서 인간 존재를 돌아보고, 삶의 본질을 묻는 질문에 답을 찾도록 이끈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는 과학적 호기심과 삶의 통찰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도서다. 천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자녀 교육과 인문학적 사고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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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행운은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김상철 작가님이 쉽게 설명하는 별과 천문대, 망원경에 대해 호기심 가득 품은 별빛 같은 눈으로 책을 넘겨요. 그의 열정에 동화라도 되겠다는 듯이! 작가는 한국 과학기술 연구회에 속했다가 2024년에 우주 항공청 소속으로 바뀐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이 있고,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를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강연이나 기고 요청에 최대한 열심히 응한다고 하죠. 세상에는 은하수를 맨눈으로 본 사람과 한 번도 보지 못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기 눈으로 평생 한 번이라도 밤하늘을 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천문학자는 사람들에 대해 나옵니다. 2장은 별을 더 잘 보기 위한 망원경 이야기가 나오고, 3장은 칠레 이야기를 통해 남반구의 하늘을 밝히는 세계 여러 나라 망원경에 대해 나옵니다. 4장은 천문학자의 삶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자녀 교육에 대해서도 나와요. 우리나라에서는 천문학자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몇 명 안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중에 한 분을 만나러 대덕연구단지로 떠나봐요.
몇 번 답을 얻고 질문을 해결하면서 쾌감을 얻다 보면 어려운 질문을 만나도 끈질기게 매달릴 힘을 얻게 된다. 자녀들과 어린아이들의 질문을 귀담아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부모, 가까운 사람들, 질문을 받는 사람들이 아이들의 미래 방향을 정하는 셈이다. (p13) 아이가 어릴 때 하루 종일 혼잣말을 하면서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꽃을 보고도, 집안의 물건들과도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죠. 그러다가 궁금해지면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 제대로 답했는지 기억이 없어요. 아마 집안일을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거나, 그런 걸 궁금해하느냐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을 두지 않고, 전형적인 문과생이 된 것은. 질문하는 기쁨을 어려서부터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침 방학이네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가지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은 어떤가요? 유독 반짝이는 별자리를 함께 찾아보며 싸한 겨울 공기와 부모님과 했던 따뜻한 추억 하나를 만들어 봐요. ![]() 한국 입장에서는 최첨단 망원경이 필요했고, 제미니 천문대 입장에서도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빠져나간 자리를 메워 줄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했기에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만남이었다. (p126) 우리나라에는 보현산 천문대의 망원경이 가장 큰 망원경입니다. 주경이 1.8m이죠. 세계 각국은 저마다 큰 망원경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는 경제적인 여건과 시민의식 등이 따라주지 않아 한참 뒤처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무엇이든지 빨리빨리 만드는 나라의 장점을 발휘해서 현재는 다국적으로 거대 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죠. 우리나라도 제미니 망원경에 회원국으로 참여하여 8m급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있어요. 회원국으로 참여하면 비용을 내는 대신 연간 며칠의 사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귀하게 얻어낸 사용권을 가지고 별을 관측하죠.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가 별을 관측하기에는 좋지 않다고 해요. 안개가 끼거나 흐린 날, 습도가 높은 날도 관측이 어렵고, 비가 오면 안 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할 수 있는 날짜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정은 북반구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비슷하다고 해요.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남반구, 그중에서도 칠레에 천문대를 세운다고 합니다. 제미니 망원경을 통해 우리는 우주로 나가고 있다고 해요. 책에는 정말 우리가 몰랐던 별별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천문대가 남극에도 있고, 남반구 칠레에도 있다는 사실도 몰랐던 이야기죠. 천문학자가 관측을 위해 출장을 자주 가는 직업이라는 것과 발표가 일상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와요. 저자가 다른 나라 천문학자들을 만날 때 꼭 보여주는 우리나라 만 원권 지폐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별자리와 하늘에 진심이었고, 나름대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별자리를 관찰해 왔다는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알려지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천문학자를 만난 것이 뿌듯했죠. 그들의 성과에 한 톨의 보탬도 되지 못했지만, 같은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자부심을 느꼈어요. 그리고 거대 망원경이 완성되면 또 얼마나 많은 발견이 있을지 기대되기도 했죠. 작년에 우주로 발사된 나로호를 tv 뉴스로 보던 기억도 나고요. 몰랐을 뿐이지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나도 내 일상에 조금 더 진심을 담아 정성껏 가꾸어야겠다고 천문학자가 쓴 책을 읽으며 다짐했어요. 여러분! 함께 겨울밤을 올려다보시지 않으실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영하 15도. 눈 쌓인 놀이터. 밤 11시. 한 쪽 눈은 찡그리고 목은 있는데로 꺽은 채 하늘을 보고 있는 모자가 있다. 어쩔 수 없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빛나니까. 때로는 한숨이 나온다. 이 추운데 이 고생을 왜?라는 의문이 맴돌지만 아이 곁에 있다보면 내가 오히려 더! 조금만 더!를 외칠 때도 있다. 별과 막 사랑에 빠진 아이. 그리고 부모인 나. 못마땅해하는 남편. 그의 불만은 현실적이다. 이 알 수 없는 행위를 설명해 줄 수 없기에 나는 딱히 답을 하지 못한다. 김상철저자는 당위성을 부여해 준다. 사랑. 거기서 시작 되는 거라고. 알 고 싶고 닿고 싶고 그렇게 가다 보면 내것이 되는 신비한 마법을 그는 알려 준다. 사실 조금더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 아니 업으로 삼는 다는 것. 긴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하지 않는 것과 어울릴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그들 역시 그런 날들이 있었고 그렇게 닿았으므로. 그는 먼저 가 본 이의 관점으로 설명해준다. 사랑에 빠져 여정을 떠났고 지식인의 반열에 들어선 이야기, 천문학자로서 고민과 우리나라의 현실. 그리고 선배들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그를 따라 여러 천문대를 둘러 보기도 하고 그 속에서 나는 한국인 천문학자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같이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는 영화를 보며 주인공처럼 사랑에 빠지고 두근 거리며 감정을 공유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부모 아닌 천문학자가 되어 그의 여정을 함께하는 기분이었다. 책의 후반.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담백한 어조로 쓰여있었지만 아팠다. 그의 가슴 심장과 제일 가까운 곳에 정중앙에 박힌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 울긋 붉긋 제멋대로 살이 돋아난 상흔. 그것은 다른 이의 시선에는 별이지 않을까? 길고 긴 까만 밤. 두려움에 떨며 눈물을 흘렸지만 자신을 이끄는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따라 자신 하나를 의지한 채 나섰던 이의 족적이 이제는 별처럼 하늘에 박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군가를 위한 길잡이가 되어 있음을. 김상철 저자는 알까? 그의 별빛은 광 년을 넘어 제 길을 찾고자하는 까만밤 순례자를 만나게 될 거라는 것을. 유난히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다.자신의 안테나를 하늘 위로 올려 주파수를 맞추어 보자. 몇 억겁의 광년을 지나 미래의 자신이 현재에 나에게 보내는 소리 일 지도 모르니까.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김상철 #광문각출판미디어 #컬처블룸리뷰단 #협찬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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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보는 토성과 목성, 별무리 등은 놀랍고 신비했다. 그 후에 하늘의 별을, 그리고 달은 더 올려다보게 되었는데 마침 그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고 싶었다. 저자는 한국천문대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자신이 아는 과학 지식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책을 썼다고 했다. 나도 아직 그 정도의 별은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미리 책을 읽고 알아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좋을테니까 말이다. 책에는 우리나라의 천문대 상황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천문대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망원경 이야기도. 망원경에 이름을 붙인 유래도 재미있었고, 왜 우주에 망원경을 띄우는지도 알려주고. 관측할 때 사용하는 팁을 주차장이나 어두운 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기도 했다. 암적응 된 눈 등등 과학은 어려워보이지만 알고 보면 실생활에서 가장 잘 쓸 수 있는 팁을 알려주기도 하니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이 진리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는 제목처럼 천문학에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처음 책 제목과 책 소개를 봤을 때는 천문학에 대한 입문서처럼 느껴졌는데 그보다는 저자가 '천문학'에 대해 받는 다양한 질문 중 중요하고 핵식점인 천문학 지식, 그리고 현 시점에 유용한 천문학 지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목차를 보면 크게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 '천문학', '망원경', 거대 마젤란 망원경이 설치될 예정인 '칠레', 그리고 '천문학자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큰 틀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천문학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4장 '천문학자의 삶'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천문학자의 삶의 큰 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천문학'하면 아무래도 태양계나 별에 대한 이야기만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좀 더 실질적인 학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장은 천문학자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천문학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들을 한번 언급해주고 있고 2장부터는 천문학 관측에 필수적인 도구 중 하나인 망원경, 특히 거대 마젤란 망원경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망원경을 구성하는 각 부분들의 역할과 이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는 천문학의 영역, 그리고 이 거대 마젤란 망원경이 설치될 장소인 칠레의 천문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동안몰랐던별의별천문학이야기 #김상철 #광문각출판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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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직업일 수도 있고 한 번 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가서 도전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한 과학 및 천문학, 이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로망이기도 하며 어른들에게도 옛 기억과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낭만이 함께 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이들이 긍정적으로 평가, 반응하는 영역일 것이다. 이 책도 별자리 및 천문학에 대해 말하지만 현실적인 천문학자의 생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해당 직업이나 직무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접근일 것이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어쩌면 과학 분야가 그렇듯이 우리들은 학자들의 연구 과정이나 집념, 노력보다는 결과만을 보면서 일정한 반응과 평가를 하기에 더 쉬워 보이기도 하며 그 가치가 가볍게 여겨질 수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시각일 수도 있고 오히려 더 자세히 관망하며 과학적 매력이나 가치, 흥미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체감한다면 해당 영역에 대해 더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 ![]()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물론 해당 분야의 경우 일정한 전문 지식이 요구되기도 하며 관심이 없다면 책 자체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예시나 사례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그럼에도 긍정의 요소가 많고 어른이나, 어린이 청소년 모두가 함께 배우며 긍정적인 방향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이런 사소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오늘 날과 같은 다양한 문명의 발견과 발전, 과학 분야의 성장으로도 함께 이뤄졌다는 점도 책을 통해 읽으며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 천문학의 경우 낭만적인 요소가 많고 하늘을 바라보며 어떤 가치나 대상을 평가, 관찰하는 행위가 주는 몽환적인 느낌도 많아서 누구나 즐기고자 하는 그런 영역일 것이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 이 책도 이런 천문학 및 별자리, 그리고 기본적인 과학 분야에서의 현실과 일상적 요인까지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더 알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읽으며 일정한 보탬을 받을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책에서 소개되는 글도 인상깊지만 다양한 사진과 적절한 그림체가 함께 돋보이는 천문학 관련 조언서라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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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의 삶과 전혀 다른 천문연구학자의 삶과 연구이야기, 각종 해박한 지식과 천문대와 망원경과 별 사진들을 보니, 나의 구멍난 지식창고가 채워지는 만족감이 든다. 어떻게 이런 귀한 책을 썼을까? 대전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연구원이다. "과학은 궁금증에서 시작한다"(12쪽) "아이들은 새로운 세계에 온 여행자다."(13쪽) "천문학의 꽃은 관측이다"(16쪽) "별이 많으면 천문학자는 산으로 간다"(32쪽) 등 필사해서 마음에 품고픈 문장들이 많다. 흔히 사용하는 지폐 만원짜리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고 설명을 들어보기는 처음이다. 46-47쪽의 설명을 듣고서야 지폐에 새겨진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앞쪽 그림은 세종대왕과 일월오봉도와 용비어천가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뒷면은 생소하다.
뒷면 배경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이고, 혼천의와 보현산천문대 1.8m망원경이다. 다른 분들은 알고 계셨을까? 1장 천문학자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 2장 망원경 이야기-망원경은 클수록 좋다에서는 다양한 망원경과 관측기기와 연구자료 해석 등에 대한 소개, 3장에서는 칠레이야기-남반구하늘을 열다에서는 관측조건이 되는 자연환경과 한국이 참여하는 KMTnet에 대한 소상한 자료들을 공개한다. 4장에서는 천문학자의 삶인 자신의 인생을 보여준다. 어릴 적 상처, 불안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와 부모교육은 어떻게, 학업과 자녀교육과 우리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한 나라의 우주강국으로의 연구와 투자, 과학자들의 노력과 집념, 협역, 거대자본, 통계와 수치 등을 읽으며 지식의 확장이 일어나고 대전 유성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에 대한 자긍심이 절로 일어난다.
귀한 책을 북유럽까페를 통해 광문각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게 되었고, 요약과 소감을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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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의 삶과 전혀 다른 천문연구학자의 삶과 연구이야기, 각종 해박한 지식과 천문대와 망원경과 별 사진들을 보니, 나의 구멍난 지식창고가 채워지는 만족감이 든다. 어떻게 이런 귀한 책을 썼을까? 대전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연구원이다. "과학은 궁금증에서 시작한다"(12쪽) "아이들은 새로운 세계에 온 여행자다."(13쪽) "천문학의 꽃은 관측이다"(16쪽) "별이 많으면 천문학자는 산으로 간다"(32쪽) 등 필사해서 마음에 품고픈 문장들이 많다. 흔히 사용하는 지폐 만원짜리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고 설명을 들어보기는 처음이다. 46-47쪽의 설명을 듣고서야 지폐에 새겨진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앞쪽 그림은 세종대왕과 일월오봉도와 용비어천가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뒷면은 생소하다.
뒷면 배경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이고, 혼천의와 보현산천문대 1.8m망원경이다. 다른 분들은 알고 계셨을까? 1장 천문학자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 2장 망원경 이야기-망원경은 클수록 좋다에서는 다양한 망원경과 관측기기와 연구자료 해석 등에 대한 소개, 3장에서는 칠레이야기-남반구하늘을 열다에서는 관측조건이 되는 자연환경과 한국이 참여하는 KMTnet에 대한 소상한 자료들을 공개한다. 4장에서는 천문학자의 삶인 자신의 인생을 보여준다. 어릴 적 상처, 불안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와 부모교육은 어떻게, 학업과 자녀교육과 우리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한 나라의 우주강국으로의 연구와 투자, 과학자들의 노력과 집념, 협역, 거대자본, 통계와 수치 등을 읽으며 지식의 확장이 일어나고 대전 유성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에 대한 자긍심이 절로 일어난다.
귀한 책을 북유럽까페를 통해 광문각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게 되었고, 요약과 소감을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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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별, 천문학' 이런 표현은 왠지 신비스러움의 매력을 풍기며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어쩌면 고개를 들고 바라볼 수 있을 뿐 만지거나 한눈에 정리되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저자 소개에 있는 저자의 표현에 이 책이 더 읽고 싶어졌다. '세상에는 은하수를 맨눈으로 본 사람과 한 번도 보지 못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별이 쏟아지 것 같은 밤하늘을 모든 사람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이 직접 자기 눈으로 평생 한 번이라도 보게 되길 소망한다.' 아직은 후자에 속하지만, 이 책을 만나 별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지식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별에 대한 이야기, 천문학에 대해 말하는 도서임에도 저자가 한국인이라는 부분에서도 관심이 갔다. ![]() ![]() ![]() - 과학은 멀리 있지 않다. 오늘 밤하늘에 뜬 달, 도시에서도 몇 개 보이는 밝은 별을 올려다 보는 것에서 과학은 시작된다! 천문학자에 대해 소개하며, 별에 대한 왠지 지적이고 유능한 인물, 혹은 통찰적 시선으로 설명할 줄 알았다. 그런데, 소개에서 오히려 마음이 좀 열렸다고 해야할 까, 그리고 한국에서 천문학을 하는 것은 쉽제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선, 한국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는 박사를 만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천문학박사의 수가 적기 때문이고, '돈'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뭔가 순수한 면은 있어 보이지만, 반면에 재물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잠 안 자고 밤새도록 망원경 부여잡고 밤하늘의 별만 보는데 떡이 나오나 빵이 나오나. 그런데도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취미도 아니고 돈도 안 되는 이걸 굳이 직업으로까지 해서 평생 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천문학계다.' 순수하고 순박하면서도 고집도 있는 천문학자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왠지 전형적으로 한국 교육에서 알아보기 힘든 낯설게 보일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천문학은 선진국에서 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어떤 나라가 천문학을 잘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당연히 미국이라고 하는데, 천문학에서도 미국이 가장 훌륭한 망원경과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고 천문학자의 수나 실력에서도 뛰어나다고 한다. 한국은, 이전에는 늘 극소수였고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요즘은 존재감이 뿜뿜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끼지 못했지만, 이제느 소위 '그들 중의 하나'로 인정받는다고 한다. 자연을 연구하는 '자연과학' 분야에 속한 천문학은, 우주를 궁금해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는 연구원은 딱하나라고 한다. 저자가 몸 담고 있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천문연구원'이다. 한눅천문연구원 입구에는 사명석이라는 돌이 있는데, 거기에는 연구원의 사명을 적어 놓았다고 한다. '우리는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 이렇게 천문학자와 천문학에 대한 내용을 읽어가다보니, 문득 어린 시절에는 하늘을 자주 보고 별에 대해, 우주에 대해 궁금해하고 상상해보고는 했느데, 세월이 흐르고 자라나 어른이 되어갈 수록 하늘을 본지 언제인지 잘 모르겠고, 궁금증이나 상상의 시간이 적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은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어쩌면 우주는 그런 궁금증의 시작이자 집합체라는 생각도 든다. 이 도서는, 천문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읽어보기에도 좋고, 평소 궁금했던 천문학이라는 또 다른 우주일 것 같은 그 세계를 알아보고 싶은 관심이 있던 분들께도 유익한 지식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별, #천문학, #그동안몰랐던별의별천문학이야기, #천문학자, #김상철, #광문각출판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지원도서, #협찬도서, #도서, #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추천, #추천책, #과학도서추천, #책리뷰, #책서평, #서평, #서평단, #리뷰단, #리뷰어, #협찬, #책소통, #책소개, #천문학책,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도서, #천문학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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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잖아요. 마음에 품고 있는 꿈, 그게 꼭 하늘에 떠 있는 별 같다는 상상을 했더랬죠. 무수히 많은 별들이 저마다의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을 보면서 공상을 했던 아이였는데 요즘은 그 별 자체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누리호 발사가 굉장한 자극제가 된 것 같아요. 우주관광 비행이 가능해진 세상, 물론 억만장자는 되어야 탑승할 수 있는 티켓 가격이 비현실적이라서 좀 더 현실가능한 방법을 찾게 됐네요.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천문학 이야기》는 천문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한국천문연구원으로서 자신의 연구를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우선 저자가 몸 담고 있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천문연구원'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는 연구원은 딱 하나, 한국천문연구원이며, 입구에는 연구원의 사명을 적어 놓은 사명석이 있는데, '우리는 우주에 대한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 (11p)라고 쓰여 있대요. 굉장히 멋진 문구라서, 보자마자 좀 설렜네요.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질문하여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니, 이건 별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아이의 마음 같기도 해요. 이 책에서는 흥미로운 별자리와 신기한 망원경 이야기뿐 아니라 천문학자들의 세계를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요. 현재 활동하는 세계 최대 망원경들과 한국이 참여하는 미래의 거대 마젤란 망원경에 관한 내용을 보면서 첨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제반 여건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됐네요. 새삼 R&D 예산 삭감이 미친 악영향을 되짚게 되네요. 저자가 들려주는 천문학자의 삶은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그들의 연구는 한국의 미래를 움직이는 한 축임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생생한 천문학 이야기 덕분에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세상을 만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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