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닝은 여전히 와닝이고 에이미는 에이미입니다. 시몬느는 그래서 안쓰럽습니다. 솔직히 와닝과 에이미는 이 시점에서 봐도 언젠가는 안 될수가 없을 듯한 조합이었고 서브남이 등장한다해도 와닝의 존재감은 하나도 흔들릴 수가 없었으니까요. 와닝과 에이미 커플을 정말 좋아해서 시몬느의 사랑을 응원할 수는 없었지만 시몬느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라게 되는 캐릭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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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지근한 에이미와 와닝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작가가 땜빵용으로 만든 캐릭터 시모누키가 등장했네요. 에이미는 대가족 막내 아들내미 버전으로 후줄그레하게 돌아다니는데 기숙사 사람들의 도움으로 깔끔하고 단정하게 강제로 꾸며진채로 다니게 되는데 에이미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암묵적인 커플결성 응원을 받으며 다니게 되는 웃긴 에피소드도 재밌었지만 더 웃긴거는 시모누키가 점점 와닝의 매력에 빠져드는게 웃겼습니다. 그와중에 진짜 충격받은 장면.. 와닝이 헤어디자이너 애인이 있고 키스장면까지 나와서 뭐 이건 어떻게 할수가 없다 싶을정도로 와장창 충격이네요. 남주가 쉽지 않은건 알고있었지만 뭐 이렇게 당당하게 애인있는거 티내면 여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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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야수 3권 에이미가 귀여운 생물이라고 생각해서 지긋이 지켜보게된 후배 발생 발단은 기숙사 홍보용 영상을 찍다가. 에이미가 남자기숙사장 와닝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지만 여전히 관심있어 하고, 에이미는 와닝에게 예쁜 애인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림이 맘에 든다 그래서 보는데. 키스 보다 재밌는 작품은 없는 듯 내가 본 최악의 작품은 영어학원전쟁이던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림이 맘에 들어도 1권 읽닥 포기했었는데. 이 작품은 귀여운 생물 보는 재미에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