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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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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나도 책을 써볼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 쓰기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심지어 원고지 몇장을 채우는것도 힘들어서 허덕거릴것이다.글쓰기가 두렵고 ,무엇을 어떻게 쓸지 막막할 때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실패해도 됩니다 못해도 큰일 나지 않습니다. 행복한 글쓰기 저는 자기 최면을 위해 만들어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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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나도 책을 써볼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 쓰기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심지어 원고지 몇장을 채우는것도 힘들어서 허덕거릴것이다.

글쓰기가 두렵고 ,무엇을 어떻게 쓸지 막막할 때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실패해도 됩니다 못해도 큰일 나지 않습니다. 행복한 글쓰기 저는 자기 최면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라고 봅니다 글쓰기는 스트레스 맞습니다. 쓰기 전에도 스트레스 쓸 때도 스트레스 쓰고 나서는 더 스트레스입니다. 내 이름을 달고 세상에 던져진 내 글이 부끄러워 스트레스 그럼 내 그래. 미안해서 스트레스 그렇게 애를 태웠으면서도 그것밖에 못하는 내가 답답해서 스트레스 혹은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일이 되어서야 휘뚜루마뚜루 그것밖에 못한 내가 답답해서 스트레스 글쓰기가 행복한 이유는 눈을 씻고 찾아야 찾아지겠지만 글쓰기 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수도 없이 될 수 있습니다.     p18

작가가 위에서 표현한것처럼 ,글쓰기가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인생은 한 번뿐이지만 글쓰기는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목차에서 보는 것처럼 작가는 아주 친절하게 글쓰기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첫째 글쓰기가 두렵고 막막합니다. 
둘째 일단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셋째 글다음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넷째 그렇게 네 글을 완성해 갑니다

처음 글쓰기 들어가기 전 준비 과정 ,시작과 마무리, 퇴고 . 
그리고 우리가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등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글쓰기가 어렵다구요?
그럼 먼저 이 책으로 심호흡을 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i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글 쓰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나는 쓴다
"아무도 글 쓰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나는 쓴다" 내용보기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사람in @saramin_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의 첫 글쓰기 수업> - 아무도 글 쓰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나는 쓴다💡시작하기보다 어려운 건, 시작하지 않는 것‘글 좀 써볼까?’ 하는 마음은 대체로 작심삼일과 친구다.머릿속에서만 열 번쯤 휘저어지다 책상 앞에 앉기도 전에 사라져버리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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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사람in @saramin_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첫 글쓰기 수업> - 아무도 글 쓰라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나는 쓴다

💡시작하기보다 어려운 건, 시작하지 않는 것

‘글 좀 써볼까?’ 하는 마음은 대체로 작심삼일과 친구다.
머릿속에서만 열 번쯤 휘저어지다 책상 앞에 앉기도 전에 사라져버리기 일쑤다.
그런데 막상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그 어색함 속에 익숙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불완전하고 조악한 문장을 한 줄씩 써내려가면서, 오히려 내 안의 생각들이 정리되기 시작한다.
문장은 곧 생각이고, 생각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글은 잘 써야만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엉성하고 투박해도, 문장의 끝에 다다랐다는 그 감각만으로도 무언가를 해냈다는 자존감이 생긴다.
첫 문장을 쓰는 건 늘 두렵지만, 첫 문장을 쓰고 난 뒤에는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시작은 힘들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잘 쓰는 사람은 엉덩이로 쓴다

생각만 하는 사람은 계속 머릿속에서만 맴돌지만, 앉아서 손을 움직이는 사람은 결과물을 갖게 된다.
글쓰기는 예술이기 이전에 노동이다.
머리로만 굴려서 되는 게 아니고, 좋은 환경과 완벽한 기분이 조성되어야만 되는 것도 아니다.
타자기 앞, 노트북 앞, 책상 한 켠에서 하루하루 쌓이는 타이핑이 결국 글을 만들어낸다.
꾸준히 앉아 있는 능력, 그 단순한 ‘지속성’ 이야말로 글쓰기의 실력이다.
피곤하고, 하기 싫고, 막막할수록 더 자주 글상자 앞으로 가야 한다.
그런 반복 속에서만 문장은 자라난다.
달리는 작가가 되는 길은 없다.
대신 꾸준히 걷는 작가만이 끝까지 도달할 수 있다.
엉덩이로 쓰는 글, 그것이 진짜다.

💡생각을 써내는 기술

좋은 글은 결국 좋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그 생각이란 것도 글을 쓰다 보면 비로소 도착하게 되는 어떤 곳이다.
처음부터 또렷한 목적과 메시지를 안고 쓰는 글은 드물다.
대부분은 쓰면서 점점 중심이 잡히고, 결론에 다다라야 본질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된다.
그러니 시작할 때는 거창한 목표보다 ‘왜 쓰고 싶은가’ ‘누가 읽었으면 좋겠는가’ 정도만 안고 있으면 된다.
그 질문이 방향이 되어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다.
생각을 쓰는 건 곧 나를 알아가는 일이다.
나는 무슨 일에 화가 나고, 어떤 주제에 설레고, 무엇에 울컥하는지 알게 되는 일.
결국 글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전에 나에게 먼저 말 걸어보는 일이다.

💡품위 있는 글을 위한 품위 있는 마음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 속에는 결국 누군가와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
좋은 글은 어렵고 고상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타인을 향한 예의와 존중이 담겨 있어야 한다.
품위 있는 글은 따뜻한 시선을 지닌 사람만이 쓸 수 있다.
문장에 성찰이 깃들고, 언어에 겸손함이 스며드는 순간, 그 글은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문장 하나로 풀어낼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글쓰기의 기쁨을 알게 된다.
그래서 글쓰기는 곧 살아 있는 태도다.
혼자만 잘난 척하는 글이 아닌, 누군가를 향해 다가서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이 진짜다.
우리는 결국 쓰면서 사람다워진다.

📖서평 요약

글은 잘 쓰고 못 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앉느냐 마느냐의 싸움에 가깝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이 진심이라면, 그냥 오늘 한 줄을 쓰면 된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문장 안에서 나를 보게 되고, 단어 사이로 내가 품고 있던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결국 글쓰기란, 나를 다독이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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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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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기본기부터 맞춤 전략까지글쓰기를 가르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어려운 일입니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어렵기 때문인데,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 점을 선제적으로 언급하며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나의 첫 글쓰기 수업>은 여러 권을 책을 쓰고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다양한 사례와 논리적 설명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가이드하는 책으로, 글을 처음 쓰는 분들이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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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기본기부터 맞춤 전략까지
글쓰기를 가르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어려운 일입니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어렵기 때문인데,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이 점을 선제적으로 언급하며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나의 첫 글쓰기 수업>은 여러 권을 책을 쓰고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다양한 사례와 논리적 설명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가이드하는 책으로, 글을 처음 쓰는 분들이 읽으면 기술적 & 정신적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내용
들어가는 글. 우리 동네 코끼리병원 이야기: 저는 의사와 선생이라는 직업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글쓰기 클리닉’이라는 이름으로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는 걸 보면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1. 글쓰기가 두렵고 막막합니다: 미리 말씀드리겠는데, 저는 글쓰기 선생이지만 제 글이 모범은 아닙니다. 제가 글을 잘 썼으면 지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있겠죠? 제 역할은 글 잘 쓰는 유명한 분들의 글쓰기 비법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설명해드리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스트레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압니다. 그래도 쓰긴 써야 한다는 것.

2. 일단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여행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하면서 글쓰기는 정해진 절차를 꼭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글쓰기 절차와 단계는 상식선에서만 고려하면 됩니다. 단, 마감 시간이 중요합니다. 마감을 지킬 수 있게 자기 글쓰기 스타일에 맞는 세부 일정을 잡고, 자기 방식대로 글쓰기 여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3. 글다운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첫 문장은 글의 전체를 보여주는 것이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끄는 가장 중요한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스티븐 킹도 첫 문장을 고민하는 작가로 유명한데요, 스티븐 킹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 첫 문장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스티븐 킹이 말하는 첫 문장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흥미를 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그렇게 내 글을 완성해갑니다: 헤밍웨이는 퇴고를 많이 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는 2백 번 퇴고했다는 말도 있고 4백 번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퇴고를 많이 한 작가로 황순원 선생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가들도 이러한데 우리는 얼마나 글을 공들여 수정하나요?

마치는 글. 실패할 권리: 저는 여러분이 글쓰기를 통해서 실패를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지만 글쓰기는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인상깊은 구절
* 글쓰기는 노동입니다. 정신적 노동이라기보다는 육체적 노동에 가깝습니다. 머리로 걱정하고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눈으로 보고 이론으로만 익혀도 안 됩니다. 실제 글을 써보아야 하는 겁니다. 실패를 겪으면서 배우고 나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많이 써본 사람이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발 씁시다.
*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끈한 구조나 유려한 문장보다는 그 속에 담긴 사유입니다.

💁추천: 좋은 글을 쓰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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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쓰기 기본기부터 맞춤 전략까지 두려움을 넘어 글쓰기의 힘을 배우는 '나를 위한 첫 글쓰기 수업'언제부터 인가 나를 위해 글쓰기를 하고 싶었다. 이제 그 수업에 임해보려고 한다.처음 글쓰기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실패해도 되고 못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 행복한 글쓰기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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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쓰기 기본기부터 맞춤 전략까지 두려움을 넘어 글쓰기의 힘을 배우는 '나를 위한 첫 글쓰기 수업'
언제부터 인가 나를 위해 글쓰기를 하고 싶었다. 이제 그 수업에 임해보려고 한다.
처음 글쓰기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실패해도 되고 못해도 큰일 나지 않는다. 행복한 글쓰기는 자기 최면을 위해 만들어진 말이라고 본다. 글쓰기 스트레스는 있다. 하지만 뭔지 모를 뿌듯함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글쓰기를 해보고 싶다.
글쓰기를 위해 당장 해야 하는 일부터 점검해본다. 컴퓨터 앞에 앉기 전이라고 하니 항상,매일,매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에 순간 '앗싸'했었는데 앉기전에 라는 물에 그전에 무엇부터 할것인지 먼저 체크해본다.
이 글을 읽고 엄마의 독서영향이 과연? 하면서 울집은 엄마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엄마가 워낙 많은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책만 보면 숨막힌다고 하면서 자신은 엄마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 과연 엄마의 독서영향이 있을까하면서 한바탕 웃는다. 
글에서 구성이나 논리, 어휘력, 논리적사고,비판적 사고등우리가 좋다 여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길러진다고 한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컴퓨터 앞에 앉을 것이 아니라 우선 책앞에 앉아야 한다고 한다.
아,,,매년 새해에는 책 안 읽기 목표인데 벌써 책으로 한가득 읽고 보내고 있는 새해, 그렇다면 책앞에는 이미 앉아 있으니 글쓰기에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글을 써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당장은 에세이부터 찾아 읽어야 한다고 하니 진짜 막막하다. 내가 읽는 분류가 있다보니 이제 다시 정리를 좀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나의 첫 글쓰기 수업에 임하기전 내가 해야할 일부터 점검하고 정리해보려고 한다.
k*****6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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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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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글을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학교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글을 쓴다. 글을 쓰면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나 역시 글을 잘 쓰고 싶었다. 멋진 문장을 쓰고, 내 생각을 명확히 전하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 여러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발췌해서 연애편지를 보낸 기억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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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글을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학교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글을 쓴다. 글을 쓰면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나 역시 글을 잘 쓰고 싶었다. 멋진 문장을 쓰고, 내 생각을 명확히 전하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 여러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장을 발췌해서 연애편지를 보낸 기억도 난다.

글을 잘 쓴다는 건 뭘까? 단순함일까, 솔직함일까, 아니면 특별함일까? 고민할수록 어렵다. 책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들어봤다. 그래서 나도 요즘 독서를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 마음에 남는 문장이 많고, 그 감정이나 생각이 언젠가 내 글로 표현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이 책은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진은진 교수가 글 쓰는 것이 두렵고 힘든 이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응원의 말을 건네며, 이들의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도록 이끌어주는 내용을 담은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글쓰기는 노동”이라고 하면서 “정신적 노동이라기보다는 육체적 노동에 가깝다.”고 말했다.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눈으로 보고 이론으로만 익혀도 안 되고 실제 글을 써보아야 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릿속을 떠도는 수만 가지 생각 중에 쓸 만한 것들을 잘 골라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가는 고차원의 복합적 뇌 운동이다. 글 쓰는 것도 운동과 같아서 꾸준히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근육이 발달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가 필요한 것 같다.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도,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아도, 바쁘고 힘들더라도 일단 기록해야 한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주제가 떠오르거나 생각이 정리되거나 여유가 생기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답은 무엇일까? 답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글쓰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글쓰기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합니다」 중에서 글을 쓰는 목적과 글을 읽을 독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결정되어야 내가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떤 자료를 찾아야 할지, 어떤 분위기의 글을 써야 할지, 분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등이 적절하게 결정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글을 잘 쓰기 위해 먼저 많이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읽기야말로 쓰기의 기초다. 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논리를 세워야 좋은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다. 나는 밤새 쓴 원고를 아침에 읽다가 찢어버린 적도 있었다. 긴 시간 동안 쓴 글을 버린 적도 있었다. 글을 잘 못 써 벽에 머리를 찧고 싶을 때도 있었다. 이 책은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교과서다. 글쓰기의 시작을 돕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는 이 책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곳에 두고 몇 번씩 곱씹어봐야 할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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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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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글쓰기에 망설이고 있나요? 주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글은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할지, 그저 두렵고 막막해서 주저하고만 있는 건 아닌가요?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필자도 그렇습니다. 역시나 나만의 글을 쓰기 위한 준비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글쓰기 책들을 보면 지금 바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법론적인 글의 구성으로부터 전개, 결말, 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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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글쓰기에 망설이고 있나요? 주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글은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할지, 그저 두렵고 막막해서 주저하고만 있는 건 아닌가요?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필자도 그렇습니다. 역시나 나만의 글을 쓰기 위한 준비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글쓰기 책들을 보면 지금 바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법론적인 글의 구성으로부터 전개, 결말, 퇴고 그리고 최종 단계인 마케팅까지를 두루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거나 컴퓨터를 켜고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으면 시간이 멈춘 듯 종이 또는 컴퓨터 화면과 눈싸움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머릿속은 텅 비어 있는 듯 멍하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란 의문을 던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스스로 글을 적어나갈 물꼬를 터 줄 것입니다.


1. 글쓰기가 두렵고 막막합니다


글쓰기가 두려웠던 것이 아니라 내 실력을 들킬까 봐 두려워 글을 '못'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 p17

낯설면 막막합니다. 막막하지 않으려면 익숙해져야 합니다. - p20

글을 읽으면서 익숙해지다 보면 지가만의 감이 생깁니다. - p21

여러분의 머리가 아니라 여러분의 감각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되도록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p26


당신의 두려움은 무엇에 기인하고 있나요? 단번에 슈퍼스타가 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감각과 경험이 모자라다 생각되면 수많은 경험을 세상에 보여주는 서점과 도서관의 무수한 책들이 있습니다. 감각과 경험은 꼭 내가 겪어보았던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2. 일단 한번 써 보고자 합니다


글을 쓰기 좋은 장소를 찾는다는 것, 글을 쓰기에 최적의 상태를 만든다는 것은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 p39

어떤 글을 쓰든, 두 가지를 먼저 쓰고 시작하세요. 이 글을 쓰는 목적, 그리고 글을 읽을 독자. 이 두 가지가 나머지를 결정합니다. - p48

여행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하면서 글쓰기는 정해진 절차를 꼭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글쓰기 절차와 단계는 상식선에서만 고려하면 됩니다. - p69

개요를 꼭 짜야 하냐고요? - p75

앞 문단 마지막 문장과 뒤 문단 첫 문장이 연결되도록 해 보세요 앞 문단 마지막 문장의 주어나 핵심어가 뒤 문단 첫 문장의 주어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앞 문단에서 하던 얘기가 뒤 문단에서도 게 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야 독자는 내용이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119


글을 쓰기 위한 마음가짐, 최적의 장소를 선택해서 고수가 되기 전 연장을 준비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구성과 연결을 통해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저자는 일단 글을 써 봐야 하고 그때 너무 절차에 얽매이지 말라고 말합니다. 자유롭게 하지만 앞과 뒤가 연결되는 글을 쓰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라고 것입니다.


3. 글 다운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쓴 글에 전문성을 더 해줄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4. 그렇게 내 글을 완성해 나갑니다: 글의 백미이자 마지막 단계인 퇴고에 대해 말합니다.


어떤가요? 이제 글을 쓸 준비가 되었고 막 쓰고 싶지 않으신지요. 하지만 이런 말도 있지요.

'완벽한 준비란 없다. 단지 당신의 행동을 미루게 할 뿐이다.'


시작하세요. 시작하면 진짜 해야 할 준비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서평단 활동으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o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의 첫 글쓰기 수업
"[서평] 나의 첫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욕심만큼 쓸 수 없다. 언제나 부족하게 느끼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 책을 펼쳤다. 이 책은 특정 분야의 글을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논문,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준비하여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작가 역시 그런 고민을 수없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막막한 것
"[서평] 나의 첫 글쓰기 수업" 내용보기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욕심만큼 쓸 수 없다. 언제나 부족하게 느끼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 책을 펼쳤다. 이 책은 특정 분야의 글을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논문,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준비하여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 역시 그런 고민을 수없이 했다고 한다. 그래서 막막한 것이 당연 하도고 위로해 준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려면 익숙해져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글을 쓰기 힘들어하는 것은 쓰고자 하는 글의 종류를 많이 읽어본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 읽어 보기를 권한다.

글을 읽을 때 천천히 읽고 읽다가 좋은 문장을 보면 밑줄도 그어보고 하면서 자주 접하면 읽기가 편해지고 그런 후에 전체적인 것들도 살펴보는 등 이런 가정을 거쳐 글에 대해 진해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글쓰기의 준비운동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라고 한다. 물론 다행히 나에게는 그런 공간이 있다. 그리고 글을 쓰는 목적을 생각하라고 한다. 이것에서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어떤 때는 소설을 쓰고 싶기도 하지만 역량 부족 같고, 에세이는 나의 깊이가 너무 얕은 것 같은 등 여러 생각으로 혼란스럽다. 


그런 과정을 거쳐 글을 쓸 때 문장이나, 제목, 주제, 서사 등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더욱 열심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 무엇보다 자꾸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퇴고에 이르는 과정까지 물론 맞춤법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쓰는 것을 넘어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에 지치지 않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나의 첫 글쓰기 수업 #진은진 #사람인 #북유럽 #글쓰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j*******5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