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면서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된 그림책 《파나네 설날 이야기》필리핀에서 사는 파나네가 설날을 맞이하여 한국 계신 할아버지 댁에서 방문하여 설을 지내기 위한 음식 준비와 명절에 먹는 음식, 한복과 한복을 입는 법, 세배, 제사, 설날 놀이 등 한국의 설날 문화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파나에게 한국의 설날 문화를 알아가는 이야기이지만 명절 문화를 잘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방앗간, 설빔, 때때옷 등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선 단어들은 그림책을 통해 단어의 쓰임을 유추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다. 그림책을 보기 전에 설날은 뭐 하는 날일까?라는 질문에 아이는 절하고 돈 받는 날이라고. 정말 아찔한 대답이었지만, 그만큼 요즘 아이들은 명절에 대해서 잘 모른다. 아이들을 보며 지금은 많이 간소화되거나 명절 때 여행을 가는 가족이 늘어나며 아이들에게 명절은 그저 쉬는 날에 불과하다. 명절의 문화를 찾을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명절을 잘 보여주고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마지막 장에 있는 설날 음식과 한복 입는 법, 세배하는 법 등 알아야 할 것들이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도 익히기 쉽다. 이 그림책은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을 알려주는 것 이외에도 문화의 다양성 속에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파나는 한국의 명절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파나 아빠의 가족들도 파나에게 한국의 문화를 잘 알려준다. 각 나라의 전통의상인 한국의 한복과 필리핀의 바롱을 서로 소개하며 서로의 나라와 문화를 받아들임을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에게는 가족처럼 지내는 필리핀 형제가 있다. 그 형제의 나라 필리핀에서 지내면서 음식도 먹어보고 생활도 해보고 문화도 접해본 터라 아이들에게는 타문화권이 어색하지 않다. 어느 지역을 가든 다문화 가정이 많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우리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우리의 문화는 지키고 전하며, 익숙하지 않지만 타문화권 사람들의 문화는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
?안녕하세요, 오늘은 5살 딸아이와 함께 읽은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책, [파나네 설날 이야기] 리뷰를 블로그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다문화 가정의 설 풍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쳐보았습니다.
[파나네 설날 이야기]는 필리핀에 사는 파나 가족이 한국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 설을 쇠러 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설을 처음 맞이하는 파나는 사촌 오빠 준이와 함께 읍내 장터에 가고, 할머니를 도와 설 음식도 만들며 한국의 설 문화를 경험합니다. 둘째 아이는 아직 다문화 가정이라는 개념이 낯설어서, 처음에는 파나가 필리핀에서 왔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림이 워낙 따뜻하고 이야기가 쉽게 풀어나가서 금세 파나의 이야기에 몰입하더라구요. 특히 준이와 함께 장터에 가서 구경하는 장면, 맛있는 설 음식을 만드는 장면을 보면서는 "나도 떡국 먹고 싶은데!", "나도 연 날리고 싶어!"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한국의 설 풍습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석, 설 명절과 관련된 그림책이 있으면 첫째와도 많이 읽었었는데요. 보통 제사, 설빔, 전통놀이 위주로 많이 보여주는데, [파나네 설날 이야기] 그림책은 전통시장 속 방앗간 모습을 자세하게 담아놓은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가 매년 설마다 먹는 떡가락이 쭈욱 기계에서 뽑아져 나오는 모습을 볼 일이 별로 없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장면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필리핀 전통 옷을 입고, 한국의 설빔인 때때옷을 입고 차례를 지내는 모습, 연을 날리고 팽이를 치는 모습 등 한국의 설 풍경이 정겹게 차례를 지내는 이유, 떡국을 먹는 의미 등을 설명해주니 아이도 흥미롭게 듣더라구요. 또한, 파나가 필리핀 옷을 입고, 준이는 때때옷을 입는 장면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의미 있었습니다. 억지스럽거나 무겁지 않게, 파나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파나네 설날 이야기] 그림책 뒤에는 명절 설날에 먹는 음식, 여자 한복 입는 순서, 남자 한복 입는 순서 여자 세배하는 법, 남자 세뱁하는 법, 설날에 하는 전통 놀이가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어린이집에서도 세배하는 법 배우고 설날에 할아버지, 할어머니에게 세배도 할 텐데 이렇게 자세하게 그림과 설명을 배우면서 세배하는 법을 더 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한국의 설 문화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다문화 사회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5살 딸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으며,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설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집 친정도 그렇고 시댁도 그렇고 명절에 차례지내다가 1년전부터 차례를 생략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지냈던것도 잊을수 있는데 더더 차례가 없어지니 모를까봐 설날 이야기 책을 읽으며 얘기나누고 싶었답니다. ![]() 어랏..이건 제가 어린시절 명절 준비하는 아침날 항상 엄마손잡고 방앗간 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했었는데 책읽으며 엄마 어린시절 이렇게 했다고 얘기하고 방앗간 가래떡 이렇게 뽑아서 쭉 잡아당기고 자른다고 했더니 떡 맛있겠다하더라구요ㅋㅋ 차례지낸날 고속도로로 할머니집 갔던것도 기억나고 민속놀이도 보면서 아이들과 윷놀이, 연날리기 얘기하며 제기차기를 줄에 매달아 찼다고 그렇게 해달라하더라구요. ![]() 당일 한복입고 절하는것도 연습해보고 ![]() 음식들도 보면서. 잘 먹지않는 딸내미 어떤음식을 좋아하나 살펴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ㅎㅎ
|
|
다문화 가족의 설날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파나네 설날 이야기' 필리핀에서 살던 파나가 한국 설날에 대해 어떤 즐거움과 행복감을 갖게 될지 궁금증을 안고 읽어보았습니다. ![]() 한국에서 처음 설날을 맞아보는 파나네 가족!~ 사촌오빠와 함께 할머니를 따라 시장 구경도 가고 한국의 설빔인 옷이 한복이라는 것도 알고 필리핀 전통의상 바롱을 입고 차례도 지내고 세배도 하는 파나네 가족!~ 설에 많이 하는 연날리기를 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나라 설날 차례상과 한복을 입는 방법, 세배를 드릴 때 절을 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 설날에 대해 궁금증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위 후기는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파나네설날이야기 다문화 가정의 설날 이야기를 다룬 책 파나네 설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다문화 가정은 어떻게 설날을 보낼까요? 이 이야기는 필리핀에 사는 파나 가족이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설을 보내러 오면서 시작된답니다 파나는 한국에서 설을 지내는 게 처음이지요 파나는 사촌오빠 준이와 함께 할머니를 따라 읍내장터에도 가 보고 맛있는 떡도 먹고 집에서는 엄마가 아빠와 전도 부치구요준이는 한국 설빔인 때때옷을, 파나는 필리핀 전통 옷을 입고 조상님께 차례를 함께 지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준이와 파나는 함께 어울려 들판에 나가서 연도 날리고 팽이도 함께 친답니다 ![]() 책 뒤쪽 부록에는 설날의 음식, 한복 입고 절하는 방법, 설날에 하는 전통 놀이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더라구요 또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우리 고유 명절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편견 없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책이었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위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ㅅ<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파나네 설날이야기 저자 김이삭 그림 긴소담 가문비어린이 아무래도 한국 사람이라면 일년중에 설과 추석 명절을 기다릴텐데요. 오랫만에 자주 보지 못했던 가족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고, 또 다른 이는 자기 만의 공식적으로 허락된 휴식시간을 가질 수도 있기에 다양한 이유로 설과 추석 명절은 달력에서 꼭 확인할텐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설 명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딱 맞게 지금은 설 연휴이구요. 저는 며느리 모드로 돌입하여 설 전날에는 음식을 하러 시댁에 갈 예정입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간소화해지고, 모이는 식구들이 줄긴 했지만 조상을 섬기고 기리는 마음만큼은 줄지 않았답니다.
파나네는 설 명절이 되어 먼 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낯선 한국 땅을 밟았어요. 파나는 아직 어색하고 새로운 한국의 설 문화이지만 할머니와 사촌 오빠와 함께 명절 준비를 같이 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설 전날 시장은 일명 대목이라 불릴만큼 아주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고 활기가 넘치면서 거래량도 늘어나는 터라 시장 구경만 해도 재미납니다. 갓 나온 가래떡으로 먹을 수도 있고, 지글지글 구워나오는 다양한 전들과 갈비찜 등등 맛깔나는 음식 냄세가 진동을 하거든요.
파나가 할머니댁에 방문해 경험하는 설 명절 문화가 좋은 기억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다문화가족들이 자주 한국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래봅니다. |
|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김이삭 . 글 / 신소담 . 그림 표지를 보며... 배씨 머리띠를 한 귀여운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주인공 파나의 설날은 어떨지 궁금 해지네요. 설날 끝자락에 만난 <파나네 설날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필리핀에 사는 파나의 아버지 나라 설날 체험기 나라마다 풍습이 다른데, 다문화 가정은 어떻게 설날을 보낼까?
줄거리... 내일은 설날이에요. 필리핀에 사는 파나네 가족은 몇 달 전부터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갈 준비를 했어요. "우리 강아지 왔구나."
파나의 사촌 오빠 준이는 할머니와 함께 읍내 시장에 갔어요. 파나도 졸래졸래 따라나섰어요.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어요. 기계에서 희고 긴 가래떡이 쭉쭉 밀려 나왔어요. 입에 군친이 고였어요. "옜다, 먹어보아라."
"파나야, 설빔 가져왔지?" "오빠, 난 바롱을 가져왔어. 필리핀 전통 옷이야." "파나야, 내일 세배하고 들판에 나가서 연 날리자!" 마을 언덕에는 동네 아이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어요. 연도 날리고, 팽이 돌리기도 해요. 힘찬 새해가 밝아 왔어요.
설날은 음력 1월 1일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요. 떡국을 끓여 먹고 어른들께 세배해요. 그리고 한복을 입는 순서와 세배하는 법, 설날에 하는 전통 놀이도 담겨 있답니다. . . . ![]() <파나네 설날 이야기>를 읽고... 필리핀에 사는 파나는 아버지의 고향 한국에서 처음 설날을 보내기로 합니다. 파나에게는 낯설게만 느껴졌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따뜻하게 반겨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오빠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촌 오빠. 그리고 편견 없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단순한 명절 풍습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여주며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설날의 음식과 한복을 입는 순서 세배를 하는 모습까지 친절하게 그려져 있어 우리 고유 명절에 대한 지식도 얻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
|
-책선물 -감사합니다 토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긴 설연휴가 시작됐어요. 갑작스럽게 임시 공휴일이 된 월요일엔 수업을 가야하고, 설연휴엔 그림책 도서관에 전시 도슨트도 가야하지만 긴 연휴에 뭔가 마음이 여유로워요. 푹 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늘부터 설날까지 설 그림책들을 쭈욱 보려고해요. 제가 좋아하는 설 그림책이 꽤 많은데 오늘부터 설날까지 딱 4권만 소개하려니 어렵더라구요. 어떤 책들을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4권을 골랐어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설 그림책 큐레이션! 기대해주세요?? - "깍깍!" 까지가 울어요.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을 모양이구나. 우리 파나, 한국의 설날은 처음이지?"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네, 할아버지. 그래서 무척 설레요." 일곱 살 파나가 웃으며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 필리핀에 사는 파나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설날을 보내게 됐어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먼 길을 달려 한국 할아버지 댁에 왔지요. 할머니와 사촌오빠 준이와 전통 시장에도 가고 차례 준비하는 것도 돕고 세배도 했어요. 파나에게는 조금 낯설었을 한국의 설날. 파나에게 설날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요? . 신소담 작가님의 그림은 다정합니다. 부드러운 선과 색감에 담긴 다정함은 이야기를 더 부드럽고 따듯하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책을 보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 사는 파나네 가족. 설을 쇠러 아빠의 나라에 온 파나는 여러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한국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사촌오빠와 동네 아이들과 신나게 놀며 한국의 설날을 즐겁게 보냅니다. 그렇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지요.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며 아빠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 곳곳에 담긴 설의 모습과 책 뒤에 담긴 설의 밥상, 한복을 입는 방법, 세배하는 법, 전통놀이 등을 보며 한국의 설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나가 필리핀의 전통의상을 입고 설을 보내는 모습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배웁니다. 모두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명절.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설이 그런 날이면 좋겠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파나네설날이야기 #김이삭 #신소담 #즐거운그림책여행 #설날 #설날그림책 #설그림책 #다문화가정 #함께보내는명절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필리핀에 사는 파나 가족이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설을 쇠러 온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설을 지내는 게 처음인 파나는 사촌오빠 준이와 할머니를 따라 읍내정터도 가보고 챙겨온 필리핀 전통 옷을 입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냅니다.
중간중간 한국의 정서를 느낄수 있습니다. 까치가 우는 장면에서는 좋은 일이 많을 모양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에서 까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읍내시장 방앗간에서는 가래떡이 쭉쭉 밀려 나오는 것도 봅니다. 한국에 사는 아이들도 가래떡이 나오는 장면은 보지 못한 친구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방앗간의 모습을 그림으로라도 보니 신기할듯 합니다.
읍내를 다녀오니 한국 명절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엄마 아빠가 전도 부치고 나물도 무치고 있어 맛있고 고소한 냄새가 집안 가득합니다. 시장 가래떡을 엄마가 써는 모습도 보며 관련 이야기도 아이에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 옷을 입고 사촌 오빠와 연을 날리며 놀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설날이 더욱 기대될 것 같습니다. 책 뒤에는 명절 음식도 나와 있고 여자 한복, 남자 한복 입는 법도 나와 있습니다. 세배하는 법, 전통 놀이도 알려주고 있어 책을 읽고 우리 명절에대해 더 공부도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책을 통해 만날수 있어 설날을 흥미롭게 알려주고 싶을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 시골 느낌과 설날 느낌을 함께 느끼며 자연스럽게 배워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
|
곧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설날의 풍경은 어떤가요? 각 집집마다 설날의 풍경이 참 다르죠? 나라는 더더욱그러겠죠? 나라마다 풍습이 다른데 다문화 가정은 어떻게 설날을 보낼까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필리핀에 사는 파나 가족의 설날 풍경이랍니다
필리핀에 사는 파나 가족이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설을 쇠러 왔어요 파나는 한국에서 설을 지내는 게 처음이에요 파나는 사촌오빠 준이와 함께 할머니를 따라 읍내장터에 따라가 보았답니다
집에서는 엄마가 아빠와 전도 부치고 나물도 무쳐놓아요 준이는 한국 설빔인 때때옷을, 파나는 필리핀 전통 옷을 입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요
준이와 파나는 들판에 나가서 연도 날리고 팽이도 친답니다. 파나에게 아버지 나라 설날이 조금도 낯설어 보이지 않네요 왜 그럴까?
할아버지와 할머니 친척, 동네 아이들 모두 편견 없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은 불가피한 현실이죠 그러므로 이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명절 풍습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여주고있어요 파나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아울러 부록으로 설날의 음식, 한복 입고 절하는 방법, 설날에 하는 전통 놀이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 명절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