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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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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귀여운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아시죠? 저희집 2호가 이제 초등학생이 되지만 저는 그림책을 계속 아낄 것이라는 점을 말이에요 ㅎ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 모두의 보물창고!!! 출판사 신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작가님의 <<오리야! 토끼야!>> 이 오늘의 책입니다.표지부터 논란의 여지가 다분합니다. 왼편을 보면 기다란 오리의 부리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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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귀여운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아시죠? 저희집 2호가 이제 초등학생이 되지만 저는 그림책을 계속 아낄 것이라는 점을 말이에요 ㅎ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 모두의 보물창고!!! 출판사 신간~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작가님의 <<오리야! 토끼야!>> 이 오늘의 책입니다.


표지부터 논란의 여지가 다분합니다. 왼편을 보면 기다란 오리의 부리 끝에 꽥꽥 이라고 쓰여 있어요 ㅎ 그런데 오른편엔 토끼인가? 싶게 오물오물이라고 쓰여 있고 아래쪽에 풀떼기처럼 보이는 초록이가 있어 뭔가를 맛보고 있는 듯 보입니다.  표지 넘기면 구름마저 토끼와 오리 ㅋㅋㅋ 혼자 보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ㅎ


표지랑 같은 그림이 곁들여지는 대사와 소품(?)만 조금씩 바뀌며 계속 나옵니다. 두 명의 화자인 듯 오리라 주장하는 친구는 왼편에서 오리네~ 완전 오리야~ 좀 보라고 그러고 ㅎ 토끼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오리 아니거든! 토끼 귀 안 보이냐고 그래요 ㅎ 오리라고 하는 친구는 부리 안 보이냐고 난리고요 ㅎ






장남매도 혼란스럽게~ 부리로는 빵이 다가오고 ㅎ 토끼 입으로는 당근이 나타나요 ㅋ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입니다 ㅋ 오리토끼인지.. 토끼오리인지 모를 녀석이 초록 풀숲에 숨기만 해도 두 친구는 입이 바빠집니다. 풀숲 아니고 저희에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물이라 늪이라고 오리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설명해요 ㅎ 황희 정승이 되고 싶어집니다... 너네 둘의 말이 모두 맞다.. 뭐 이렇게요 ㅋㅋㅋ 진짜 헷갈리거든요~ 



급기야 시점을 바꿔 책까지 세로로 길게 들게 만들어요 ㅎ 이렇게 보면 또 오리 같아요?!? 그러다 이 녀석이 사라지니 두 사람은 이제 서로 네 말이 맞았던 것 같아~ 이럽니다 ㅋ 그러다가 또 이어지는 개미핥기 VS 브라키오사우르스 논쟁!!! 공룡은 멸종했으니... 이번엔 왼편 친구 말에 힘을 보태줄까... 생각해보는 저는 T입니다 ㅋㅋㅋㅋ


요새 장딸 독서 기록 하거든요 ㅎ 거창하게 하는 건 아니고 책 제목, 작가 쓰고 제가 질문하면 답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식인데 ㅎ 오리야? 토끼야? 물었더니 녀석은 토끼래요 ㅋ 토끼 좋아해서 골랐나 했는데 글씨 보이시죠 ㅎ 오리는 그렇게 입이 커 ㅋㅋ 아마 오리가 그렇게 입이 크냐? 라고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한 듯요 ㅎ 


장아들도 옆에서 거들고 나서길... 자기는 오리라고 생각한대요 ㅎ 꽥꽥 이라고 소리가 난 것이 증거라면서요 ㅎ 오물오물은 소리가 아니니 토끼일 수 없다고 ㅎ 그래서 제가 답이 없는 문제니라~ 둘을 모두 닮은 외계 생명체일 수 있다고 아무 말해주며 둘의 뜨거운 논쟁을 종식시켰습니다 ㅎ 오리면 어떻고 토끼면 어때요 ㅎ 저희가 이 그림책 읽으며 재밌었으면 그만입니다 ㅎ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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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다른 시선 - 정답이 없는 재미있는 그림책, 오리야! 토끼야!
"너와 나의 다른 시선 - 정답이 없는 재미있는 그림책, 오리야! 토끼야!" 내용보기
삼월 시작부터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급기야 눈이 내리고 이어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추운 밤 밖에서 들리는 바람 소리를 벗 삼아 그림책 한 권을 읽어 보았다."오리야! 토끼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보물창고 펴냄)"는 제목이 주는 궁금증과 표지가 주는귀여움이 뒤섞인 그림책으로 오른쪽과 왼쪽에 서로 다른 표현이 있어 표지를 보며 나 역시주인공이
"너와 나의 다른 시선 - 정답이 없는 재미있는 그림책, 오리야! 토끼야!" 내용보기

삼월 시작부터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급기야 눈이 내리고 이어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추운 밤 밖에서 들리는 바람 소리를 벗 삼아 그림책 한 권을 읽어 보았다.


"오리야! 토끼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보물창고 펴냄)"는 제목이 주는 궁금증과 표지가 주는

귀여움이 뒤섞인 그림책으로 오른쪽과 왼쪽에 서로 다른 표현이 있어 표지를 보며 나 역시

주인공이 오리인지 토끼인지 궁금해졌다.


서로 다른 시선으로 그림 속 주인공에 대해 토론이 이어진다.

토끼의 귀같기도 하고 오리의 부리같기도 한 그림에 나 역시 그림책을 돌려가며 방향에 

따라 다른 주인공을 유추해보았다.


빵을 먹는 오리인지? 당근을 먹는 토끼인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이 친구가 더욱 궁금해

지는 건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잠자는 상상력을 동원해 이 친구가 오리인지, 토끼인지 결말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누가,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에 따라 이 친구의 이름이 정해지는 재미가 나름 괜찮아 다음 장,

또 다음 장을 넘기며 메마른 상상력을 깨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하늘과 바다가 등장하며 물 속에 오리의 부리 대신 토끼의 귀가 들어가 더위를 식힌다는

의견과 목이 마른 오리가 물을 마신다는 의견들에 나 역시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의 의견을

고민해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누구도 틀리지 않았다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결말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다양한 시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 정답을 찾아내기 보다 서로의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 오리도 토끼도 아닌 그 어떤 것으로

해석해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이번에는 또 누가 새로운 발견을 할까?



j********7 202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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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토끼야! 하브루타
"오리야!토끼야! 하브루타"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인 두 아이들과 함께 오랫만에 독서 하브루타를 시작해 봅니다.<오리야! 토끼야!> 의 겉표지를 보며,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보니 두 아이들은 바로 "왼쪽에서 보면 입이 긴 오리고, 오른쪽에서 오물오물 거리는 귀가 긴~토끼네. 보는 방향에 따라 오리도 되고, 토끼도 되는데^^ " 하네요.아이들은 생각이 열려 있어서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눈이 더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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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인 두 아이들과 함께 오랫만에 독서 하브루타를 시작해 봅니다.
<오리야! 토끼야!> 의 겉표지를 보며,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어보니 두 아이들은 바로 "왼쪽에서 보면 입이 긴 오리고, 오른쪽에서 오물오물 거리는 귀가 긴~토끼네. 보는 방향에 따라 오리도 되고, 토끼도 되는데^^ " 하네요.아이들은 생각이 열려 있어서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눈이 더 좋다는 생각을 했네요.
뒷표지에 바코드도 얼룩말로 표시한 걸 보니 너무나 예쁜 책이라 표현합니다^^우리나라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해서 조금 더 호기심 있게 읽는 아이들이네요. (근데, 코로나 시대의 아이들이라 줌수업을 했던터라 국어 교과서에서 오리야!토끼야!책 내용을 보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네요ㅠㅠ 그래서 더 재밌게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첫장을 넘기면 무심코 넘길 수 있는 부분인데, 이곳에는 파란 바탕에 하얀 구름들이 동물모양으로 둥둥 떠 있는데, 첫장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아이들도 구름을 보면서 이건 오리, 이건 토끼 뒷모습, 이건 깡총깡총 뛰어가는 토끼 등등 알아맞추며 재밌어하네요.
눈치없는 엄마는 너무나 건조하게 읽기 시작하는데, 아이들 둘이서 첫째는 왼쪽부분 읽고, 둘째는 오른쪽부분을 읽으니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며 각자의 시선에서 보이는 그림을 설명하는 것 같더라고요.단순한 그림, 단순한 대화인데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다음장에는 어떤 대화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평소같으면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각자 설명하기 바빴을텐데, 책을 읽을때는 각자의 시선에서 보이는 그림이 오리와 토끼라 서로의 글을 읽는 모습에 경청을 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네요.
더위를 식히는 토끼, 물을 마시는 오리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각자의 시선에서 보이는 그림을 오리, 토끼로 표현했지만, 나중에는 상대방의 의견이 옳지않았을까하면서 생각하는 부분에서 어린이들은 수용능력이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신의 시선에서 보이는 의견만 고집하지 않아서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누구에게는 옳은 것이 다른이에게는 옳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독후 하브루타시간이었습니다.
d*****8 2025.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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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 토끼야! 오리야! (보물창고)
"유아그림책 / 토끼야! 오리야! (보물창고)"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창의력을 키워주는 유아그림책~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책 정말 좋아하는데요~초등5학년이 막내인 우리집에~~유아그림책이라니~ 조금 쌩뚱맞아 보일 수 있는데요글밥 작고 큼직한 그림~~거기에 상상력을 퐁퐁 솟게 만드는 이야기~~유아뿐만 아니라 초등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이구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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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창의력을 키워주는 유아그림책~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책 정말 좋아하는데요~

초등5학년이 막내인 우리집에~~

유아그림책이라니~ 조금 쌩뚱맞아 보일 수 있는데요

글밥 작고 큼직한 그림~~

거기에 상상력을 퐁퐁 솟게 만드는 이야기~~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이구요

그림책은 유아나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런 시리즈 그림책들 

제가 너무나 사랑해요~^^


표지부터가 꽥꽥, 오물오물~~~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오리로 보일수도~ 토끼로 보일수도 있는

재미난 그림책~~

다르게 보일 뿐 틀린건 아니라는

철학적인 메세지도 있는 도서예요~

? 

오리와 토끼의 생김새를 비교하기도 하지만

오리와 토끼의 흉내는 내는 상황도 있어서

짧은 글이지만 그글속에 의성의태어들이 가득~

거기에 오리라고 생각하는 이~

토끼라고 생각하는 이의 티키타카가 장난없어요~

? 

토끼의 귀 같아 보이는데

오리의 부리라고 ~

무슨 소리야? 저건 귀야, 이 바보야~~

멘트를 날려주는데요

읽을때 엄마파트 아이파트 나눠서

역할극도 해보면 진짜 그림책 읽는 맛에 홀딱 반하겠더라구요

? 

한장한장 넘기면서 읽다보면

누가 설득당할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구요~~

그렇게 읽다보면 어느새~~~마지막 페이지~~

과연 오리일까요? 토끼일까요? ^^

뒷 이야기는 상상력 풍부한 이들을 위해 시크릿~~

오리면 어떻고 토끼면 어때? 

그냥 우리가 재미있게 읽고 즐거웠으면 된거지~^^

재미난 내용에 사랑스러운 그림, 역할극까지

행복한 독서타임을 이끌어주는 ILOVE그림책

책 뒷부분의 바코드조차도 재미있으니까~

맨뒷장도 놓치지 마세요~^^

 
g****i 202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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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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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어도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가지고도 이야기를 함께 지어내며 읽어보면 재밌을것같습니다. 저는 토끼만 자꾸 보였는데, 입 끝쪽을 보니 오리가 보입니다. 아이들도 저마다 토끼가 보이거나 오리가 보일것같습니다. 아이에게 토끼가 뭐하고 있는것같은지 혹은 오리가 뭐하고 있는것같은지 물어보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것같습니다. 큰아이라면 같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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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어도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가지고도 이야기를 함께 지어내며 읽어보면 재밌을것같습니다.
저는 토끼만 자꾸 보였는데, 입 끝쪽을 보니 오리가 보입니다. 아이들도 저마다 토끼가 보이거나 오리가 보일것같습니다. 
아이에게 토끼가 뭐하고 있는것같은지 혹은 오리가 뭐하고 있는것같은지 물어보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것같습니다. 큰아이라면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동화를 더 길게 만들어보는것도 재밌을것같습니다. 
한때 이렇게 한그림인데 두가지의 그림이 보이는 그림들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이게 보인다 저게 보인다하며 재밌게 봤었는데, 이것 역시 그 때를 떠올리며 재밌게 본책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른 그림으로 또 2가지 다른 동물인것같다고 얘기하는데, 후속작품인걸까요?
뒷표지에 있는 바코드로 얼룩말을 꾸며 그린것도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만든것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도 나온다고 하니 곧 초등학생이 될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이 책의 내용이 나오면 너무 반가울것같습니다. 
그리고 영유아들도 글은 몰라도 그림을 보면서 뭐하고있는지 이야기나누면서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는책일것같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오리야! 토끼야! 
아이와 어떤책을 읽을지 고민되신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보시길 권해봅니다.
k*******4 202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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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 탐 리히텐헬드 그림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오리야! 토끼야!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 탐 리히텐헬드 그림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내용보기
오리야! 토끼야!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 탐 리히텐헬드 그림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 2025.02.10 / 원제 : Duck! Rabbit!그림책을 읽기 전2010년 아이맘이라는 출판사의 생각쟁이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이었어요.절판되었던 그림책이었는데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개정판을 출간하셨네요.독특한 그림과 색감이 좋았던 그림책인데 2025년 이렇게 만나니 더
"오리야! 토끼야!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 탐 리히텐헬드 그림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내용보기




오리야! 토끼야!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 탐 리히텐헬드 그림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 2025.02.10 / 원제 : Duck! Rabbit!


그림책을 읽기 전


2010년 아이맘이라는 출판사의 생각쟁이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이었어요.

절판되었던 그림책이었는데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개정판을 출간하셨네요.

독특한 그림과 색감이 좋았던 그림책인데 2025년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네요.




그림책 읽기



야, 저것 봐! 오리야!

저건 오리가 아니야. 토끼야!



이제 오리는 늪을 헤쳐 나아가고 있어.

아니야, 토끼는 풀숲에 숨어 있어.



있잖아, 어쩜 네가 옳았을지도 몰라. 그건 아마 토끼였을 거야.

실은, 이젠 나도 그게 오리였다는 생각이 들어.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 제목이 없어도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호기심은 발동하지요.

하얀 바탕에 검은 테두리, 까만 눈 하나로 그려진 그림에 두고 두 아이의 목소리가 논쟁을 해요.

“저것 봐, 오리야!” “아니야, 토끼야!”

아이들의 말처럼 그림을 왼쪽에서 보면 빵을 먹는 오리가 보이고,

오른쪽에서 보면 당근을 먹는 토끼가 보이지요.

또, 그림을 세로로 돌리면 호수의 물을 마시는 오리가 보이거나,

호수에 귀를 식히는 토끼가 보이지요.

오리일까요? 토끼일까요?



같은 그림을 두고 두 아이의 목소리만 달라지는 듯하지만 하늘의 구름과 새들이 시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요.

또, 풀숲과 호수, 마을 풍경 속에서 오리? 토끼?의 행동은 보는 이의 시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요.

마치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지요.

또, 하나의 일에 대해 올바른 관점과 의견은 다양함을 보여주었어요.

다양한 기준, 시선, 관점, 의견, 삶.... 모든 것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존중되어야 함을 일깨우지요.

그림을 그린 탐 리히텐헬드 작가님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선을 그은 뒤, 그 형태를 보고 떠오르는 그림을 그리는 ‘모양 상상 놀이’의 경험이 자신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셨네요.



"어쩌면… 네가 옳았을지도 몰라."

다양한 시선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아이들이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부분이지요.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타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이해를 하지만 인정하고 표현하기 쉽지 않거든요.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태도는 머리로 익히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수용이 꼬옥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만약 타인의 시선을 받아들인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다양성으로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더 많이 알게 되겠지요.

마지막 장면의 “저것 봐, 개미핥기야!” “저건 브라키오사우루스야!"는

세상에 수많은 질문들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웃음을 짓게 해요.




- 탐 리히텐헬드 작가님 그림책 -


기차에 가득 실을 만큼 많은 책을 쓰고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로 재치 있고 재미난 유머로 아이분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작품들을 발표했습니다.

광고 예술 감독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작가 소개 내용 중


작가 소개를 확인하던 중 작가님이 자신의 이름에 관한 설명과 링크가 있어서 공유해 보아요.

(사실 작가님의 이름이 쉽게 외워지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Tom Lichtenheld' 제 이름은 보이는 것만큼 발음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스크림콘을 핥는 것과 같은 lick, 숫자 10과 같은 ten, 그리고 아기를 안은 것과 같은 held입니다.

제 이름은 독일어로 빛의 소유자라는 뜻입니다. Licht는 빛을 의미하고 held는 물론 붙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제 가족이 캠핑을 갈 때 밤에 숲을 걸어야 할 때마다 제가 손전등을 잡는 책임을 맡습니다.

내용 출처 : https://school.teachingbooks.net/pronounce.cgi?aid=5776




- <오리야! 토끼야!> 독후 활동지 -


탐 리히텐헬드 작가님의 홈페이지에서 <오리야! 토끼야!>에 관한 독후 활동지를 찾았어요.

표지의 그림을 부분, 부분 보여주며 나머지 부분을 상상하여 그리는 책을 읽기 전 활동이 있고,

오리 모자나 토끼의 코를 만들어 보는 활동도 있어요.

탐 리히텐헬드 작가님 SNS에서 <오리야! 토끼야!>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도 만났어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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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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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신형건 옮김보물창고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너무도 당연하지만 쉽지 않다. 여기, 하얀 생물체가 있다.있는 그대로 보는데도 어떤 이는 '오리'라하고 또 어떤 이는 '토끼'라한다.누구 말이 맞는 것일까?같은 그림이다. 아무리봐도 두 장의 그림은 차이가 없는데, 왼쪽을 부리로 여기고 먹이를 주면 오리, 오른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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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너무도 당연하지만 쉽지 않다. 

여기, 하얀 생물체가 있다.

있는 그대로 보는데도 어떤 이는 '오리'라하고 또 어떤 이는 '토끼'라한다.

누구 말이 맞는 것일까?




같은 그림이다. 아무리봐도 두 장의 그림은 차이가 없는데, 왼쪽을 부리로 여기고 먹이를 주면 오리, 오른쪽을 입으로 생각하고 당근을 먹이로 주면 토끼로 보인다. 착시로 보이는 그림도 아닌데 말이다.

내가 보는 관점으로 대상을 보라는 것. 그 사이에 합의점이 생길 수 있을까? 쉽지않을거다.

책에서도 그렇게 보인다. 서로가 상대의 관점을 수용하는 건, 관찰한 대상이 사라졌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그럼, 이 후에는 서로가 서로의 관점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훈훈한 이야기로 이어질까?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 우린,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상대를 대하니까 말이다.

실제가 무엇인지 밝히기 보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상대의 논리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


책을 어린 아이에게 읽어주면

이런 갈등이 의미없어지는걸 보게된다. 오리야? 토끼야? 물으면, 오리인거 같기도하고 정말 토끼같이 보이기도하네! 하면서 즐거워한다. 흥미로운 그림 그 자체로 받아들인다.

여기서 진실이 무엇인가 밝히는 건 차후의 문제다. 보는 이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그 자체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오래 전, 영어 그림책 원서로 봤던 책(Duck ! Rabbit!) 을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온 책으로 막내와 다시 보게 된 시간. 단순하지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오리야! 토끼야!》였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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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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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탐 리히텐헬드 그림/신형건 옮김/보물창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오리일까요? 토끼일까요?표지에 보이는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사람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사람들은 저마다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사람마다 경험과 배경이 달라서같은 사건이나 그림을 보더라도그 해석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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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탐 리히텐헬드 그림/신형건 옮김/보물창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오리일까요? 토끼일까요?

표지에 보이는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사람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경험과 배경이 달라서

같은 사건이나 그림을 보더라도

그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때로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울 기회가 되기도 하고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오리야! 토끼야!』는 같은 그림이지만

어떻게 보느냐, 각자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을

흥미롭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우

리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독자들에게 보이는 것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게 하며

세상을 보는 다양한 방식과 이해를 넓히게 합니다.


작가는 앤서니 브라운의 ‘모양 상상 놀이’ 경험이

작품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삶은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할 수 없습니다.

고정된 시각을 벗어나 다른 입장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일깨웁니다.


이 그림책의 결말에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과 같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하며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책을 읽은 후 다양한 창의성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리야! 토끼야!』는

시각적 경험과 사회적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오리야토끼야 #에이미크루즈로젠탈글 #탐리히텐헬드그림 #신형건옮김 #보물창고

s********8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즐거운 논쟁의 시작, 유쾌한 그림책이예요!
"끝없는 즐거운 논쟁의 시작, 유쾌한 그림책이예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렸을 때, 원서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두 아이의 의견이 나뉘었다가, 일치했다가 한참을 웃으며 읽었던 추억이 담긴 원서인데, 한글로 번역된 내용에는 어떤 재미가 담겨있을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표지에서부터 오리라느니, 토끼라느니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뒷표지도 살펴볼게요. 책 바코드도 유쾌하지요? 얼룩말 모양입니다.저는 이렇게 작
"끝없는 즐거운 논쟁의 시작, 유쾌한 그림책이예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렸을 때, 원서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두 아이의 의견이 나뉘었다가, 일치했다가 한참을 웃으며 읽었던 추억이 담긴 원서인데, 한글로 번역된 내용에는 어떤 재미가 담겨있을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오리라느니, 토끼라느니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뒷표지도 살펴볼게요. 책 바코드도 유쾌하지요? 얼룩말 모양입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센스를 담아내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곤 합니다.

속표지도 살펴볼게요.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있네요. 토끼 구름도 보이고, 오리 구름도 보입니다.

예전에 전은주 작가님의 그림책 강의를 근처 도서관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책의 물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너무 좋은 내용들이라 두고두고 떠오르더라고요. 그 강의를 들은 이후로는 책의 어느 한 부분도 허투루 보이지 않네요. 작가님께서 책을 만드실 때, 정말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정제하고 또 정제해서 담아내시는걸 알게되니 모든 것에 의미를 담게 됩니다.

논쟁이 시작됩니다. 한 친구는 오리라고, 또 다른 친구는 토끼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는 토끼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고집을 꺾지 않고 계속 주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생각했던 토끼가 맞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오리의 부리같아 보이기도 하고, 토끼의 귀 같아 보이기도 하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헷갈립니다.

오리 소리가 들린댔다가, 토끼가 오물 오물 먹이를 먹는 소리가 들린다고도 하고요.

날고 있는걸까요, 뛰고 있는 걸까요?

이 장면에서는 토끼보다는 더 오리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처음 의견 그대로이신가요?

저희 아이들도 읽으면서 계속 오락 가락 의견을 바꾸네요.

더 자세히 보려고 쌍안경으로 들여다봐도 의견이 갈립니다.

하지만 속마음은 이래요. 의견은 차마 굽히지는 않지만, 상대방의 의견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그렇게 내내 본인의 주장을 내세우다가 이젠 뭘 하고 놀지 고민해봅니다.

그런데 또 새로운 논쟁거리가 생겼네요? 이 친구는 개미핥기 일까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일까요?

제 눈엔 후자로 보이는데 말이죠?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y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책!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책!" 내용보기
설 연휴~아이들과 '오리야! 토끼야!' 책을 봤어요!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책~역시나 이번에도 빵빵 터졌어요^^이렇게 보면 오리 같고~저렇게 보면 토끼 같고~!!이 책은 영어 원서로 먼저 접했던 책인데우리말로 보니 좀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그 재미가 배가 되었어요♡이 책이 특히 좋은 건각자 생각하는 쪽으로 의견과 근거를 제시하며저절로 하브루타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오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책!" 내용보기
설 연휴~
아이들과 '오리야! 토끼야!' 책을 봤어요!

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책~
역시나 이번에도 빵빵 터졌어요^^

이렇게 보면 오리 같고~
저렇게 보면 토끼 같고~!!

이 책은 영어 원서로 먼저 접했던 책인데
우리말로 보니 좀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그 재미가 배가 되었어요♡

이 책이 특히 좋은 건
각자 생각하는 쪽으로 의견과 근거를 제시하며
저절로 하브루타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오리에 가깝게 보이는 이유~
또 반대편의 입장에서 오리가 아닌 토끼인 이유를
티키타카~ 설전을 벌이며 웃을 수 있는 매력이
가득 했답니다!^^

쌍안경까지 등장했네요!^^;;

근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봐도
오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토끼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림책 작가님 정말 천재 아닌가 싶었어요..ㅎㅎ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앞으로도 단편적인 것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요리조리 다각도로 보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랐답니다.

또 실제로 이 책 뒤편을 보며
또다른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시각을 갖기 시작한 것도
재미있는 변화였어요.

목이 긴 걸 보니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분명하다느니,
흙이 있는 쪽으로 뻗어 있는게 머리 같지 않냐며
개미핥기가 분명하지 않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만 다르게 보고 다시 얘기해 보자~"하고 말해주었어요.

아이들의 반응에 저 역시 저절로
질문과 생각을 이끌어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그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책~ 
'오리야, 토끼야' 서평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s***t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