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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싯다르타를 감명 깊게 읽어 이번에는 헤르만 헤세의 다른 작품인 데미안을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두 작품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성장소설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어린 청소년기에 읽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때 읽었더라면 더 감명 깊게 읽을 수 있었을 듯하네요. |
| 책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일종의 자아 탐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헤세는 데미안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헤매고 분투하는 싱클레어의 여정을 담았다. 독자는 작중에 등장하는 싱클레어와 프란츠 크로머, 데미안, 에바부인 등의 캐릭터 들을 통해 헤세가 나타내려 했던 것들에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