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울공주는 단순한 전생의 사랑 이야기가 아닙니드. 방울의 죄와 그로 인한 고통,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결을 향한 마음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방울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큰 궁금증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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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작가님의 방울공주 4권 구매 리뷰입니다. 녹턴, 다정다감으로 유명한 박은아 작가님의 작품으로 만화잡지에 연재되었습니다. 남해 용왕의 딸 방울공주와 동해 용와의 장남 무결태자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 방울의 잘못으로 무결이 죽게되자, 죗값으로 방울은 다음 생에 금방울로 태어납니다.무결태자와 다시 인연을 맺어야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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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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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리뷰를 썼는데 왜 인식을 못 하죠? 다시 씁니다. 십년 전 쯤에 처음 읽었던 책인데 지금 읽어도 재밌다. 십년 사이에 출판만화가 쪼그라든 건 가슴 아프기도 하다. 예쁜 일러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이다. 다시 봐도 나는 경원부인이 마음에 든다. 이 정도 불행으로 나를 부정할 리가 없다, 나를 모르시는 거다라며 독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원부인 캐릭터가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방울공주의 과거도 슬슬 풀릴 모양. 무결태자와의 과거 스토리가 어서 보고 싶다. |
| 방울공주가 백만년만에 생각나서 뒤를 이어서 보기로 마음먹었다. 예쁜 일러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이다. 다시 봐도 나는 경원부인이 마음에 든다. 이 정도 불행으로 나를 부정할 리가 없다, 나를 모르시는 거다라며 독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원부인 캐릭터가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방울공주의 과거도 슬슬 풀릴 모양. 무결태자와의 과거 스토리가 어서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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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공주 1권은 고전소설 방울공주를 바탕으로 삼고 풍성한 상상력과 함께 재창작한 작품의 도입부격인 책이다. 고전소설 금방울전에서는 고전소설인만큼 캐릭터가 전형적이고 얄팍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박은아 작가의 방울공주에서는 고전소설의 포지션을 계승하는 입장의 캐릭터들이 훨씬 호감가고설득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1권 내내 재미와 뒷이야기의 기대감 등으로 가득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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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방울공주4권 e북이나왔다. 솔직히 박은아 작가님은 나오는 연재 주기가 느리기로 유명하다. 원래는 다정다감 신장판이 나온김에 방울공주도 하나 단행본으로 살까?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방이 너무 좁다 싶었다.휴~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소장은 하고싶고 그래서 결정한게 e북이였다. 솔직히 yes24는 이북을 본적이없어서 이거까지~ 이북앱을 깔아야하나! 싶었는데 뭐 그래도 나름 볼만한거같다.쭉쭉 구매할 생각이다. |
| 박은아 작가의 방울공주는 1권에서는 한국 고전소설 금방울전을 모티브로 삼아서, 박은아 작가가 재창작하다시피 많은 변화를 주면서 전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가 아닌 금방울이 태어났다는 괴이한 현상에서 출발해서, 여러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맛깔나고 공감 가는 대사와 함께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작품이다. 서정적이고 정교한 그림과 연출도 아름답다 |
| 어렸을때 박은아 작가님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뒤늦에 이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것저것 사 모으다가 방울공주란 작품도 재밌다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헌원과의 대결로 큰 부상을 입어 무결은 죽게 되고, 방울이는 다시 금방울에 봉인됩니다 무결이 강을 건너다 사공의 나비를 먹고 물에 빠지고, 그 물 속에서 약속을 하고 살아나게 됩니다 뒷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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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이 죽었다. 방울이는 크게 슬퍼하고. 까마귀 왕자는 무결을 죽인 무사에게 해꼬지를 한다. 무결은 죽었으면 멘붕이 와야 하지않나? 망각의 강 앞에서 사공에게 줄 노자를 빌리는가하면 망각의 강에 빠져도 자신을 믿는다. 덤덤해보인다. 무결은 왜 인간세상에 내려와서 천상의 기억을 잃었을까? 봉인했을까? 과거 전생의 모습에 방울이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둘 사이의 믿음과 사랑을 깨뜨린 모습을 보면 그럴지도... 너무 재밌어서 완결을 바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