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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무엇이고 자유는 뭐란 말인가 법에는 명백히 서술되어 인간 사회를 지배 또한 조율하고 있지만 인간 밖의 존재에게는 어떨까? 우리로서는 당연한 가치들에 신이치에 기생한 오른쪽이는 냉담할 수밖에 없다.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살인은 물론이고 인간 이외의 동물에 가하는 폭력, 자연과 지구가 자기것인 양 남획하고 남용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은 스스로를 성찰하고 제어할 명분은 어디서 얻어야 할 것인가. 외계 생명체는 인간에게 당위로서 존재하고야 마는 것이다. 다름 아닌 인간 스스로가 지구와 자연의 기생수임을 자각하기 위한 자각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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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의 서재공간에 들여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다만 아들이보지못하게 아주높은곳으로 올려놨다 어벤저스으 타노스도그렇고 생각해보면 사람이많은게 좋지많은 않다 그런데 극단적으로 살인을저질러 사라지게할순없다 그런데 기생생물이 들어오면서 그경계가 무뎌지기도한다 이러생각이재미있다 |
| 이와아키 히토시 글,그림 / 기생수 애장판 1권 리뷰입니다. 기생수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라서 꼭 만화책으로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애장판이라 그런지 한권한권 크고 두꺼운 편입니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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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애장판 1 1권부터 분위기 묘하게 쎄다. 그냥 괴생물체 나오는 공포물인 줄 알았는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질문을 아주 조용히 던짐. 미기 캐릭터는 냉정하고 웃기면서도 철학적이라 묘하게 매력 있고, 신이치랑의 케미가 의외로 깊이 있음. 잔인한 장면보다 그 뒤에 깔린 정서가 더 불편하게 만들더라. 시작부터 범상치 않음. |
| 어느 날, 지구에서 정체불명의 기생 생물이 출현해 사람의 머리에 침입하여 숙주를 지배한다. 이들은 인간의 외형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머리를 자유자재로 변형시켜 먹이를 사냥하며 다른 인간을 먹이로 삼는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신이치는 잠자는 사이 기생 생물에게 공격당하지만, 머리가 아닌 오른손에만 기생체가 들어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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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를 만들고, 지구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악마와 비슷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일 것이다. 생존이라는 미명아래 당연히 자행되는 이 행위를 보면 식인 외계인이 인간처럼 행동해도 우리는 군말 없이 조아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나타난다면 악마가 나타났다고 처단해야 한다고 발광할 것이다. 우리들이 하는 행동과 너무나도 흡사한데 우리는 괜찮고 저들은 안되고 참 불공평하다. 기생수 애니랑 만화랑 다 본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정주행하려고 구입하게 되었다. 본 것이라 지루할 만도 한데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대사도 처음 볼 때처럼 흡인력이 있었고 재미가 있다. 기생수 세계관을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었는지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한다. |
| 기생수 1권은 인간과 기생생물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시작부터 강한 임팩트를 줍니다. 오른손에 기생한 미기와 신이치의 관계가 점차 형성되는 과정이 흥미롭고, 인간성과 생존이라는 주제를 묵직하게 던져줍니다. 단순한 공포나 액션에 그치지 않고,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질문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작화도 시원시원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계속 이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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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기생수를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고나서 이번에 만화로 보게 되었는데도 처음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워낙 명작 만화로 불리는 작품인 만큼 애니메이션과는 별개로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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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만화책 잘받았습니다. 만화 재미가 장난아닙니다. 첫장면부터 정말 재밌습니다. 다음편이 벌써 기대됩니다. 완결을 빨리내지 말고 오랫동안 연재됐으면 좋겠습니다.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신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화가 스토리도 좋고 매회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전체적으로 재미가 좋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다음권도 최대한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
| 넷플릭스를 통해 최근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기생수: 더 그레이>를 너무 인상깊게 봤는데 알고보니 이 원작만화가 레전드라는 소문이! 급한 마음으로 구매해서 봤는데 꽤 세월이 흐른 작품임에도 그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꽤나 신선하고 세련되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