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아키 히토시 글,그림 / 기생수 애장판 3권 리뷰입니다. 기생수 애장판 표지 디자인이 뭔가 마음에 드네요. 이대로 8권까지 쭉 모아보겠습니다. 기생수를 원작인 만화책으로 꼭 봐보고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추천하는 만화입니다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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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애장판 3 이쯤 되면 그냥 철학서다. 인간이란 뭔지, 생명이란 뭔지 계속 물어보게 만든다. 3권은 특히 미기와 신이치의 감정선이 묘하게 교차하면서, 액션 만화인데도 멍하게 감정에 잠기게 됨. 잔인한 장면도 많은데 그 안에서 오히려 생명에 대한 예의가 느껴지는 게 역설적임. 진짜 명작은 괜히 명작이 아님. |
| 기생생물 시마다 히데오가 고등학교에 위장 전학 온 후, 정체가 들킬 위기에 놓이자 학교 안에서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희생되고,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며, 신이치는 직접 히데오를 처단하러 나선다. 미기의 도움을 받아, 신이치는 시마다 히데오를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비인간적인 판단과 냉정한 결단을 내리는 자신에게 공포를 느낀다. |
| 신이치와 오른손은 반대편의 입장에서 연구, 생각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괴물 같은 인간과 인간미가 있는 괴물, 서로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공존을 생각하는데, 자신들이 공존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음을 잘 모르는 듯하다. 어쩌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다. 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신이치와 오른손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만화일 뿐이지만 인간과 괴물도 대화와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인간 대 인간끼리 총칼을 겨누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씁쓸할 뿐이다. 인간이 괴물인 건지 괴물보다 못한 인간이 많은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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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신이치가 한층 강해지고,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긴장감이 더해집니다. 특히 인간과 기생수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설정이 흥미롭고, 윤리적 딜레마가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전투 장면의 연출이 압도적이면서도, 캐릭터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묘사돼 감정적으로도 큰 울림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점점 절정으로 향하는 과정에서의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
| 꽤 오래전 작품임에도,여전히 흥미롭다.저자는 아마도 미래를 예언하는 다소간의 예지력이 있었던게 아닐까.지금 시대에 여전히 유효한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진다.그래서 이 만화를 어릴때 봤던 독자들이라면,지금 다시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또다른 관점으로 보이는 것이 있을 것이다.여전히 훌륭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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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의 심리가 잘 표현되었다. 악당측에서의 기생수들도 뭔가 연합을 하는 느낌을 풍기면서 스토리의 세계관 확장을 보여준다. 안그랬으면 너무 시시하게 끝낼 작품을 멋 들어지게 확장시켜서 보여줌 단편성으로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매력은 없음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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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년 후에도 기생수는 꽤 유명하지 않을까? 한 시대를 풍미하고 사라지는 작품과 달리 영원히 고전으로 남을 수 있는 만화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기생수라고 생각한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만화를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물론 재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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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3권(애장판) 리뷰입니다.기생수는 실물책으로 전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고 ebook으로 편하게 보기 위해 yes24에서 한 권씩 구매해 모으고 있습니다. 기생수 3권에는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잊어버린 신이치가 나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미야는 자신의 존재 의의뿐 아니라 기생생물이라는 종 전체의 미래까지 내다보며 신중하고 실험적인 태도를 가진 인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저 또한 타미야적인 태도를 취하게 됩니다. 평범하면서도 신이치가 점점 가차 없어지는데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