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어디서 어떻게 접했는지 기억은 흐려졌지만 그당시에 책을 몇번 뒤적이다가 내용은 보지도않고 책을 덮어버렸습니다 그당시에보기엔 머리가 몇갈래로 갈라지고 사람을죽이는자체가 너무혐오스럽고 이런걸 보는사람이이해가되지않았습니다 히지만 지금은 좋네요 |
| 이와아키 히토시 글,그림/기생수 애장판 6권 리뷰입니다. 옛날에 기생수를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하고, 재미있어서 최근에 만화책으로도 구매했습니다. 애장판이고 총 8권까지 있습니다. 추천하는 작품 입니다. 작화 스토리 모두 좋습니다 |
|
기생수 애장판 6 6권은 진짜 묵직하다. 액션도 액션인데, 타마라라는 캐릭터를 통해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괴물이 뭔지 보여줌. 살벌한 전개 속에서도 생명에 대한 애착이나 모성 같은 감정이 느껴져서, 머리는 차가운데 가슴은 괜히 따뜻해지는 이상한 감정 들더라. 이쯤 되면 그냥 인간이 누군지도 잘 모르겠고, 진짜 철학 만화 맞다. |
|
최종빌런과 주인공의 대결 최종 빌런의 강력한 모습이 보여준다. 그러나 범 지구적인 스토리에서 빌런과 주인공의 대결이 너무 소박하다. 이게 좀 더 현실성이 있어서 좋을지도 모르겠다. 여주인공과는 그래서 끝내 안이어지는건가. 그럼 남주의 인생이 너무 불쌍한데 말이다. |
| 기존의 개별적 활동에서 벗어나 기생체들이 집단으로 행동하며, 히로카와 타케시를 내세워 시장 선거 출마까지 시도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펼친다. 신이치를 쫓는 탐정 쿠라마리가 등장하여 조사에 깊이 파고들지만, 결국 그의 가족은 다른 기생생물에게 살해당하고 그로 인해 강한 복수심이 생기게 된다. |
| 주인공 신이치의 내면 변화와 인간성과 기생생물 간의 존재론적 대립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으로 기능한다. 특히, 타무라 레이코의 서사가 중심축을 이루며, 기생생물의 진화 가능성과 인간에 대한 이해라는 철학적 질문을 제기한다. 이 과정에서 생명에 대한 태도, 모성애의 본질, 그리고 인간 사회의 폭력성과 같은 주제가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작화는 감정의 섬세한 묘사를 뒷받침하며, 독자에게 심리적 몰입을 유도한다. 본 권은 단순한 생존 싸움을 넘어선 윤리적·존재론적 고찰을 담고 있어, 단행본 전체의 깊이를 배가시키는 핵심적인 위치를 점한다. |
| 맞다. 인간이나 괴물이나 비슷하다. 아니 어쩌면 똑같을 수 있다. 우리가 먼저 들어왔을 뿐.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을, 괴물을 통해서 우리가 느끼고, 그들의 행동과 마음을 뭐라고 할 수 없는 지경이다. 타인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떳떳한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애니로, 만화로 봤던 것이지만 시간이 흘러 가물가물하고 다시 재독하는 것이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
|
재미있어서 구매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갈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로 전개되어 계속해서 다음권을 보게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으로 꽤 오래전에 이미 보았던 작품인데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가끔씩 재독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
명작으로 손꼽히는 만화, 기생수 애장판을 소장하기 위해 구매했다.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요즘 에세이만화도 7000원 받고 그러는 걸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이다. 건강이 좋지 못해 히스토리에를 매우 느리게 연재하고 있는게 안타깝다. 스토리만 맡아서라도 더 많은 작품을 연재해줬으면 하는 작가다. |
|
오래전에 봤던 만화책중 하나인 기생수... 하지만 완결까지 미처 다 보진 못해서 우연히 찾아보던중에 애장판으로 현재까지 판매중이라는 소식을 알게되어 최근에 구입하여 보고있는 만화책중 하나입니다. 예전 작가의 인터뷰에서 기생수는 기생하는 생물이 아닌 인간을 뜻하는 말인가요? 라는 질문에, "기생수는 즉, 생물은 모두 지구에 기생하고 있는게 아닐까요?"라고 답했던 작가의 대답이 떠오릅니다. 그저 호러에 스릴러가 담긴 재미와 흥미만을 담긴 만화책이 아닌 이 만화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작가의 의도나 내용이 담겨있어, 은근히 자연과 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 잘잘못들과 훼손, 비판등에 대해 되새겨 볼 수도 있는 만화라 생각이 듭니다. 오래된 만화지만 참신한 주제로 심도있는 스토리가 매력이 있어 계속 보게 될거 같은 기생수 애장판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