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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레드 피트라는 조합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대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것도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그 영화는 사람들에게 흥미진진한 영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 영화가 일종의 선생과 제자의 이야기의 변형이라면 더욱 더 그렇지 않을까 한다. 영화 스파이 게임은 바로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그 속에 스파이라는 여전히 불명확한 그래서 사람들에게 흥미를 갖게 하는 직업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영화가 바로 이 영화 스파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너를 구할 수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오직 그녀를 다시 찾는 겁니다!
때는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Nathan M ui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Tom Bishop: 브래드 피트 분)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뮈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네이버 영화정보]
--------------------------------------------------------------- 헤드라인이 영화랑 안 어울리네.
두 파트너간의 우정을 다룬 영화? 이런 영화는 참 많은데, 언제봐도 감동적인듯..ㅎ
작전명 디너아웃. 멋지군.
중간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회의실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말이 빨라서 인가. 머리가 나빠서 인지 ㅠㅠ 이해가 안되서 다시 대충 넘겨봄 ,, 스토리를 전부 알고 다시 보니 보이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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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는 조금 복잡했다. 별 내용 아닌것 같은데 편집과 이것저것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섞여서 그런듯... 긴박한 스파이 영화라기보다는 제자를 끔찍이 생각하는 스승의 제자 구하기 삼만리 그정도. 영화의 진짜 스파이 작전은 제일 마지막에 이루어지고 중반부는 거의 회상씬. 그 중반부에 스파이가 뭘 하는지에 대해 주루룩 나온다. 스파이라기보다는 '공작요원' 정도로 말해두는게 좋겠다. 덕분에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 이야기를 원했다면 조금은 지루할듯.
A/V적 품질은 매우 훌륭하다. 화질은 선명하고 음향은 dts를 지원하며 방향성과 폭발음 모두 좋다. 한글자막은 모두 들어있다. 메뉴도 한글이고 보통 넘어가는 메뉴 속의 이런저런 텍스트 설명도 한글화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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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 게임(Spy Game, 2001)" 은 '로버트 레드포드' 와 '브래드 피트' 가 만나 펼치는 흥미로운 연기대결이 관심을 모았던 액션 스릴러 영화로서 스피디한 연출이 장기인 '토니 스콧' 이 연출을 맡았던 작품입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로버트 레드포드 & 브래드 피트" "색다른 스릴러영화" 그리고 "토니 스콧" 으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영화를 이끌어가는 두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 브래드 피트" 부터 말씀드리면 영화배우, 감독 그리고 제작자로서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오른 '로버트 레드포드' 와 당대 최고의 인기배우로 우뚝 선 '브래드 피트' 가 함께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져만 갑니다.
그러나 흔히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는 속담처럼 이 영화 역시 예외는 아닌데 두 배우의 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답습하는 캐릭터와 더불어 폭발적인 액션대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택했으나 다소 예측가능한 전개로 인해 식상함마저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빛낸 것은 연출을 맡은 '토니 스콧' 의 깔끔 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편집일텐데 제한된 24시간이라는 설정위에서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전개되는 "색다른 스릴러영화" 를 선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전부터 냉전기의 베를린을 거쳐 1980년대 중반의 베이루트에다가 중국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현대사가 벌어졌던 지역을 담아내면서 주인공 두 남자간의 진한우정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를린 건물의 옥상위에서 펼쳐지는 두 주인공의 만남을 360도로 회전하며 비추어주는 카메라 워킹은 지금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인상적이었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토니 스콧' 감독은 이미 여러차례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의 필모그래피중에서 이 영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으나, 그간 액션영화로 인기를 모았던 그이기에 스릴러 장르로의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됩니다.
그는 친형이자 같은 영화감독인 '리들리 스콧'을 따라 TV 광고 감독으로 활동했고, 1980년대 영화감독으로 진출하면서 "탑건" (1986)을 거쳐 "비버리힐스 캅 2" (1987), "폭풍의 질주" (1990), "크림슨 타이드" (1995),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 등을 히트시키며 액션장르 연출에 탁월한 재능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영화을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Jewel' 의 "Foolish Games" 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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