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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라는 말이 지금 시중에 회자되고 있다. 그러나 그 빈도 만치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이 현상은 오래전에 예견되어 왔지만 실지 상황이 전개되는 것은 지금이기 때문에 그 실체를 해부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가 기업에 근무했기 때문에 기업인이 알고자 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 하듯이 작성한 하나의 스토리나 마찬가지다. 지난 토요일 2시 결혼식에 갔다가 책을 사서 오후 5시 부터 일기 시작한 책이 9시 반이니 끝나 있었다. 간편하게 정리된 보고서 같기도 하다. 유비쿼터스에 대비해야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은 내년이면 아마도 별로 효용이 없을 수 도 있다. 그만치 유비쿼터스는 변화하는 현실의 영상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본문 중에서는 잘 정리된 도표가 좋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구성" "가정 내 통신망 및 관련 기술의 비교" "RFID의 비교분석" "네트워크 기슬' 등은 도표 자체가 본문의 내용을 잘 설명한다.유비쿼터스> |
|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공각기동대를 봤을지도 모른다. 이 애니메이션이 필자가 상상하는 유비쿼터스 사회에가 가장 근접하다고 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의 사회에서는 전뇌화라는 인공뇌를 장착하며 네트워크에 접속하며 각종 나노 기술,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장기, 인공 신체 등이 등장한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잘 나와 있듯 유비쿼스트 사회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이 네트워크 접속 가능한 사회를 말한다. 이 책의 내용 중 재미있는 것은 위성DBM 등은 벌써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서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진정한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에 불과하다. 진정한 유비쿼터스 사회가 펼쳐진다면 우리는 지금 말도 안되게 느껴지는 SF 만화, 영화, 소설 속에서만 보던 것들이 현실로서 우리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회를 붙잡기 위해 정보통신부의 IT 839 전략, U-KOREA 전략 등이 있고 민간, 정부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무한한 세계경제에서 살아남고 최고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이 책에서도 잘 나와 있듯 유비쿼터스 사회의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유비쿼터스 사회는 강물처럼 조용히 흐르다 갑자기 급격한 폭포가 되어 버릴 수 있는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그러면 부작용 역시 급격한 변화에 정비례하는 법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것 역시 큰 기회다. 유비쿼터스 사회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보안,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력하게 보호 할 수 있다면 정말 크나큰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유비쿼터스 사회는 엄청난 기회로 강물처럼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준비하고 대비해서 이 커다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며 그 기회를 포착하는데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YES24의 강력추천 때문이다. 하지만 3번째로 읽는 유비쿼터스 관련 서적으로 의문이 생겼다. 이 책은 어느 계층의 어느 수준의 독자를 위한 책인가라는 점에서... 분명 이 책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읽으면 된다. 마치 경제신문의 무슨 무슨 관련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사 및 표를 읽듯이... 유비쿼터스가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궁금한 독자는 더 나은 책을 찾을 수 있다. 유비쿼터스가 인간의 비즈니스 스타일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가 궁금한 독자 역시 더 나은 책을 찾을 수 있다. 유비쿼터스가 무었인지가 궁금한 독자는 그림을 곁들여 더 쉽게 쓴 책을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