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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이나 인식을 알고 싶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지은이의 편협적인 부분들도 꽤 있었다..
미국에 관해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씹긴하지만.. 그 이유 자체도 지극히 자기 생각일 뿐.. 이 책의 포인트는.. 지은이가 씹는 이유가.. 그러기 때문에 선진국으로 되었다라고 생각하면.. 더욱 재미있을것이다..
헛점은 무지 공격하고.. 좋은점은 절대 찾을려고 하지도 않은 지은이의 생각의 옹졸함은..참.읽으면서 답답하기도 했다.
마지막엔 한국을 급 치켜세우면서.. 미국을 완죤히 내동강이 치는 강펀치를 날렸으나. 참 쌩뚱맞다..
[인상깊은 구절] 심리학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본능을 다른 비슷한 모양으로 채워지게 마련이라고 한다. 어릴 때 충분히 젖을 빨지 못한 아이는 커서 항상 담배를 입에 물어 빠는 욕구를 채워야 하고, 대소변에 불만이 많았던 아이는 자라서 플레이보이가 되거나 성적 변태가 되어 생식기의 욕구를 채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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