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은 위협, 전장을 넘는 결의. 19권에서는 나오후미 일행이 전승의 땅 ‘이실레르’에서 새로운 세계의 균열과 마주하게 된다. 이세계의 또 다른 적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과거와 얽힌 비밀과 인물들이 하나둘 등장하며 갈등은 점점 복잡해진다. 전투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동료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며 역할을 다한다. 방패 용사로서의 신념을 다시 한 번 묻는 이번 권은, 거대한 전환점을 앞둔 감정의 격류와 긴장으로 가득하다. |
| 하나의 전쟁이 마무리되고 또 다른 전쟁이 이어지는 19권이었습니다. 이번 19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오후미 일행과 키즈나 일행 간의 오해와 갈등이 해소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한 세계의 용사가 다른 세계의 용사를 죽여야만 하는 냉혹한 현실이 존재했는데, '균열'을 통해 다른 세계의 용사가 전이해서 오는 경우를 새롭게 인식하여 오해가 풀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쿄의 계략으로 다른 전쟁이 시작되면서 또 다른 갈등이 이어지고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나오후미 일행과 키즈나 일행은 쿄의 계략을 저지하고 승리할 수 있을지 20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