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 홍길동전을 읽고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최근들어 단편 소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위해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맘 편히 여유를 가지고 읽으니 휴식이 되네요. 근대 소설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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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균의 홍길동전을 1935년에 신 아동 (우리로 치면 신 어린이) 잡지에 실은 홍길동전 전문입니다. 비교적 짧은 홍길동전이지만 전반적인 줄거리와 이야기의 짜임새는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말미에 율도국을 건국하고 또다른 이상향을 꿈꾸는 등, 혹은 기존 홍길동전에서의 반 국가적인 내용등은 조심스레 삭제하거나 아니면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바꾼 소설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100년전에 김유정 선생님이 쓴 글인데... 짧지만 쉬이 읽히는 홍길동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