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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이 책은
이 책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은 <교과서 속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과학툰>으로 우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정완상 글/이화 그림. 저자 정완상은 <1992년부터 국립 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공 분야는 중력 이론과 양자대칭성 및 응용수학으로, 현재까지 수학·물리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아동용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로봇 3인방 -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 과 함께 이우주 박사로부터 미션을 받아, 그걸 수행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그들이 수행하는 미션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부 우주여행>에서는, 우주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로켓으로부터, 우주 엘리베이터, 우주 정거장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 태양계 탐사>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지구를 비롯하여 태양을 돌고 있는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은하에 이르기까지 별들이 움직이는 세계를 살펴보고 있다.
<3부 우주 진화>에서는,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데, 그건 무엇인지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우주 박사와 세 명의 로봇 사이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펼쳐지고 있다.
그 중에 몇 가지 옮겨본다.
행성의 이름 짓기 - 그리스 신화
태양을 돌고 있는 8개의 행성들, 그 이름에는 그리스 신화가 자리하고 있다. 지구를 제외한 7개의 행성, 그 이름짓기가 어떻게 된 것인지 살펴보자.
수성 (Mercury, 헤르메스)
금성 (Venus, 아프로디테)
화성 (Mars, 아레스)
네르갈(Nergal) : ‘위대한 영웅’ 또는 ‘전쟁의 왕’, 원래 뜻은 ‘커다란 집의 주인’
목성 (Jupiter, 제우스)
토성 (Saturn, 크로노스)
천왕성 (우라노스)
해왕성 (Neptune, 포세이돈)
명왕성 (Pluto, 하데스)
이 밖에도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중력 공간에서 촛불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우주 엘리베이터에
저자의 글을 읽다가, 무릎을 치면서 탄복을 했다. 바로 우주 엘리베이터와 전래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연결시키는 대목이다
오누이는 나무 위로 도망을 쳤는데, 호랑이가 쫓아오자 하늘에 빈다. 그러자 하늘에서 동앗줄이 내려온다. 바로 그 동아줄,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그것을 저자는 우주 엘리베이터와 연결시킨다.
물론 우주 엘리베이터는 1895년 러시아의 치올콥스키가 처음 아이디어를 낸 것이지만, 이걸 설명하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연결시킨 것은 참으로 탁견이라 할 수 있다.
우주 쓰레기 수거 작전
우주에는 많은 양의 쓰레기가 있다. 수명을 다했거나 고장이 나서 제어가 안 되는 인공위성, 로켓에서 분리된 연료통, 우주조종사들이 떨어뜨린 공구들, 이런 것들이 우주 쓰레기다.
이런 쓰레기들을 치우는 방법, 저자는 여기에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라.
목성에서 사람이 걸을 수 있나
목성은 기체 행성이다. 기체로 형성되어 있으니, 그 표면이 마치 안개처럼 되어 있어 발을 디디면 푹 빠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목성에서도 사람이 걸어갈 수 있다는 것.
별은 어떻게 죽는가
별은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천체다. 별이 더 이상 빛과 열을 낼 수 없게 되는 것이 별의 죽음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분명 아동용이지만, 성인인 나로서도 배울 것이 참으로 많았다. 처음 듣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그동안 우주에 무심했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저 뉴스나 영화에 나오는 ‘화성에서 살아남기’라던가, 화성 탐사선 착륙 정도의 수준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하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그냥 공상과학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그 지구를 포함하여 우주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걸 알 수 있다는 것,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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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은 바로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다. 특히 수학과 과학같은 학문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도 하고 불러일으키기도 하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 수학, 과학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나중에 어려운 공부를 할 때에도 훨씬 끈기 있게 버티면서 스스로 재미를 찾아가기도 한다. ![]()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은 초등학교 교과서 속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과학 웹툰 겸 과할 소설이다. 이 책을 통해 초등 고학년 과학 교과와 연계되는 도서로 생물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현대의 유전공학까지, 생명의 비밀 탐험을 할 수 있다. 처음 생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마치 단톡방을 읽는 것처럼 막힘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초등학생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있게 "나는 생물을 잘 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1부에서는 생물의 종류에 대해 다룬다. 여러 가지 동물, 식물, 곤충들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들을 배우고 그 내용이 웹툰으로도 나와 있다. 2부는 인체의 신비로 영양소, 소화, 혈액, 호흡과 배설, 감각, 신경계, 미생물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내용과 밀접한 과학적 사실들을 알려준다. 3부는 유전, 다윈과 멘델 같은 위대한 생물학자들의 이야기와 유전의 법칙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은 파블 왕이 통치하는 바이오 왕국과 라이벌 관계인 비루스 왕국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바이오 왕국은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으며 먹거리가 풍부해 음식 문화가 발달했다. 또한 바이오 왕국의 충실한 비서 매지쿠스는 과학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생명 로봇 팀을 꾸몄는데 연구 끝에 로봇 삼총사인 바이오캔, 바이오피어, 바이오큐브를 탄생시켰다. 이야기 곳곳에서 이 로봇 팀이 등장하여, 바이오 왕국의 위기에 처하면 멋진 활약을 펼친다. ![]()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는 주제를 다루기 전, 먼저 웹툰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1부 시작에 나오는 웹툰에서 야생동물이 가축들을 잡아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동한 로봇 팀, 멧돼지가 달려들자 커다란 파라솔을 펼쳐 물리친다. 멧돼지는 처음 보는 낯설고 큰 동물을 무서워하고 시력이 나빠서 커다란 파라솔을 거대한 동물이나 벽으로 생각해 도망친 것이었다. 책에서는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적 사실을 알려주며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본격적으로 '동물' 중 '포유류'에 대해 다루면서 로봇 팀이 대화를 한다. 서로 주고 받는 대화 속에서 우리는 포유류의 정확한 정의와 특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중요한 내용은 따로 대화상자에 정리되어 나오기도 한다. 대체로 이런 부분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이다. 중간중간 다양한 삽화가 나오기 때문에, 동물의 종류와 특징을 이해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에서 다루는 주제를 하나씩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여기서 언급하는 내용들 중에서는 어른들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사실들도 많다. 부모와 초등학생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의 인체'나 '유전법칙'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교과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과학 공부를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과학 내용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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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완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우주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가올 우주 시대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찬 아이에게 과학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책을 만났다.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다른 행성에서도 살 수 있을지 모를 시대가 오면 로켓이라는 이동 수단이 보편화될지도 모를 그런 날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주의 역사와 원리, 변화에 대한 접근을 이 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과학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흥미가 있어야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이 그런 재미와 즐거움, 호기심을 다루기에 참 괜찮은 책이란 생각을 한다.
우주를 우리의 생활 공간으로 만드려는 노력이 많은 과학자들의 수고로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의 우주를 책임질 미래의 과학자가 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가까운 우주 시대의 희망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이 책과 같은 좋은 책들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런 점에서 여전히 호기심 천국인 우주탐험에 궁금증을 안고 아이와 책장을 펼쳐본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에서 보면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를 보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간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이 우주 엘리베이터의 원리와 흡사하다면 어떨까.
1895년 러시아의 치올콥스키가 줄을 이용해 우주로 화물을 이동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 생각이 시작점이 되어 정지 위성에서 35800킬로미터 길이의 케이블을 지구로 내려 엘리베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나왔다.
이 케이블은 탄소나노튜브로 긴 길이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로 여전히 남아 있다. 이게 가능하면 인공위성까지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 있다니.
멀지 않은 미리엔 우주로 탭배를 보낼 수 있는 일이 정말 가능해진다는 게 놀랍다.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
많은 영화들이나 사진 자료로 익히 알고 있는 이들의 존재에 대한 미스테리함은 아이들에게도 늘 관심 대상이다.
과학자들 또한 외계의 전파를 조사해 찾으려는 계획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도 확신할만한 자료를 수집하진 못하고 있다.
아이들과 보았던 영화 <콘택트>에서 기억할만한 대사가 있다.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지적 생명체가 산다면 그것은 공간의 낭비일 거야."
미지의 세계이자 존재할지도 모르는 외계의 생명체.
아직 풀지 못해 남아 있는 과제들이 많지만 풀지 못하고 있기에 더 간절해지는 이 문제들을 관심을 가지고 뜨겁게 집중해 보면 좋지 않을까.
영화 <승리호>를 보면서 우주에 부유하고 있는 쓰레기를 보면 많이 놀랬다.
더이상 지구에 살기 힘들어진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지구.
다른 행성에 인간이 살 수 있게 되도록 새로운 보금 자리를 마련하는데 자본과 기술력을 마련이 되어야겠지만 꽤나 큰 스케일에 압도되어 푹 빠져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책에서도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이 나온다.
우주 논개법, 태양 돛단배를 이용하는 방법, 레이저 빗자루 방법, 우주 끈끈이 방법 등으로 우주쓰레기를 거둬들인다.
인공위성이 안전하게 돌도록 지구를 에워싼 우주 쓰레기 처리에 과학자들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책의 제목에도 나와있지만, 우주 나이가 138억 살? 정도 되었다는 건 숫자만큼이나 어마어마하다.
그 나이를 계산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
허블의 법칙으로 우주의 나이를 계산하면
초속 1미터= 비례상수 x 2미터 초속 2미터= 비례상수 x 4미터
이 식을 이용해 현재 우주의 모습이 만들어 질때까지의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우주가 한 점이었다가 지금 모습이 될 때까지의 시간. 약 138억 년.
이 모든 데이터와 그런 계산 값이 나온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롭다.
이 외에도 태양계와 빅뱅, 타임머신, 평행 우주 등 다양한 우주과학에 대한 접근들이 재미있고 쉽게 풀이되어 있으니 술술 막힘없이 읽어볼 수 있어 좋다.
게다가 부록으로 풀어보는 낱말 퀴즈북 또한 유용하다.
각 챕터마다의 간단한 퀴즈를 통해 한번 더 어려운 낱말이나 용어를 풀어볼 수 있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한 권의 책으로 알차게 우주과학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더 많은 호기심으로 앞으로의 우주개발을 도울 미래의 자녀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좋은 책으로 탐색하며 그 길을 걷도록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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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우주의 시작인 빅뱅에서부터 상대성이론까지, 단어 자체는 너무나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그게 무어냐고 물어온다면 대답하기 머뭇거려지는 정도의 과학 상식을 가진 터라 언젠가는 조금 쉬운 과학 도서를 읽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 과학 입문서 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주 과학 지식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스토리를 따라가며 좀 더 체감하며 우주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천체 물리학 박사이자 인공지능 설계자인 이우주 박사. 그리고 박사가 만든 네 대의 로봇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모스' 코스캔은 과학이론 로봇, 코스피어는 실험 및 측정 담당 로봇, ㄹ코스큐브는 인문학 및 역사 담당 로봇이고 모스는 이 세로봇을 돕기 위한 비서 로봇이었습니다. 이 세 로봇의 이름은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cosmos) 에서 '코스'와 모스'를 따 와서 만든 것인데, 웜홀을 이용한 과거로의 여행 중 문제가 생겨 모스가 기능에 문제가 생겨, 세 로봇을 방해하는 로봇으로 변해 버려 '안티모스'라 부르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설정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앞부분의 작가의 말 부분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유행했던 세이클럽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매일 과학방을 만들어 본인이 물리학과 교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어린이들과 타임머신, 블랙홀, 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방법과, 어떤 부분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 경험으로 이후 지금까지 150여권의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고 합니다. 한때 저도 세이클럽에서 타자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저자의 이런 경험을 들으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자의 저서에는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 , '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등이 있는데, 좋아하는 과학 시리즈 책이라 더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의 앞 부분을 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 학년별 교과연계표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의 어느 부분이 몇 학년 어느 단원 내용과 관계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배운 개념을 책에서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로 접하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 책 표지와 단원 첫 페이지에는 qr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쓴 글에 곡을 붙여 만든 주제가 유튜브 사이트와 연결이 되며, 책과 관련된 강의 동영상도 올라가 있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부 우주여행 2부 태양계 탐사 3부 우주 진화
이우주박사로부터 과제를 받아 해결하면서 과제가 해결될 때마다 알 수 있는 알파벳들을 모아 과학자의 이름을 알아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외계인, 블랙홀, UFO, 빅뱅, 태양계의 형성 등 우주에 관한 내용들을 이화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 눈높이의 말로 풀어주는 설명을 들으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인인 저에게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고 지식전달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많아 온실효과 때문에 온도가 높은 금성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이라던지, 카이퍼 벨트를 피자 도우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 그리고 빅뱅이론의 빅뱅이라는 말이 어디서 처음 나온 말인지에 대한 에피소드 등은 재미있게 보고 읽었습니다.
우주에 관해 궁금증을 가질만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다루어주며, 필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우주 과학의 입문서로 참 좋다고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우주의 시작인 빅뱅에서부터 상대성이론까지, 단어 자체는 너무나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그게 무어냐고 물어온다면 대답하기 머뭇거려지는 정도의 과학 상식을 가진 터라 언젠가는 조금 쉬운 과학 도서를 읽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 과학 입문서 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주 과학 지식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스토리를 따라가며 좀 더 체감하며 우주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천체 물리학 박사이자 인공지능 설계자인 이우주 박사. 그리고 박사가 만든 네 대의 로봇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모스' 코스캔은 과학이론 로봇, 코스피어는 실험 및 측정 담당 로봇, ㄹ코스큐브는 인문학 및 역사 담당 로봇이고 모스는 이 세로봇을 돕기 위한 비서 로봇이었습니다. 이 세 로봇의 이름은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cosmos) 에서 '코스'와 모스'를 따 와서 만든 것인데, 웜홀을 이용한 과거로의 여행 중 문제가 생겨 모스가 기능에 문제가 생겨, 세 로봇을 방해하는 로봇으로 변해 버려 '안티모스'라 부르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설정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앞부분의 작가의 말 부분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유행했던 세이클럽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매일 과학방을 만들어 본인이 물리학과 교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어린이들과 타임머신, 블랙홀, 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방법과, 어떤 부분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 경험으로 이후 지금까지 150여권의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고 합니다. 한때 저도 세이클럽에서 타자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저자의 이런 경험을 들으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자의 저서에는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 , '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등이 있는데, 좋아하는 과학 시리즈 책이라 더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의 앞 부분을 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 학년별 교과연계표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의 어느 부분이 몇 학년 어느 단원 내용과 관계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배운 개념을 책에서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로 접하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 책 표지와 단원 첫 페이지에는 qr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쓴 글에 곡을 붙여 만든 주제가 유튜브 사이트와 연결이 되며, 책과 관련된 강의 동영상도 올라가 있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부 우주여행 2부 태양계 탐사 3부 우주 진화
이우주박사로부터 과제를 받아 해결하면서 과제가 해결될 때마다 알 수 있는 알파벳들을 모아 과학자의 이름을 알아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외계인, 블랙홀, UFO, 빅뱅, 태양계의 형성 등 우주에 관한 내용들을 이화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 눈높이의 말로 풀어주는 설명을 들으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인인 저에게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고 지식전달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많아 온실효과 때문에 온도가 높은 금성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이라던지, 카이퍼 벨트를 피자 도우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 그리고 빅뱅이론의 빅뱅이라는 말이 어디서 처음 나온 말인지에 대한 에피소드 등은 재미있게 보고 읽었습니다.
우주에 관해 궁금증을 가질만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다루어주며, 필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우주 과학의 입문서로 참 좋다고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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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은 신비롭고 놀라우며 인간의 오랜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삶의 질을 높여주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인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과학의 새로운 지식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망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발전됩니다 현대 과학 연구는 고도로 협력적이며 일반적으로 학계, 연구 기관, 정부 기관 및 기업의 팀에 의해 수행됩니다 이들 작업의 실질적인 영향으로 인해 상업용 제품, 군비, 의료, 공공 인프라 및 환경 보호의 윤리적, 도덕적 발전을 우선시함으로써 과학 사업에 영향을 미치려는 과학 정책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상업적인 과학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려면 아이들이 과학을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과학의 발전에 따른 부작용도 많기에 그것을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118개 원소 신비한 물질 탐험 이야기"는 과학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대화 형식으로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만화로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글씨만 있는 책은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가 이 책은 끝까지 다 읽고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중고등 과학 공부에도 너무 좋아서 초등아이가 열심히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상상적 사고가 과학적 사고로 되는 과정을 배우며 자신이 생각한 것을 가설로 세우고 증명 과정을 찾으려고 하는 걸 보며 책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 과학 지식은 어른들도 부족한데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술술 읽힙니다읽다 보면 빠져들어 계속 읽게 되는데요 사실 전달에만 치우치지 않고 개그 코드도 넣어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 좋습니다 어려운 용어라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걸 배우는 호기심과 과학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을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을 사용해 설명하니 집중도 잘 되고 이해도 빠릅니다 가상 현실이라는 상상을 통해 다양한 모습들을 떠올리며 아이들의 사고력이 확장되고 창의력도 좋아지며 과학 지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면서 주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아이가 책에서 배운 걸 주변에서 찾아보고 자신이 이해한 내용들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서 저도 같이 공부가 되네요 학교 다닐 때는 성적에 신경 쓰느라 과학을 외우기 바빴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니 초등학생 때 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흥미를 잃지 않고 재밌어하는지가 중요한데 "118개 원소 신비한 물질 탐험 이야기"는 아이도 저도 재밌게 읽고 배우며 도움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길 바란다면 부모도 함께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하기에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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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만화로 된 책을 즐겨 읽어서 과학툰 4권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탐험>을 읽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두꺼운 책이라, 아이가 정독보다는 군데군데 본인이 관심 가는 부분만 읽고 있는데, 그래도 궁금증을 해소하거나, 과학에 친근감을 느끼기 좋은 거 같아 자연스럽게 읽도록 두고 있습니다. 책은 주로 만화와 연극 대본이나 카카오톡 채팅처럼 문답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림 자료도 풍부해서 딱딱한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는 편입니다. 1부에서는 동식물과 곤충을 다루고, 2부에서는 인체에 대해서, 3부에서는 유전이나 생명과학을 다루고 있어 주제가 상당히 광범위하고 포괄적이에요. 초등학생이라면 이 정도만 알아도 생물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내용과 분량입니다. 또 궁금증을 유발할 만한 질문과 대답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아서, 아이가 자유롭게 보는 외에도 한 챕터씩 규칙적으로 읽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또 과학툰이 총 4권이 있다는데, 우주탐험, 물질탐험, 지구탐험 이 다른 3권도 차례차례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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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과학 공부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이 발목을 잡는다고요. 초등 중학년, 고학년이 되면 본격적인 과학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대요.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과학툰이 함께하는 책이라면 더 좋겠죠. 성림원북스의 성림주니어북 라인, 과학툰 4권 <신비한 생명 탐험>입니다. 다양한 동물, 식물, 그리고 진화와 인체의 비밀까지 신비로운 생명의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초등학생들에게 쉽고 즐겁게 전해 주는 책이에요. 저자인 정완상 교수님이 행복하게 집필하셨다니 그 마음이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면 좋겠죠! '과학에 대한 첫 번째 경험은 쉽고 재밌어야 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생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정보를 꾹꾹 눌러 담은 것이 아닌 정보의 홍수를 제어하려고 했다니, 더 궁금한 것은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하는 배려와 센스가 돋보입니다. ㅎㅎㅎ 과학툰의 세계관과 등장인물 소개로 시작해 과학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프롤로그가 있었고요. 주인공인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가 나옵니다. 동식물과 곤충부터 사람과 인체에서 유전자까지 생물학과 생명과학의 전반이 다 들어 있어요. 적절한 유머가 녹아 있는 과학툰은 보다 보면 피식 웃게 됩니다. 채팅창을 보는 것 같은 대화문으로 이어지는 본문 이야기는 읽기도 쉽고 지루하지 않아요. 낯선 용어도 많은데 문장이 길어지고 빽빽하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해도 어렵게 느껴지니까요. 대화 형식이기 때문에 문답 형식이 이어지고 독자가 궁금할 법한 것들이 계속 대화 속에서 튀어나와요. 덕분에 어린이는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었지요. ㅎㅎ 조금 어렵다 싶을 때쯤이면 적절한 삽화와 만화가 나와서 눈길을 사로잡으니 쉽게 지루해 하거나 지칠 염려도 없겠더라고요. 초등학교 고학년 과학 교과연계 필독서인데 어른이 읽어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과학툰이에요. 과학을 좋아한다면 물론이고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입니다. |
![]() 요즘에는 화려한 일러스트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설정으로 가득한 과학 책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에 비하면 [성림주니어북]에서 출판한 [1400만종 지구생물 신비한 생명탐험]은 아주 소박한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릴 때 열심히 읽었던 만화 백과사전이 생각나는 책으로, 내용은 결코 소박하지 않은 책입니다. ![]() ![]() ![]() 이 책은 1부 동물, 식물, 곤충, 2부 사람, 인체의 신비, 3부 유전과 생명과학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먼저 간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상황을 설정 하고, 줄글 페이지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과 함께 확장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어린이 대상 과학책을 읽다 보면 과한 설정이나 일러스트 때문에 책 한 권을 읽고도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손으로 꼽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정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줄글은 생명과학 천재 로봇인 바이오캔을 중심으로 바이오피어, 바이오큐브로 구성된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가 등장해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저희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앞 부분을 제일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유전과 생명과학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이 책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비해 전혀 지루하지 않은데다 읽기만 했는데도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간다며 신기하대요. 아이가 먼저 읽고 제가 나중에 읽었는데 아이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야말로 술술 읽히는 책인데 읽다보니 지식은 덤으로 따라와요! 인체에 대해서는 초등 이상의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 책에 있는 내용만 알아도 중학교 때 영양과 소화 부분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이 4권이던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는 걸 보니 앞 권도 빨리 읽혀야 겠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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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완상 박사님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에서 이론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분이다.현재 30년 넘게 국립 경상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그동안 300여 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고, 150여 권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책뿐 아니라 EBS에서 재미있는 과학자 이야기를 20회 방송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과학을 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며 활동 중이다. 150 여 권의 어린이를 위한 많은 과학책을 출간한 작가답게 책의 시작은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였다.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주려는 시도로 생각되었다. 책을 읽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이 책이 동화 책인지 과학 책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나는 동화책 처럼 시작하는 이책의 앞 부분을읽으면서 문득 그런 말이 떠올랐다. '대 예술가란 여려운 것을 쉽게 보여주는 사람이다.' 책의 앞부분을 동화처럼 시작한 저자는 내용도 마치 단톡방에서 채팅하듯 구성하였다.채팅은 로봇인 바이오캔, 바이오 피어, 바이오 큐브의 삼총사가 진행했다. 이런 설정은 실제로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책의 앞부분 ' 작가의 말' 에서 작가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유행했던,세이 클럽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매일 과학방을 만들어 세 명 정도의 어린이들과 타임머인, 블랙홀, 별,태풍, 동물, 식물에 대해 채팅했다고 했다. 작가가 물리학교수라는 걸 숨기고 했던 채팅을 했던 것이다. 작가는 그무럽 채팅을 통해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을지,또 어떤 부분의 과학에 대해 재미있어 하는지 알게 되었단다. 많은 어린이들과 했던 채팅 경험은 2004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150여권을 쓸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었다고 했다. 한편 저자는 이 책에는 초등 학생이 궁금해 하고 알 수 있을 만큼의 내용만을 담으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생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의 홍수를 제어하려고 했단다. 이 책에 없는 정보들은 여백의 미로 여기고 스스로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도 했다. 책은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동물, 식물,곤충 2부.사람, 인체의 신비 3부.유전과 생명과학 자칫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과학책을 웹툰을 곁들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좋았다.동물, 식물 ,곤충에 대한 내용으로 끝나지 않고 인체의 신비에 대해 다룬 것도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되었다.인체의 신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전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흥미로웠다. 인체의 신비를 밝히는데 있어 유전은 기본으로 생각되니 말이다. 어린이 수준에 맞게,어린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만든 이 책은 정말로 어린이를 사랑하는 저자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책이다.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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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와 홍익대학원 일레스트레이션을 전공하신 분이 그린 그림이 합쳐 탄생한 책인만큼 내용과 디자인이 잘 구성되어 있는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차례를 보면 크게 동물,식물,곤충과 인체의 신비, 유전과 생명과학 이렇게 3부로 나눠 있습니다. 소제목들은 영양소, 소화, 진화, 유전 법칙 등 왠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주제 같아 보이는데요. 만화와 설명이 어우러지니 어렵기보다는 재미나고 더 알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생물학 지식을 습득이 가능하죠. 생물의 탄생부터 유전공학까지 담긴 책을 읽다보면, 과학적 사고를 키우고 자연을 더욱 많이 이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이 있기도 한데요. 이 책을 통해 만나면 더욱 깊게 배우며 관련 지식들을 쌓을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동물이 낙타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낙타의 비강이 매우 복잡하게 꼬여 있어 호흡할 때 수분 중 60%를 다시 회득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처럼 말이죠. 이 사실에 더해 낙타보다 더 오랫동안 물을 안 마시고 사는 동물도 있다는 사실! 어떤 동물인지 무척 궁금해지죠? 이렇게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도 재미나게 풀어나가니 더 빠져들어 읽게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