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도 완결이 됐네요. 다가시카시도 그렇고 이 작가님의 만화를 보면 마치 여름날의 꿈을 보는거 같습니다. 몰입도 되지만 막상 결말까지 보고나면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하면서 등장인물들이 미래에 회상하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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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네요... 가볍게 보기 좋은 최근 만화들과 달리 몰입하기 정말 좋은 만화였던 것 같습니다. 짧을수록 자극적일수록 인기가 많아지는 현대지만 이런 잔잔하면서도 느껴지는게 많은 만화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완결이라는 단어가 아쉽지 않은 만화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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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권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묘하게 마음이 간질간질했어요. 철야의 노래가 원래 밤 공기 같은 만화잖아요. 가볍게 웃기다가도 갑자기 감정이 확 깊어지고, 그 분위기가 계속 남는 타입. 20권은 완결로서 정리할 건 정리하면서도 “아쉽다”는 감정이 동시에 따라오더라고요. 엔딩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 밤이 더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림체랑 완급 조절이 좋고, 캐릭터들이 가진 ‘밤의 청춘’이 끝까지 예쁘게 남습니다. 다 보고 나면 진짜로, 한여름 꿈 꾼 것 같은 기분이 됨. |
| 코토야마의 철야의 노래 시리즈의 마지막 권입니다. 해피엔딩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새드엔딩이라 하기도 애매하지만 그만큼 여운이 오래 남는 책입니다. 그림체도 좋고 개그파트도 적절히 섞어 완급조절을 한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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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야마 작가님의 철야의 노래 20권 후기입니다. 철야의 노래가 완결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읽지는 않았지만 여운이 남아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될때 코토야마 작가님의 다가시카시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지금까지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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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의 노래 20권은 코우와 나즈나가 선택한 관계의 종착점을 섬세하게 그려낸 완결권이다. 흡혈귀와 인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랑과 삶의 의미를 되짚는 결말은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작가의 특징으로는 열린결말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아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캐릭터들의 강한 개성과 특유의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만화가입니다 |
| 19권까지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불안은... 아, 설마 주인공 버프로 얘만 예외로 소멸하지 않고 둘다 흡혈귀 돼서 띵가띵가 사는 게 아니겠지..였습니다만... 다행히 그렇게 끝나지 않고 훌륭하게 두 사람의 감정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풀어낸 거 같았습니다. 최고의 작품. |
| 진심으로 인생 명작입니다 아직도 이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부러워요 뇌 교환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처음봤을때의 그 여운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읽다가 20권 들어서서 바로 몸을 일으키게 되었고 다 읽고나니 5분동안은 진짜?? 진짜?! 하면서 침대에 게속 앉아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몇년이 지나도 어떤 만화를 봐도 저의 최애작은 항상 철야의 노래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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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야마의 만화 <철야의 노래> 20권으로 완결 전작인 <다가시카시>도 불만족은 아니었지만 여러모로 확연히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20권 안쪽으로 완결났다는 점도 늘어지지 않게 적당히 마무리한 느낌이고 차기작은 또 어떤 분위기로 찾아올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