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길사 출판사에서 출판한 알바 데 세스페데스 작가님의 <금지된 일기장> 도서 리뷰입니다. 리뷰에는 주관적인 의견과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부탁드립니다. 처음엔 제목이 눈에 띄어서 내용이 궁금했어요.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
| 기혼인 여성에게 좀 더 와닿는 내용이라는 리뷰들을 봐서 미혼인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좋으면 구매해야지 했었어요. 그런데 몇 페이지 읽지 않아 소장 가치가 있음을 느끼곤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주인공에 대한 감정 이입 정도가 굉장히 높은 소설인 것 같아요. 내용 자체로 보면 현실과 지나칠 정도로 맞닿아 있어 소설인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화가 나기도, 울컥하기도 했네요. 읽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
| 1950년 11월 26일부터 시작된 발레리아의 일기를 기록한 책입니다.좋은 아내,좋은 엄마,좋은 딸이자 맞벌이 부부로 살아온 그녀의 삶,가족,친구,생각,깨달음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발레리아와 같은 역할을 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금지된 일기장』의 주무대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이탈리아 로마에서 43세의 주인공인 발레리아가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가정집이다. 좋은 딸, 좋은 아내, 좋은 엄마로 살아온 발레리아는 아주 우연한 충동으로 까만 공책을 사게 된다. 그는 이 공책에 자신의 은밀한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기로 결심한다. |
| 재밌는 책 없을까 하고 탐색해보다가 이 책 줄거리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다가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날때 읽어봐야겠습니다. 기대가 정말 많이 되는 도서예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정말 정말 궁금하네요. 기대에 미치는 도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