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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책육아하시는 인친님 소개로 샀어요 책을 구입할 당시 딱 여름 방학이었는데 책 제목부터 여름방학 숙제 조작단 지금 읽으면 딱 공감가고 좋겠다 싶어서 바로 구입해서 초3 첫째줬는데요 한번 읽어보라해서 딱 한번은 읽더니 그 다음은 안보더라구요ㅜㅜ 재미없냐고 했더니 그냥 그렇다고... 저희애는 뭐든 미뤄서 하는애가 아니라서 그다지 공감이 안갔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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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라니, 정말 모든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방학숙제 조작단은 늘 항상 엄마의 잔소리가 지겨워서 본격적으로 파티원을 모집하여 상을 받을만한 방학숙제를 하려고 하는 프로젝트를 담은 책이거든요 친구와 함께 하면서도 진짜 어떻게 진정한 숙제를 해내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관계에 관련하여서도 배우면서 방학을 보내게 되요- 이런 교훈을 통해서 여름방학을 의미있게 보내는 친구들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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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하 선생님이 쓰고 정진희 선생님이 그린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 이 책을 알게된 것은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라서 엄마가 사주셔서 읽게 되었다. 방학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방학숙제 조작단이라는 제목은 엄청 호기심이 생겼다. 정말 재밌게 읽어서 다 읽고 나서 기분이 아쉬웠다. 지금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내 친구들에게 그리고 숙제를 싫어하는 내 사촌 오빠에게도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오준보, 방구봉, 구경수 오빠들의 여름방학 숙제 이야기다. 처음에 2명의 오빠들은 숙제를 매우 싫어했고 엄마가 방학 숙제 상을 받으면 게임기를 사준다고 해서 억지로 숙제를 시작했다. 반에서 공부 일등하고 숙제도 잘 하는 1명은 사실아빠가 숙제를 늘 대신해줘서 매일 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은 스스로의 힘으로 여러가지 경험들까지 친구들이 함께 쌓으면서 숙제를 아주 좋아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상을 받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그리고 진짜 친구 우정도 알게되는 내용이다. 나는 방학숙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을때 방학숙제가 필요한 이유는 (1) 모르는 것들을 방학때 많이 알기위해 (2) 방학때 늦잠 자지 않고 유튜브만 보지 않고 알차게 방학을 보내기 위해 이다. 나는 초등학교 첫 여름방학인 만큼 내가 만든 계획표대로 선생님이 내준 숙제와 규칙적인 생활을 보낼것이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은 “진짜 숙제는 내가 부족한 걸 내가 스스로 하는 거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남들이 해서도 아니다.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진짜인 거다.” 이다. 그리고 오준보 오빠가 방학숙제 상을 못 받았을때 준보 엄마께서 했던 말도 기억에 남는다. “상 안 받아도 열심히 하는 게 진짜 멋있는 거야.” 내가 이 책의 주인공 오빠들을 진짜 만나게 된다면 “상을 못받았지만 괜찮아~ 최선을 다한 오빠들이 진짜 일등이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요즘 텔레비젼을 켜면 올림픽을 하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 하고 있다. 하지만 금메달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은 눈물을 흘린다. 1등 안해도 금메달을 못 받아도 괜찮다. 최선을 다한 우리 모두가 금메달이기 때문이다. |
| 아이가 흥미로워할 듯 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 탓에 외려 피하는 듯하더니 한번 읽어볼까 하며 집어들고 숙제 목록이 웃긴지 계속 깔깔대네요. 엄마들이 보면 화(?)가 날 수도 있는 과제 목록을 소리내서 읽으면서는 골탕먹는 엄마들이 상상되는지 계속 웃어요 책 사준 엄마는 책 읽는다고 좋아해야 할지 그만해! 라며 화를 내야할지 모르겠네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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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이라는 범주가 유사이래로 줄 곧 이어지는 것은 아마 독자들 중에서 가장 상상력이 왕성한 시기가 바로 성인들보다는 어린이때이기때문일것이다. 이솝우화와 같은 수천년의 우화들이 어린이독자들에게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것처럼.이진하 작가와 정진희 작가의 그림으로 구성된 "여름방학숙제조작단"은 성인독자들도 어린이 시절 체험해보았을 법한 경험담을 준보라는 아이를 통해 펼치는 장편동화이다. 물론 이런 일반적인 숙제의 스트레스와 일상적의 게으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성실함의 교훈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일독 권했을 때 반응은 대부분 "딱 내 얘기야"이다. 그런 공감이 이 책의 장점이자 어린이문학중에서 체험담기반의 글들이 아직도 의미있는 어린이문학세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