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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한림 출판사에서 출판한 신간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 ![]() 스님은 효자에게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고갯길 못 미쳐 바위 하나가 있을 걸세. 그 바위에 가보게나 절대로 석잔 이상은 안되네!"라고 다소 알쏭달쏭 한 말을 전해주셨어요. 효자는 길을 따라가서 샘을 만나게 되었어요. 효자는 석잔 분량의 술을 받아 아버지께 가져다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셨어요. 효자는 산 속에서 만났던 스님의 말을 새기며 약속을 지켰는데... 아버지가 딱 한 잔만 더 받아오라고 하자 한 잔을 더 받아왔어요. 과연 스님의 말씀을 잊은 채 넉 잔을 받아온 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문학산술바위와효자 #김옥재글그림 #한림출판사 #우리아이책카페 #효도 #약속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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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효자란 무엇인가? 부모의 말씀을 따르고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효자일까?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이야기를 읽다보면 머릿속에 물음표가 뿅뿅 하고 생겨나는 이야기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를 읽어보았다. ![]()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 줄거리 문학산은 인천 문학동에 위치한 산으로 그 옆에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청학동이 있다. 지금도 있는 산과 동네이다. ![]() 청학동의 한 마을에 아들과 아버지 둘이 살고 있다. 살림살이는 좋지 않고 품을 팔아 그날그날 먹고 지내는 집이다. 보아하니 아버지가 술을 너무 좋아해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을 듯 싶다.
아들은 돈이 생기면 쌀을 사고 아버지께 드릴 술도 사는 효자이다. 마음씨도 착한 지 처음만난 스님이 땔감을 시주하라는 말에 냉큼 시주를 할 정도이다. 스님은 효자에게 술이 나오는 신비로운 지점을 알려주고 반드시 하루에 석잔까지만 된다고 신시당부한다. ![]() 효자는 아버지에게 술을 받아다 주었고 술의 출처를 알게 된 아버지는 효자에게 술을 넉잔씩 받아오라고 한다. 효자는 스님의 당부가 무색하게 홀라당 넉잔을 받아오고 아버지는 그날부로 몸져눕는다. 술바위의 술은 고대로 말라버렸고 효자는 술바위 앞에 앉아 울며 빌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 보통 효자가 주인공이면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마련이지만 청학동에 사는 효자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났다. 아이들과 책을 읽은 다음 "청학동의 아들은 효자일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다. 첫째는 "효자가 아니다. 술은 몸에 좋지 않은데 아버지께 계속 가져다드렸다. 그리고 스님의 말도 듣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고 둘째는 "효자가 맞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걸 가져다 드렸다." 라고 주장했다. 효란 무엇인지,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지 거듭 생각하게 된다. 이야기의 교훈과 별개로 인천의 지리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참 좋았다. 인천에서는 산은 계양산, 문학 하면 문학경기장만 알았는데 책을 읽으며 문학산을 더 찾아보았다. 해발 217m의 낮은 산으로 군부대가 주둔하여 개방이 되지 않다가 2015년부터 정상이 개방되었다. 어쩐지 너무 낯선 지명이더라. 그닥 높지 않은 산인데도 퍽 신기한 설화를 지닌 문학산이라니. 땅에 역사가 서려있고 김옥재 작가님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주어 이렇게 또 읽게 되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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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한림 출판사에서 출판한 신간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 자녀가 전래 동화를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자녀와 함께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효자는 청학동의 한마을에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효자는 큰 욕심 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나무를 해서 먹고 살았어요. 효자는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술을 사다 드릴 수 없어서 늘 죄송했어요. 효자는 아버지에게 술을 사다 드리고 싶은 마음에 부지런히 나무를 했어요. ![]() 스님은 효자에게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고갯길 못 미쳐 바위 하나가 있을 걸세. 그 바위에 가보게나 절대로 석잔 이상은 안되네!"라고 다소 알쏭달쏭 한 말을 전해주셨어요. 효자는 길을 따라가서 샘을 만나게 되었어요. 효자는 석잔 분량의 술을 받아 아버지께 가져다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셨어요. 효자는 산 속에서 만났던 스님의 말을 새기며 약속을 지켰는데... 아버지가 딱 한 잔만 더 받아오라고 하자 한 잔을 더 받아왔어요. 과연 스님의 말씀을 잊은 채 넉 잔을 받아온 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문학산술바위와효자 #김옥재글그림 #한림출판사 #우리아이책카페 #효도 #약속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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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아페서평단 #문학산술바위와효자 #김옥재 #한림출판사 #인천마을설화이야기그림책 #그림책추천 #옛날이야기 문학산 술바위에 손바닥 흔적만 남긴 효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남겨준다.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는 효도와 약속이라는 두 가지 교훈을 안겨준다. 부모를 공경하고 효를 다하는 미덕이 어느새 옅어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을 떠올리게 되는 옛날이야기이다. 청학동의 한마을에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효자는 이집 저집 춤을 팔아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가난 속에서도 아버지를 향한 마음은 컸던 효자는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사다 드릴 수 없어서 마음 아파한다. 술을 사다 드리고 싶은 마음에 부지런히 나무를 했던 효자. 스님께서 부처님께 시주를 해달라는 말에 머뭇거리다가 그러겠다고 하며 스님을 따라 절에 가서 나뭇단 내려놓는다. 내가 효자였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아버지를 위해 술을 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힘든 것도 잊었던 효자.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 같다. 효자의 착한 마음을 알고 스님은 효자에게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고갯길 못 미쳐 바위 하나가 있을 걸세. 그 바위에 가보게나 절대로 석잔 이상은 안되네!" 알쏭달쏭 한 스님의 말에 길을 따라가서 만나게 된 것은 술이 나오는 샘이었다. 효자의 마음을 알고 하늘이 내린 선물 같았던 그곳, 효자는 석잔 분량의 술을 받아 아버지께 가져다드리니 너무 좋아하셨다. 그런 아버지는 한 잔만 더 받아오라고 했고, 효자는 스님의 이야기도 잊고 넉 잔을 받아온 그날 저녁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다. 스님이 얘기한 것을 잊은 채 넉 잔을 받아온 효자. 효자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의원의 진료에도 차도가 없는 아버지, 그리고 사라져버린 절과 스님, 말라버린 술바위. 효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를 읽으면서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을 동시에 떠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옛날이야기가 전해준 교훈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 한림출판사 ▶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 아이들 전래 동화를 볼일이 많지 않아서 이번에 우리나라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효자는 아버지와 단둘이 근근이 먹고살아요. 하지만 항상 맑은 모습의 효자! 욕심 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나무를 하며 살던 효자는 우연히 스님을 만나 스님의 제안에 나뭇단을 시주해요. 이에 하늘도 감동해서 효자에게 '절대로 석 잔 이상은 안 되네'라며 알쏭달쏭 한 말을 남겨요. 효자는 산속에서 스님의 말을 새기며 약속을 지켰는데... 아버지가 딱 한 잔만 더 받아오라고 하자 효자답게 아버지의 말을 따라요. 과연 아버지는 어떻게 됐을까요? ![]() 효자답게 아버지의 말을 따른 효자가 잘못한 걸까요? 아니면 스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효자가 잘못한 걸까요? 결국 결론은 효자의 탓인 것 같은데.... 전 책을 보면서 누가 봐도 부모에게 최선을 다하는 효자에게 스님이 좀 잘못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ㅋ 정말 효자인지 테스트해 보려고 석잔만 마셔야 한다고 했던 건 아닌지... 효자가 좀 꾀가 있었다면 좀 더 큰 술잔에 술을 담았어도 되지 않았을까...? 과한 욕심을 화를 부른다는 말도 생각나고..ㅋㅋ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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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읽었어요! 인천의 설화이야기라니! 들어본적 없는 이야기였는데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들어본족 설화가 아닌 새로운 설화이야기라서 아이도 재밌게 읽고 읽은 후 서로 이야기를 해봉 수 있었어요. 문학산에 있는 술바위에서 내려져오는 재미난 이야기와 위치까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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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가 뭔지 알아? ?? 아버지 어머니를 잘 챙기는 사람~ 책을 읽기전에 효자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 아이가 알고 있더라구요ㅎㅎ 옛날 문학산 너머 청학동 한 마을에 효자가 아버지와 살았어요. 가난한 집이라 이집 저집 품을 팔며 살았답니다. ?? 여기가 주막이야 ?? 나도 알아, 옛날에 여기서 먹을 것고 얻어먹고 그랬잖아 옛날이야기라 배경이다보니 옛날 사람들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고 좋더라구요. 효자는 산에서 나무를 해다 팔아 쌀도 술도 샀답니다. 그러나 어느날 스님이 나무를 부처님께 시주하라고 하고 효자를 그렇게 했어요. ?? 고갯길에 못 미쳤다는 게 뭐야? ?? 고갯길까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거야, 거기 가기전에 ?? 석잔은? ?? 세잔~ 스님은 세잔까지 괜찮다고 했지만, 아버지가 한잔 더 달라고 했어. 효자는 어떻게 할까? ?? 아버지 말을 따라야 하니까 한잔 더 가져갈거 같아 결국 스님의 말을 따르지 않자 아버지는 시름시름 앓게 되었고 술은 사라져버렸답니다. 아이는 스님의 말을 들었다면 좋았을 걸, 하고 말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는 인천 문학산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야기에요.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효자와 아버지의 소박한 일상, 그리고 그들의 삶의 에 찾아온 선택과 변화를 통해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은 가난 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고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자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하루하루 나무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그는 물질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스님으로 인해 효자의 인생은 달라지게 됩니다. ![]() 대개 전래동화나 옛이야기, 설화에서는 권선징악이나 주인공이 시련을 겪은 뒤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행복한 결말로 끝나지 않고, 선택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결과를 다룹니다. 이는 선택에 대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생각해보게 하고 있어요. 저도 어릴 때 이 이야기를 접했는데, 가까이 인천의 이야기라 그런지 더 반갑고, 문학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효자의 감정이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어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요. 아이와 단숨에 읽었답니다.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는 효자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 그리고 선택에 따른 결과를 담담하게 그려내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옛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인 효의 아름다움과 교훈을 느껴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문학산 #인천 #술바위 #옛이야기 #설화 #한림출판사 #효자 #전래동화 #권선징악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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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약간 철학적인 질문을 요하는 아이들 책 같았습니다.잠자기 전 펼쳐새 읽었는데마지막이 질문으로 끝나버려서 표내지않는 당황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평 올리기전까지 이 책에 대해 계속 생각을 거듭 해봤는데 어떤게 효자라고 할 수 있을까? 어떤게 진정 부모를 생각하는길인가 약속과 어떠한 규범이라 하나요 그게 뭘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가난한집 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시는데 사드릴 수 없는 아들.산에서 나무를 하고 지게올려메고 가는데 스님을 만나시주를 하고 스님에게 술바위 선물댓가를 받는데 석잔이상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한잔만 더 달라고 요구하자 아들은 거절하지못하고 넉잔을 받아드리는데 내가 아들이라면 어떻게 했어야할까요? 거절못하는게 효자인건지.. 착한 심성으로 소소하게 행복할 수 있는데 약속을 어겨버려 안타깝더라구요.아이들에게 왜 이런 결과가 나왔냐하니까말을 듣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생각에선 여기까진거 같긴합니다. 아버지가 넉잔을달라고하면 어떻게 말할지와 생각해보라고 했답니다. |
![]() ![]() ![]() ![]() [문학산 술바위와 효자] 문학산 고개 너머 청학동 한 마을에 효자가 아버지와 둘이 살았어요. 아버지는 술을 좋아했지만 돈이 없어서 아들은 안타까웠죠. 하루는 아들이 나무를 베서 돈을 벌기 위해 산으로 갔어요. 나무를 많이 베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절의 수님이 지나가다가 나무를 부처님께 시주하지 않겠냐고 하죠. 아들은 머뭇거리다가 좋은 마음으로 그러겠다고 하자 스님은 고갯길에 바위 하나가 있는데 절대로 석잔 이상은 안된다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어디선가 물소리가 나서 따라가보니 스님의 말처럼 바위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아들이 손으로 물어 떠서 먹어보니 물이 아니라 술이었어요. 아들은 술을 가져가서 아버지에게 드리니 아버지가 너무 맛있다며 좋아합니다. 아들은 매일 가서 석잔씩만 따라와서 아버지에게 드립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술이 어디서 났냐고 묻고 아들은 사실대로 얘기하자 아버지는 술을 한잔만 더 달라고 합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대로 술을 넉잔 받아와서 아버지께 드리는데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옛이야기는 언제봐도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들이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