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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실력을 기르는데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요즘 독해 교재는 수험에만 초점이 맞춰져 본질적인 독해력 향상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맞게 지나치게 유형화하고 이에 따라 매뉴얼을 제시하고 그것을 따르도록 종용하는 독해 교육은 수험생이 스스로 탐구하는 것을 막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수험생은 스스로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특정 시험에만 국한된 독해 기술과 도구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또한 지문과 어휘의 연계성이 탄탄합니다. 지문에 등장한 주요 어휘에 대해서는 vocabulary 란을 두어 제시합니다.하지만 이 교재는 시험에 초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문제 역시 시험 유형에 맞춘것이 아니라 해당 지문을 제대로 독해했다면 마땅히 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을 묻습니다. 독해에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양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영문학, 영어학,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양질의 글을 실어 놓아 영문 독해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교재는 어휘력과 문장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공부해놓은 학생들이 봐야 합니다. 이 교재의 아쉬운 점은 전문해석이 분리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즘 교재처럼 별도로 분리되도록 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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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문을 선별해 놓은 책입니다. 공들여 쓴 좋은 문장들을 꾸준히 접하다 보면 문장 보는 눈을 기르게 되고 나아가 영작문 연습에도 도음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명문을 만나기 쉽지 않은 요즘이기에 고전 읽듯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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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적으로 정갈하고, 내용적으로 우수한 영미권 명사들의 명문들을 알찬 해설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또한 과하지 않고(현학적이기만 한 글들이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해설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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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다닐때는 어려운 책이었는데 지금 고등학생 수준에는 그닥 어려운 책은 아닐겁니다 장문과 단문이 있어서 일단 단문위주로 보시다가 장문으로 가시면 학습하기 편합니다 사실 내용이 꽤 괜찮은 편이고 스탠다드한 문장들입니다 즉 문법과 구문 공부했으면 무리없이 이해가능한 문장들이고 난이도 높은 구동사도 별로 없습니다 내용이 어려울순있는데 문장은 어렵지 않아요 단점은 스탠다드하지만 올드하다 정도? 사셔도 후회없습니다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