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이 맘에 들어 고르게 된 책. 주로 전철을 오가며 신문이나 책을 읽는 편인데, 몇날며칠 두툼한 책을 펼쳐들고 출퇴근길을 오가는 건 영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실용서답게 구구절절한 사설 없이 핵심적인 내용들이 압축되어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임^^ 여기서 제시하는 독서의 방법이 아주 새로운 건 아니지만,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했던 점들을 일깨워주는 효과가 있었다. 그리구 포스트잇을 활용해서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그것을 스크랩해서 활용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데, 꽤나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든다. 여러분도 한번 따라서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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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애독자들이 공통적으로 갈망하는 소원이 있다면,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남기는 것을 바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의외로 책을 머릿속에 남기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좀 더 많은 것을 남기고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요? <직장인의 6가지 독서 습관>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독서를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모두가 동일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유능한 사람은 좀 더 주어진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자는 습관을 바꾸면 독서가 좀 더 쉬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워에선 독서하기 힘드니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여유 있게 출근을 하면 전철에서 보내는 죽은 시간을 살아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오고 가는 시간에 도서관을 들러서 정기적으로 책상 앞에 앉는 습관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또 장소와 시간에 한정하여 정해둔 책을 읽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 침대에서 읽는 책 등으로 정해서 그때에 적합한 책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인쇄 매체에 투자하는 시간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일반 신문, 전문잡지, 단행본 순으로 읽어야 할 인쇄물의 우선순위를 다르게 가져가는데, 신문 한 부를 읽는 데는 5분, 주간지 한 권에는 1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독서의 기술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포스트잇을 3단계로 활용하라고 합니다. 첫째로 빠르게 속독하면서 필요한 곳에 포스트잇을 붙여 북마크로 활용하고, 이후 중요한 내용을 포스트잇에 메모해 해당 페이지에 붙여두고, 리포트 용지 등과 같은 받침 용지에 옮겨 붙이면서 책의 요점을 발췌하도록 합니다. 포스트잇에 써 두면 장점이 어디든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으므로 언제든 쉽게 볼 수 있고, 많아야 세 줄 정도나 쓸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요점을 정리해서 메모하는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포스트잇을 사용할 때 주의점은 크기가 일정한 포스트잇을 사용해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휴대성이 좋지 않으면 활용하기 쉽지 않으므로 이 부분을 꼭 지키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한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날 때 바로바로 해서 적용하지 않으면, 까먹기 좋으므로 바로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저자는 포스트잇의 매수로 책의 중요도를 알 수 있고, 책을 읽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책을 빨리 읽는 방법으로 목표시간을 정해서 읽으라고 합니다. 저자는 여기서 신문은 5분, 주간지는 15분, 단행본은 60분을 한도로 잡습니다. 신문은 키워드와 제목을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표시해서 읽고, 주간지는 흥미 있는 기사만 골라가며 읽습니다. 그리고 단행본은 포스트잇을 붙이면서 차근차근 읽다가, 후반부부터는 키워드를 찾으면서 '건너뛰며 읽기'로 채우게 합니다. 다만 소설 등은 이런 식으로 읽을 수는 없고, 정보들을 모을 때 이렇게 하라고 합니다. 대체로 대부분의 책은 초반 100페이지에 핵심 내용이 몰려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초반부를 잘 읽으면 나중에는 반복되는 내용만 캡처해서 읽으면 되고, 그중에서도 머리말, 서론, 프롤로그를 정독해서 책의 방향을 파악하고 읽어나가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읽을 때에는 키워드를 중점적으로 읽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죠.
저자는 3색 볼펜으로 메모를 구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내용은 검은색으로, 긍정적인 내용은 빨간색으로, 부정적인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나름의 중요한 것들을 구분해가며 정리합니다. 이게 어렵다면 검은색으로 일단 기록하고, 나중에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도 분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고 책에서 나오는 의문점은 메모로 기록하고 향후 정리할 때 스스로 답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하면 훌륭한 Q&A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중요한 정보만 남기고 죽은 정보는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자료를 정리하면서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정리하고, 소중한 것들은 계속 남겨두면서 카테고리별로 정리합니다. 수집한 포스트잇은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1년에 한 번 정보 데이터뱅크를 구축하고, 눈앞을 스쳐가는 정보도 놓치지 않도록 메모하고 임시 보관합니다. 저자는 더 중요한 작업으로 모아놓은 포스트잇을 통해 아웃풋을 창출하는 것을 언급합니다. 지식의 바탕에는 수십 권의 책이 깔려 있지만, 이 교차 작업을 위해 책을 전부 꺼내기에는 불가능하기에, 포스트잇을 펴놓고 검토하면 손쉽게 정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책이 굉장히 얇지만 일본에서 쓴 책답게 정보를 요약하고 축약해서 필요한 것만 충실히 담는데 노력한 것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메모 습관의 힘>과 비슷한 느낌의 책이기도 하는데 책에서 아웃풋을 남기는 것을 갈망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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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6가지 독서습관.. 저자는 정말 책벌레라고 할만 하였다. 와이셔츠 주머니에 100장의 포스트 잇과 삼색 볼펜을 넣고 닥치는 대로 읽고 메모하고 요약하고.. 그리고 그 포스트 잇을 재 분류하고 심지어 버리는 작업까지 틈틈이 해낸다고 한다.
한 가지 색상의 포스트 잇과 삼색볼펜.. 해볼만한 도전이다.
중요도에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포스트 잇을 붙이는 글쓴이의 방식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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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나 영업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평소 업무상 신문 잡지 단행본을 많이 읽는다는 작가. 역시 성공은 그냥 이뤄지지 않는것 같다. 평소의 게으름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성공한 일본인들은 포스트잇을 정말 좋하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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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아키라의 책을 4권째 보지만 언제나 빠지지 않는, 그리고 책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내용이 포스트 잇 활용법이다. 마치 포스트 잇의 전도사처럼.... 필요에 의한 독서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유희를 위한 독서가 아니므로 음미하며 시간들 많이 들이며 읽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내가 얻고자하는 부분을(저자에 의하면 대부분의 책의 주된 내용은 앞부분에 있다고 한다.) 빨리 필요한 부분만 읽어 내용을 파악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이렇게 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포스트잇이다.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메모하며 책읽는 것이 여러번 책을 읽어 볼 때는 편하지만 그다지 많이 활용하지 않을 책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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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yes24 구입일 2007.02.13. 읽은날 2007.02.17.
1. 구입 경위 더난출판사의 출근길 30분 시리즈 중 한권인 "직장인의 6가지 비즈니스 매너"를 읽고 좋은 느낌을 받아서, 같은 시리즈 중 독서습관에 관한 책이라 구입하게 되었다.
2. 좋은 부분 일단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편집이 잘되어있다. 자기계발서적을 여러권 쓴 "니시무라 아키라"씨의 책 답게 깔끔하다. 속독을 통해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건너뛰고 중요한 부분에 포스트 잇을 붙여서 요약하라는 방법은 나름 참신했다. 그리고 요즘 같은 인터넷시대에는 절판이 빠르기 때문에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는 책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도서구입비를 아끼지 말라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3. 아쉬웠던 부분 내용이 너무나 반복적이다. 포스트잇을 이용한 독서법...이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한다. 6가지 방법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한가지...포스트잇을 사용하기다. 그리고 너무나 본인의 경험을 위주로 서술하고 있어, 저자와 같이 시간을 초단위로 쪼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수긍이 되지 않는 부분도 많다.
4. 총평 책은 깔끔하다. 한번 정도는 읽어볼만한 책이다. 그리고 가격도 크게 부담이 없고, 책의 양도 적당한 편이다. 독자를 위한 각주라든가 깔끔한 편집 등 여러가지로 보기에 편한 책이었다. "포스트잇독서법"이라는 한가지 주제 밖에 없어 스타일에 따라 독서법을 자신에게 적용시킬수 없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 방법의 독서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책값정도는 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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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늘 독서습관과 빠른 독서에 관해 고민을 해오던 터에 독서 모임의 윤수호
박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이책은 나에게 그동안 고민을 해오던 문제들의 많은 부분을 해결
해 주었다...직장 생활 14년차로서 항상 고민해 오던 문제가 쌓여있는 많은 부분의 정보들
을 얼마나 빨리 해결하고 내것으로 만드느냐에 달려있었는데 그런 문제들을 본책은
잘 제시해 주고 있었다...그동안은 중요한 내용이나 중요한 문구에 형광펜등을 활용해서 북마크하고 했지만 이책에서 제시하는 포스트 잍 기법을 활용하면 읽을때나 나중에 활용할때에도 아주 유용하고 활용할수 있다는 점이 나에게는 신선하고 획기적으로 다가왔다
늘 다른 매체에서도 포스트잍 사용법을 어느정도는 들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고 스킬적인 부분까지 제시해주는 것은 이책이 처음인것 같다...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지금 이무한 경쟁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독서기술인것으로 생각하고 나또한 공감한다. 또한 그동안 한책을 가지고 오랫동안 손에 잡고 있어서 그것땜에 고민이 많았지만 읽는 속도를 절반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조금씩 독서 기술을 익혀가고 있음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주변에 있는 많은 다른 분들에게도 독서기술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께 당당하게 ( 소책자인 까닭에...더욱!! ) 권할수 있는 책이고 이런 소책자 시리즈를 많이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인상깊은구절] 냉혹한 비즈니스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늘 시간이 부족해서, 방법을 몰라서 미루어두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았는가 ? 그런 당신에게 독서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전해주고자 이책이 씌어졌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당신에게 도움이 되어 일과 공부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그 이상의 기쁨이 없겠다. - 저저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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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6가지 독서습관] - 니시무라 아키라 / 김은하 옮김 / 더난출판
일본인들은 독서를 많이하고 메모를 꼼꼼히 하는 편인데, 이런 일본인들의 특성은 실용서적을 출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일본인들이 펴내는 실용서가 국내에 많이 보급이 되었다. 또한 일본인들은 자신의 경험(직장생활의 경험)으로 터득한 삶의 노하우를 이론화하는 경향이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론, 그것은 여느 법칙보다 더 설득력있고 타당해 보인다. 이 책을 쓴 작가 니시무라 아키라도 바쁜 삶을 살면서 스스로 고안한 정보활용법과 업무처리법으로 여러 책을 펴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정보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읽어야 할 정보가 너무 많다. 제한된 시간에 많은 것을 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정보를 재생산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빠른 시간에 소화해 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란 취미 또는 재미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닌, 일과 공부를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단시간에 주어진 양을 의무적으로 읽어야만 하는 독서를 대상으로 한다.
저자가 먼저 제시하는 방법은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대목은 포스트잇을 붙여둔다. 한번 포스트잇으로 체크를 해두면 나중에 다시 책을 펼칠 때 중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시간을 단축해서 훑어볼 수 있다. 붙여둔 포스트잇에 짧막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요약 정리한 것을 메모하면, 포스트잇의 내용만 모아도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저자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고, 키워드를 찾아서 읽으라고 말한다.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포스트잇으로 붙이고, 그 위에 메모를 하고, 정보는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되 모든 정보는 아웃풋을 해야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다. 이렇게 독서기술이 늘면 정보판별법도 늘게 되는데 이것은 더 나은 독서로 이어지고 업무능력도 향상 시킨다.
저자는 다르지만 일본인의 공통된 특성이 많이 묻어나는 책들이 여럿 있다. 메모와 독서, 자료 처리 방법에 관한 책들은 유사한 형태와 비슷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독서와 메모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는 일본인들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실용서들의 가치는 독자가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있다. 좋은 내용이지만 독자가 읽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은 효과는 없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이 저자의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적용하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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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꼭,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지하철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간책이다. 여러번 일고 실천을 요하는 책이다. 크기도 포켓에 넣어 틈틈이 읽을 만큼 유익하다.
결실을 맺는 독서를 하려면 책 자체의 좋고 나쁨도 문제지만, 책을 대하는 독자의 '안테나 감도'도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 그런 안테나 감도는 역시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길러질수 있다.
문제의식을 갖고 자료 하나 하나를 봄으로써, 누구나 입수할 수 있는 당연한 정보를 나만의 독창적인 정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포스트잇을 사용할 때 크기와 색깔을 통일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와이셔츠 앞주머니에 넣어다닌다. [인상깊은구절] 맨처음 읽을 때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단시간에 속도내어 읽는 스피드가 필요하다. 포스트잇을 이용하면 두번째, 세번째 읽을 때 편하다. 핵심내용을 간단히 정리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