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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작가님의 [리스타트는 배고픈 후에] 리뷰입니다. 일단 이 책은 두 책으로 끝나는 만화인데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이어가고 이루어내는지에 대한 과정이 따뜻하고 평화롭게 이어져나갑니다. 따듯한 이야기 보고 싶은 분 추천드려요! |
| 리스타트는 배고픈 후에는 ‘리스타트’ 시리즈 특유의 잔잔하고 따뜻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관계가 더 깊어지는 지점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주는 BL 만화다. 시골 마을이라는 배경이 주는 느긋한 공기와, 인물들이 서로에게 기대고 싶어 하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거리감이 작품의 분위기를 단단하게 만든다. 특히 이 작품은 큰 사건으로 감정을 밀어붙이기보다, 함께 밥을 먹고 생활을 공유하는 장면들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는 타입이라 여운이 길게 남는다. 달달함도 있지만 그보다 “외로움이 채워지는 과정”이 중심이라, 읽고 나면 마음이 조용히 따뜻해지는 권이다. |
| 순전히 표지가 주는 색감과 분위기가 좋아서 구매한 것인데 내용도 만족했습니다. 색감만큼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작품이었어요. 특전 엽서도 좋았고, 속표지도 이뻐서 이렇게 1,2권 동시 발행으로 요즘 많이 내주시는 한정판이나 특장판 구성도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ㅠㅠ 작가 후기를 보고 실사화가 있었다는 사실과 무려 주인공들이 제가 아는 분들이었다는 놀라움으로 만족감이 배가 되었다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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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는 배고픈 후에 친구? 가족? 아니면 우리는 연인일까 리스타트는 다녀왔어 인사후에 속편이라니 너무너무 좋아요 둘이 헤태로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우듯 서로에게 이끌려 어느새 둘도 없는 존재가 되었다 제목부터가 일상인데 눈이 녹아 조금 촉촉해진 흙같아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