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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필사를 시작했을 때 처음으로 맞이한 책이였어요 오랜만에 잡은 펜이 서툴고 손목이 아파서 글에 대해 더 많이 못 느낀 듯 하여 필사6개월차가 지난 지금 다시 노트에 또 쓰고 있는 책이랍니다 글을 더 이해해보려도 더 읽고 읽고 쓰고 있어요 다시 읽어도 다시 써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입니다 |
| 유튜브를 보다가 제목에 이끌려서 산 책. 내용이 뭔가 산만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건 기분 탓일까. 필사하기에는 양이 들쭉날쭉 하기도 하고. 이걸 쓰는 게 맞나 싶기도하고. 아직 수련과 수양이 더 필요한가보다하고 페이지를 자꾸 넘겨봅니다. 책 디자인이랑 짜임새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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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어봤었을때 너무 좋았고 필사 에디션이 나오고 바로 구매했는데 독파 챌린지와 같이 하다니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17년동안에 고행하면서 틀릴 수 있다라는것을 인지 하고 내안에 깊은 주체성을 기억 하라고 한다. 인생은 짧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여기고 우리주변의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때 우리는 삶을 다르게 헤쳐 나갈수 있다는 것.
내가 신경써야 하는것은 오로지 순간이고 모든 순간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드리지 말고 주어진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야 한다는것
중간중간에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더욱 기분 좋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