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오늘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저는 95년도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여 첫 회사에 5년, 그 다음 회사에 3년 정도 몸담고 있었습니다. 하던 일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그 때 당시에는 미래를 이끄는 그런 직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일이 엄청 꼬이더군요. 들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오늘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저는 95년도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여 첫 회사에 5년, 그 다음 회사에 3년 정도 몸담고 있었습니다. 하던 일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그 때 당시에는 미래를 이끄는 그런 직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일이 엄청 꼬이더군요. 들어갔다가 잘리기를 수십 번, 면접에서 나이로 인해 미역국 먹은 일 등. 그리고 학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안 되더었던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아는 사람의 회사에서 리포트 만들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간의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아마 다른 사람이 들으면 정신 차리라고 하겠지만)에 열심히 책을 읽고 리뷰를 쓰고 시를 습작하고 있습니다. 아! 지금도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지요.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하나- 인생은 먼 길을 도는 것]

뉴질랜드에 갔을 때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람들이 돌아가도록 일부러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나 돌아갑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겪을 것 겪어야 압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압니다.

나는 과연 꿈이 무엇이었을까? 어렸을 적 꿈이 무엇이었을까? 요즘 특히 자신에게 많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몸이 약하고, 약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겪을 때 위축된 모습을 보여서 웃음거리 당하기 일쑤였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러다가 4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이 글을 쓰라고 해서 가져다준 것이 상을 받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꿈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방황을 하고 대학시험도 치르지 않은 채 졸업을 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3년 후에야 겨우 전문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졸업과 동시에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성실했기에 자르지는 않더군요. 일에 실수를 많이 해도.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두 번째 회사가 망하고 나더니 일이 꼬이더군요. 그 때부터 어린 시절 꿈을 생각해서 책도 많이 읽고 리뷰도 쓰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꿈을 향해 가는데 너무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이야기가 나에게 힘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꿈의 윤곽이 보이지 않나요? 꿈은 위한 길은 먼 길을 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제야 제대로 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힘내라는 말을 해주 싶습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둘- 약속]

정말 중요한 약속은 자기 자신과 하는 약속이라고 합니다. 저는 꿈을 위해 작년에 개설한 블로그에 올 1년 동안 글을 쓰는 사이트에 하루도 빠짐없이 시 습작한 것을 올리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작년 11월말부터 시작은 했는데 아직까지는 한 번 빼고는 잘 지켜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은 습작이라 미흡하기 짝이 없지만 습작을 하면서 하루하루 생활이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6월초이니까 반 정도 왔네요. 조금만 더 힘내라는 말과 함께 자기 자신과 한 약속을 더 이상 깨지 말라는 말 해주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건 힘들지만 재미도 있으니까 재미있게 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이고 싶군요.


 

- 제가 글을 올리는 사이트에서도 바보천사라는 아이디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요. 오늘도 하나의 글을 써서 올렸답니다. 내일도  올리게 될 것입니다. -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셋- 나는 진보하고 있다]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명성을 얻고 난 뒤에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답니다.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지 않습니까? 한데, 왜 그렇게 열심히 연습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 말에 카잘스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 자신이 날마다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보니 나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은 글 쓰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그렇게 생각하고, 머리가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카잘스는 유명해진 이후에도 6시간씩 열심히 했다고 하니 이런 점은 본받아야겠습니다. 하루에 책을 한 권 이상 읽으면 될까요? 요즘에는 한 달에 30권 이상 읽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올해 1월 달을 제외하고는 30권 이상 읽는 목표는 채웠습니다. 작년 3월부터 시작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진행이 되고 있네요. 아무튼 이 이야기는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볼까 합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넷- 시간이 걸립니다]

요즘에는 ‘일을 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차츰 시간의 개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대화를 할 때도, 일을 할 때도 그것을 완성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일의 완성도는 시간이 결정합니다.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은 물론 열정도 필요할 것입니다. 노력도 물론 필요하고요. 그래서 저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너무 성급한 성격이기에 이 말을 매일 되새기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꾸준히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p. 163 참조 ] 이 시계 위의 사람이 궁금하시죠.  이건 비밀인데요. 이 분은 시간의 신, 세월의 신인 크로노스랍니다. 이 분이 시간을 관리했다지요.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가 있나요 라는 옛날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 -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 신발과 양말 신는 법]

1967년부터 1973년까지 7년 연속 전국 우승을 차지한 UCLA농구팀 코치였던 존 우든에게 뉴스위크 기자가 성공 비결을 물었다고 합니다. 그의 대답은 “선수들을 처음 만날 때, 제가 항상 가르쳐주는 것이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을 들여서라도 신발과 양말을 신도록 하는 것이지요. 경기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일이 바로 신발과 양말을 신는 일입니다.무슨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것에 기초가 무엇이지 지금도 찾아보고는 있지만 아직은 모르기 때문에 책을 더 많이 읽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책을 읽고 항상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볼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기본기가 튼튼한 사람이 되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내일부터는 일을 하러 나가기 전에 신발과 양말을 제대로 신고 나가야겠습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 - 나 오늘 잘했어!]

지금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이야기들,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제 자신에게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잘 들었습니다.  이제는 잊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마지막으로 해 줄 이야기는 “나 오늘 잘했어!” 입니다.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부족함을 알기에 칭찬을 해 줌으로써 자신감도 갖게 해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일 부족하고 제일 급하게 갖추어야 하는 것이 자신감이기에 오늘 마지막으로 나에게 “나 오늘 잘했어!”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p********p 2010.06.0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력
"생명력" 내용보기
생명력        어른이 되어서 슬픈 이유 중의 하나는꿈을 펼치기도 전에 이미 한계를 알아버린다는 것입니다.진심을 다하면 상대방도 의당 같은 마음으로바라봐줄 줄 알았던 믿음도 깨지고,삶을 엮어가는 데는 노력 말고도보태져야 하는 요소들이 많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지요.어떠한 일이든 어려움이 예상되면 지레 포기하고,만들어진 내 그릇만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바로 오늘 우리
"생명력" 내용보기

생명력       


어른이 되어서 슬픈 이유 중의 하나는
꿈을 펼치기도 전에 이미 한계를 알아버린다는 것입니다.

진심을 다하면 상대방도 의당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줄 줄 알았던 믿음도 깨지고,
삶을 엮어가는 데는 노력 말고도
보태져야 하는 요소들이 많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지요.

어떠한 일이든 어려움이 예상되면 지레 포기하고,
만들어진 내 그릇만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오늘 우리의 슬픔인 듯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쌓이고
시시각각 닥쳐오는 숱한 어려움을 막아내느라
두꺼워진 나무줄기, 그 굳어진 틈새를 비집고
돋아나는 연한 새싹을 보면,
미처 언 땅이 녹기도 전에
부지런히 싹을 틔워 올리는 봄의 새순을 보면,
그 연초록 생명들을 보면,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내 자신이 문득 부끄러워집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푸른 생명으로 살아남기 위해,
그 여린 싹들은 얼마나 집념 어리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도전했을까요.

끝내 모든 굴레를 극복하고 새로이 솟아오른
그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잎들은 또 얼마나 대견한지요.

새 생명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정신이 깨어 있는 한 우리도, 풀도, 나무도…
모두가 말입니다.

언제나 초록이고 싶습니다.

- 희망편지 중에서

y***o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의 우등생
"인생의 우등생" 내용보기
인생의 우등생당신이 하는 것은문제가 아닙니다.당신이 안하고남겨둔 것이 문제입니다.해질 무렵에당신의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바로 그것입니다.- 정용철의《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중에서 - * 남겨둔 것이 문제가 아니고남겨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잠자리에 들 때 오늘 내가 얼마만큼 '최선을 다했는가'라고생각할 수 있는 사람, 숙제를 잘 풀 수 있는 사
"인생의 우등생" 내용보기
인생의 우등생


당신이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이 안하고
남겨둔 것이 문제입니다.
해질 무렵에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 정용철의《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중에서 -


* 남겨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남겨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잠자리에 들 때 오늘 내가 얼마만큼 '최선을 다했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숙제를 잘 풀 수 있는 사람,
숙제를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인생의 우등생'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t***o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용철이 쏘아 올린 희망봉
"정용철이 쏘아 올린 희망봉" 내용보기
좋은 생각의 발행인 정용철님의 메시지다. 짤막짤막한 이야기의 구성으로 되어 있어 보기에 좋다. 지도밖으로 행군하다 잠깐 쉬고 있는 한비야님의 추천글도 겉표지에 쓰여 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갔는데..그닥 내용은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 아쉽게도 없다.    그래도..잘 읽어 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들을 가져라, 좋은 생각을 해라, 부정
"정용철이 쏘아 올린 희망봉" 내용보기

 좋은 생각의 발행인 정용철님의 메시지다. 짤막짤막한 이야기의 구성으로 되어 있어 보기에 좋다. 지도밖으로 행군하다 잠깐 쉬고 있는 한비야님의 추천글도 겉표지에 쓰여 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갔는데..그닥 내용은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 아쉽게도 없다.

 

 그래도..잘 읽어 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들을 가져라, 좋은 생각을 해라,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망친다. 등등..하긴 나도 요즘 부정적인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멀리 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괜히 밉상처럼 느껴져서 같이 있으면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많이 받는다. 참 사람은 역시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한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고 요즘 꽤 신경쓰고 있다. 근데..그닥 쉽지는 않다. 사람을 새로 만나고 관심일촌으로 등록한다는 게 나이를 먹다보니 도리어 많이 어려워진다. 어릴 적과는 또 다른 문제다. 그래도 어쩌랴..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 걸..내가 극복할 정말 심심찮은 일꺼리다.

 

 좌우지간 어찌됐든 시나브로 정말 쉽지 않은 요지경 세상이지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정용철이 쏘아 올린 희망봉을 향해 내달린다면 언젠간 우리에게도 냅다 지른 대박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은가? 도사 전우치가 줄창 외치던 자 그럼 나도 이제 변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나를 위해 또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희망편지를 휘갈겨 보자..우표도 붙이면 더 좋고..

2****s 201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