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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진료에서 뵈었던 선생님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적절하게 살아가기>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출퇴근 지옥철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책에 몰입하다 보니 하차를 놓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완벽을 요구하는 초고도화된 현대사회 속에서 ‘적절하게 살아간다’는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적절하게 산다”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대체로 지나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만족을 모두 고려한 삶이 기본 전제가 됩니다. 책은 “적절성은 완전함에 있지 않고, 실수와 실패 속에서 계속 나아가는 데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가 최선을 다해 적절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지난 날의 강박을 해소할 수 있었고, 가족의 말처럼 큰 위로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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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상.정신과의사로활동하고계신 저자. 종종걸음으로바쁘게살아가는우리에게.가끔생각을하게해주는좋은책. 한템포느리게걷고싶을때읽어보면좋은책인거같다. 누구나쉽게.읽히는책.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