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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그리고 또 과감히 버려야 할 책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그리고 또 과감히 버려야 할 책" 내용보기
책날개에 있는 지은이와 편집자 그리고 옮긴이의 소개를 먼저 읽고 갈필요가 있다. 지은이야 두말할 것 없이 훌륭하실테고, 그 훌륭한 이야기를 제대로 옮겨주는 것을 나는 꽤나 중요하게 생각한다.(분명히 좋은 내용일텐데, 한글을 해석하느라 힘든 책들을 종종 만났기에,,,)이 책은 번역가의 노련함과 지은이의 친절함이 굉장히 잘 녹아나 있어서 읽는 내내 글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그리고 또 과감히 버려야 할 책" 내용보기
책날개에 있는 지은이와 편집자 그리고 옮긴이의 소개를 먼저 읽고 갈필요가 있다. 지은이야 두말할 것 없이 훌륭하실테고, 그 훌륭한 이야기를 제대로 옮겨주는 것을 나는 꽤나 중요하게 생각한다.
(분명히 좋은 내용일텐데, 한글을 해석하느라 힘든 책들을 종종 만났기에,,,)

이 책은 번역가의 노련함과 지은이의 친절함이 굉장히 잘 녹아나 있어서 읽는 내내 글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책을 살짝만 스포하자면
[1장. 아무도 아니기]와 [마지막장. 귀의는 지금 이 순간에 내맡기는 것입니다.] 에 모든 내용이 축약되어 있고
그 사에 2~14장은 그 것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글자크기와 자간 행간이 넉넉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도록 디자인되어 있는데, 그 마저도 이 책의 뜻을 품고 있는 듯하다.

집중해서 읽으면 2-3시간 만에 후루룩 읽어낼 수 있을 만큼,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쉽고 가볍게(정말 자유롭게) 쓰여져 있다.
내가 부제를 붙인다면 “자유로움” 이라고 짓고 싶다.

아무도 아니기의 자유로움과 귀의의 참뜻을 알게 되어 가슴이 상쾌해짐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이제 금사슬인 이 책을 놓고 삶 속으로 녹아들어가고자 한다.
피투되어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내맡김으로 살아가보고자 한다.

수행에 빠져 헤매고, 그러다 회의감을 느끼는 어떤날이면 다시 잠깐 이 책을 펼쳐보리라.
관성에 의해 스스로를 다시 속박하는 그때가 온다면 또 잠깐 이 책을 펼쳐보리라.

그리고 결국에는 이 책을 다시 펼치지 않을 날을 맞이하리라.

“나의 바다가 없듯이 나의 하늘도 없고 나의 우주도 없습니다. 오로지 바다가 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오직 삶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삶은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9 2025.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해야 삶을 발견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삶을 발견할 수 있는지?" 내용보기
* 아남툽텐 작가는 티베트에서 성장하여 수행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 가르침을 통해 우리의 참 모습과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전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이 이해 하기 쉬운 언어와 유머, 자신의 수행 경험을 통해 진리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경이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삶은 강물처럼 저절로 흐른다는 것을 지극히 평범한 순간의 깨달음으로 알아
"어떻게 해야 삶을 발견할 수 있는지?" 내용보기


 * 아남툽텐 작가는 티베트에서 성장하여 수행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 가르침을 통해 우리의 참 모습과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전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이 이해 하기 쉬운 언어와 유머, 자신의 수행 경험을 통해 진리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경이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느끼는 삶은 강물처럼 저절로 흐른다는 것을 지극히 평범한 순간의 깨달음으로 알아차림의 기적을 일깨운다. 우리의 삶은 기적으로 가득하지만 그 중 가장 큰 기적은 깨달음이다, 깨달음이란 한계를 벗어난 세계이고 사랑과 기쁨과 지혜로 가득한 세계이므로 우리가 마음을 활짝 열 때 실제로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진정한 깨달음이란 체험을 통해 불성과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마음은 오직 하나 이지만 마음의 상태는 두가지라 한다.

즉, ‘매인 마음’과 ‘매이지 않은 마음’이다. 우리는 거의 항상 매일 마음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 ‘매이지 않은 마음’인 우리의 본성이요, 참 모습인 ‘청정심’을 알아 차릴 수 있다고 한다.


*‘깨달음’이란 일상적인 경험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보편적으로 타고난 권리처럼 깨달음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제 5장 삶을 즐기는 기술’에서 ‘인생’에 대한 언급이 가슴에 새겨진다.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붓다의 가르침 중 하나는 인생이 매우 짧고 귀중하다는 것이다. 인생은 풀잎에 맺힌 이슬같이 지극히 짧고 허무하지만 동시에 그 무상함 때문에 오희려 아름답다고 한다.

또한 인생은 일몰이나 무지개처럼 아무리 애써도 붙잡을 수 없으므로 성스럽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인생 즉, 삶 속에서 진정한 수행을 하고 의식의 부담을 내려 놓는 해탈의 경지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 제9장 ‘생각 쉬기’에서 나오는 티베트 불교의 스승 ‘쨩빠 갸리’의 “ 마음을 쉴줄 아는 사람에게 기쁨이 찾아온다고 ”하는 글귀가 있다. 여기에서 지극한 기쁨이란 순수한 기쁨을 의미한다. 알아차림이란 삶 자체이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풀어 준 존재라고 했고 주의집중 명상은 가장 효과적인 수행이라고 소개한다. 알아차림이란 생각이나 감정속에서 헤매지 않은 마음의 상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비심은 잘 알고 있지만 13장에서 ‘황홀한 자비심’에 대해 이 책은 구체적으로 알게 해 준다. 낡은 자아는 어디든 우리를 따라 다니기에 진정한 자비심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황홀한 자비심은 우리가 자신에게 온화한 마음을 일으킬 줄 알게 되면 성급히 깨달음을 얻으려 서두르지도 않고 자신에게 적의를 품지도 않을 것이고 자신을 깊이 신뢰할 줄 알게 된다. 이때 황홀한 자비심이 있음을 알게 된다. 황홀한 자비심은 슬픔을 일으키지 않는 매우 낯선 자비심이다.


*마지막 15장에서 이런 질문과 답이 있다. 어떻게 해야 삶을 발견 할 수 있습니까?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붓다는 집약한 가르침을 준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므로 과거에 살지말라,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미래에도 살지말라, 완전한 알아차림과 통찰에 의해 바로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것을 온전히 알아차려야 한다. 현재에 머물러라, 이것이 공(空), 고귀한 진리, 만물의 합일과 다름없는 삶을 발견하는 길이다” 라고 답한다. 라틴어인 호라티우스의 시에 나오는 ‘카르페디엠(carpe diem)’이 의미하는 현재를 즐기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문구로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알아차리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 해 본다.

1.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정신적 건강생활을 할 수 있는 통찰을 준다.

2. 조급한 성격, 덜렁거리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좀 더 차분함을 갖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 명상도 잘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깨닫게 한다.

4. 삶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가진 사람에게 삶의 성스러움을 깨달아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게 한다.

5. 자비심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에게 자비심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자비심을 실천 적용하게 한다.

6.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깊이있게 성찰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다.

7. 삶에서 지금 순간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독 힘이 된다.

8. 정신적 육제적 아픔에 대해 치유의 기능을 통찰할 수 있는 책이다.

9.  불교의 핵심인 깨달음을 통해 삶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h*******2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깨달음을 위해 재독하고 싶은 책
"깨달음을 위해 재독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티베트 출신의 스님이 쓴 책 『알아차림의 기적』은2014년 출간된 저자의 대표작으로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깨달음은 누구나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p55봄에 들꽃이 사방에 피는 것처럼 깨달음이 만개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들판에 가득 피어 있는 들꽃을 보면 마치 온 세상이 들꽃으로 덮인 것 같은데, 언젠가 깨달음도 그
"깨달음을 위해 재독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티베트 출신의 스님이 쓴 책 『알아차림의 기적』은
2014년 출간된 저자의 대표작으로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깨달음은 누구나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p55
봄에 들꽃이 사방에 피는 것처럼 깨달음이 만개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들판에 가득 피어 있는 들꽃을 보면 마치 온 세상이 들꽃으로 덮인 것 같
은데, 언젠가 깨달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발성과 순수한 내맡김이 있을 때 그들의 의식에서 깨달음이 들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p85
열반과 깨달음을 가장 직접적으로 잘 설명한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의식 상태'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는 생각이 완전히 그친 것입니다.

p140
우리 마음이 더 이상 생각에 얽매이지 않을 때, 끊임없이 슬픔의 세계인 허상을 지어내기를 멈추고 쉴 때, 진정한 내면의 쉼인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는 진리를 언뜻 볼 수 있습니다.

p177
우리가 수행할 때 부족한 것은 지성, 부지런함, 열의 등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결여된 것은 진정한 자비심입니다. 자비심은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없애 버리려고 무진 애를 쓰는 불쌍하고 왜소한 자아까지도 포용합니다. 그런 자비심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슬픔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무지도 질책하지 않고, 아직 깨닫지 못한 다른 사람들도 사랑합니다.

??깨달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 것일까요?

깨달음은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또한 깨달아야 할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지금 여기에서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깨달음의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하루 종일 쌓였던 생각의 먼지를 털어내고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서협찬 #깨달음 #알아차림 #명상 #내려놓음 #불교명상 #불교수행
YES마니아 : 로얄 e******y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