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수영을 안 좋아하던 때라 안 샀었거든요~ 근데 달래고 달래서 수영장 강습받게 된 지 만 1년 정도 되니 지금은 매일매일 가고싶어 하고, 물을 너무 좋아하게 되서 다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두꺼워보이지만 만화 형식이라 부담없어요~ |
|
흑인 소녀 브리는 아빠를 따라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다. 설렘보다는 낯섦과 두려움이 먼저 찾아온 변화 앞에서, 브리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불안을 마주한다. 수영을 전혀 못하지만 수영부에 들어가야만 했을 때, ‘흑인은 원래 수영을 못한다’는 편견에 부딪혔을 때, 친구들과의 갈등 속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 브리는 수없이 흔들리고 좌절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 부족함조차 ‘자기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자 조금씩 해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 스스로의 결핍을 인정하고 성장해간다는 것은 어른에게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브리는 용기 있게 자신을 직면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배운다. 그렇게 브리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들을 퍼즐 조각처럼 하나하나 맞추며 ‘진짜 나’를 완성해간다. 그리고 마지막 조각은 자신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찾게 된다.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성장이었다. *나도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까? 브리를 보며 나 역시 한 가지 잊고 있던 도전을 떠올렸다. “수영”. 내 버킷리스트의 맨 위에 늘 자리했던 도전. 하지만 매번 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포기했고 끝내 완주하지 못했던 도전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라는 이 책의 건강한 메시지로 이번 여름 나는 다시 한번 더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 * <우리는 수영부>는 단순히 수영 이야기만이 아니다. 성장의 고비마다 마주하는 감정들 “불안, 두려움, 외로움, 그리고 희망”을 청소년의 시선과 목소리로 담아낸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 아니한가. 따라서 십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두가 함께 읽으며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 코레타 스콧 킹 일러스트레이터 아너상, 커커스 올해의 책, 블랙 코커스 미도서관 협회 문학상 등 여러 상을 휩쓴 이 그래픽노블은 밝은미래출판사의 “미래그래픽노블”시리즈 중 한 권이다. 첫째친구들 생일 선물로 <엘 데포>를 여러 번 골랐던 것처럼, 다음엔 <우리는 수영부>를 선물해봐야겠다. ** 자녀와 부모 모두가 자신만의 개성있는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래요!! #우리는수영부 #조니크리스마스 #그래픽노블 #밝은미래 #청소년문학 |
안녕하세요 첫 리뷰 남깁니다 예비초5학년 딸이 금방 다 읽어버렸어요 그만큼 몰입감과 스토리가 재밌다는 거겠죠 ^^ 수영이 주주제인줄 알았는데 다른요소도있ㄴㅔ요 그래픽노블좋아하면 강력추천이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부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