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능력자 12살의 속깊은 이야기 ~ 태권도, 수학,중국어를 제일 잘하는 작가 소개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어린 아이가 책을 썼다고??!! 책에는 작가님의 시시콜콜 일상과 친구들과의 관계 특히 다투고 화해를 자주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너무 건강하게 자라는 작가님 아직 어린 아이지만 늘 파이팅을 외치고 매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우리 아들이 11살인데 마냥 아기같은 덩치 큰 아기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다 표현하지 않지만 얼마나 깊이있게 생각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지 알게 되어 우리 아들을 대할 때 전보다 어른스럽게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나는 특히 작가님의 친구들과 다툼을 무서워하지 않는 용기가 부러웠다 어려서의 나는 친구들과 다투고 삐치기도 하고 화해도 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어른이 되고서는 그러한 기억이 거의 없다 나와 맞지 않으면 거리를 두고 결이 잘 맞으면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어른의 나는 마음 속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나만의 비밀로 담아두고 거리를 두면서도 인간관계 관리를 한다 어른의 나는 왜 나를 그대로 드러낼 용기를 잃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의 순수함을 아이의 글로 읽으며 어른이 되어서 나이를 먹는만큼 깊이가 늘어난 것이 아닌 세상을 살아내는 방법만 늘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을 감사하고 즐기고 열심히 살기로 하며 친구와는 솔직하게 놀리며 다투고 그 안에서 화해와 우정도 있는 이 아이의 세상이 부럽다 이렇게 멋진 아이가 못하는 것도 없는 불편한 진실도 살짝 보았다 ㅎㅎㅎ 12살의 작가님도 우리 아이들도 아이들의 맑은 세상을 그대로 유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12살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사람과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았고 나의 오늘을 다시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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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궁금해하실 때가 많죠? 그럴 때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 바로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입니다. 이 책은 12살 초등학생인 황현우 작가가 쓴 책인데요, 아이들의 속마음과 감정을 아주 솔직하고 귀엽게 풀어내고 있어요. 어른들이 상상도 못했던 아이들의 진짜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12살이라는 나이가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는 거예요. 아이들이 겪는 작은 고민들이 어른들에게는 별것 아닌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굉장히 큰 고민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요. 황현우 작가는 그 고민들을 아주 솔직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책은 ‘아이들이 겪는 일상적인 고민과 감정을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엄마, 나도 생각이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 책은, 아이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깊은 감정을 갖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작가는 “아이들도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부모님들에게 전달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엄마나 아빠가 늘 바쁘고,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죠?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아, 내 아이도 이렇게 생각했었구나!”라고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재미있는 점은, 황현우 작가가 엄마들에게 꿀팁을 준다는 거예요. 그냥 어린아이의 말이 아니에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면, 부모님들이 아이와의 소통이 훨씬 더 쉬워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엄마도 어렸을 때 그런 생각 했잖아”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에 대한 꿀팁을 제시해줘요. 어른들이 어릴 때의 기억을 잃어버리거나 쉽게 잊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시절의 감정과 생각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요. 저자는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도 이야기해요. 아이들이 불만을 표현할 때, 그 이유를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너무 깊은 문제를 물어볼 필요는 없어요. 아이들도 자기가 겪은 일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도 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단순히 그들의 말뿐만 아니라, 감정을 함께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고, 그 속에 담긴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는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듣고, 부모가 아이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지에 대해 큰 힌트를 주는 책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서, 아이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궁금한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이었던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도 다시 떠올릴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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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아이들의 겉모습만 봐왔던 제게, 황현우 작가의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는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와 같았습니다. 집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야무지고 생기발랄하게 풀어내줍니다.
1. 어른들이 몰랐던 아이들의 '자기 서사' 많은 어른이 요즘 청소년들의 문해력을 걱정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우려를 기분 좋은 기대로 바꿔놓았습니다.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아이들만의 엉뚱한 상상력과 순수한 시선이 투박한 문장 사이사이에 보석처럼 박혀 있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표현이기에 그 진심은 저에게 더욱 따뜻하고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2. 존중과 공감의 토양을 꿈꾸며 저 역시 글쓰기 코치이자 수행자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려 노력하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내 식대로' 판단하며 지나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다 생각이 있다"는 작가의 외침은 어른들에게 아이들을 한 인간으로서 존중해달라는 부드러운 메아리로 돌아왔습니다.
3.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가 끊겨 답답한 부모님, 아이들의 속마음이 궁금한 선생님,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세상에 내놓고 싶은 또래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씩씩하고 순수한 황현우 작가의 문장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기분 좋은 '삼촌 미소', '이모 미소'가 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의 밝은 미래를 미리 만나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황현우 작가님의 집필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 12살 황현우 학생이 두 번째로 쓴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6학년. 지금은 중학생일지도 모르겠어요. 어린 나이에 두 번째로 쓴 책이라니. 너무도 멋진 아이네요. 황현우 학생이 틈틈이 자신의 일상들을 써 내려간 글들로 엮은 책이었습니다. 잠시나마 12살, 초등학생 남자아이는 어떠한 생각들을 하면서 보낼까, 살짝 엿보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사춘기가 보통 10살부터 18살까지의 시기라고 해요. 우야도 10살. 곧 다가올 사춘기 시기를 위해 마음가짐의 습관을 해보는 연습들을 해야겠더라고요. 초등학생 남자 아들과의 관계가 조금 힘드신 분들이 읽으셔도 좋을 책이랍니다. 또 찬찬히 내 아이를 되돌아볼 시간이 되어 주겠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으쌰 으쌰 하는 아이의 다짐들과 글귀들에서 '12살 아이가 쓴 글이 맞아?'라고 놀라운 부분들이 많았고, 위로받은 글귀들도 많았습니다. 12살 초등학생 아이의 마음과 일상 속 이야기가 담긴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이런 생각들을 하는구나. 알게 된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른의 생각, 시선에서 볼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는.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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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들어가는 글에 잠언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읽었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바로 유튜브를 찾아 보고 그동안의 기록을 보며 감탄했다. 나도 어렸을 때 잠언을 보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집에서 열심히 잠언을 읽었던 것이 기억났다. 잠언을 읽으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고 통찰할수 있는 마음이 생겼던 것이 기억이 났고 우리 집에서도 잠언을 읽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글쓴이는 태권도를 좋아하고 잘한다. 우리집에서도 태권도를 다니고 있어 흥미를 끌었다. 내용 중 관장님이 어른들에게 하는 행동과 아이들에게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점을 느끼고 있고, 자신을 차별하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었다. 아마 실제로 그런줄은 모르지만, 어른이 무심코 하는 행동을 아이는 자신만의 느낌과 감정으로 모든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있음에 약간의 충격도 받았다. 그렇지만 글쓴이는 그 하루에서도 "괜찮다. 어떤 잔소리를 할 지 궁금하다.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나는 무시하고 지나칠 것이다. " 라고 한 부분에서 참 단단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는것을 그리고 이렇게 아이를 바르고 단단하게,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도 함께 들었다. 우리는 잘한 일만 생각하면 된다. 잘못한 것을 생각하면 지금이 더 안 좋게 된다. 잘못한 일을 예로 들면 끝도 없지만 좋은 일로 예를 들어도 끝이 없다. 이제는 과거가 아닌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지금은 잘 안되겠지만 지금부터 연습하면 잘될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혼이 나는 순간, 자존감이 크게 상처받는 느낌이 든다. 아이들은 스스로 부족하고 실패한 사람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애들이 모르겠다고 할 때는 바로 말해주는것이 제일 좋다." 현우작가님이 어떻게 이렇게 현명하고 지혜로운지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하며 읽었다. 어른인 나 보다 나은것 같아 반성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말은 안하지만 다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참고 있다는 것.. 그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이렇게 싸웠다가 풀고, 오늘 같은 즐거운 날이 반복되면 좋겠다. 싸워도 화해하고 아니면 싸우지 않거나 잘 안돼도 열심히 하면 된다. 하지만 대충한다면 잘될 수가 없다. 나는 내일도 즐거울 것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아이와 조금 더 소통 할 수 있게 되었다. 강압적이기도 하고 통제적인 남편과 나 사이에 아들들은 더 말을 못하고 크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일기를 쓰도록 지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렇게 담을 수 있도록 .. 난 이 책을 우리 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아들 엄마들과 그 아들들이 읽었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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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린 시절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부모님이 몰라주는 것 같았는 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서운했던 아이는 이제 또 다른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 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황현우 작가님의 책 소개합니다. ![]() ![]() 아이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보니, 아이의 입장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반성과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엄마의 관점에서 아이에게 말하기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과 격려를 보내는 게 교과서적으로 보이지만 실천하기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보다 아이와 친구같은 부모가 될 수 있는 해법서가 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육아서적은 이미 많이 출간되어 있고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적으로 출간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황현우 작가님은 5학년 동안 얻을 수 있었던 실제 경험을 이 책 한 권에 다 실었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다 알겠지만 초등학교 6학년 작가라고 해서 어리숙하게 보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물론 자녀들보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다 많은 걸 경험하고 살아왔지만 그들의 인생 속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시각은 우리에게 새로운 안경으로 다가옴을 느끼게 됩니다. 자녀의 또래의 아이의 생각을 통해 내 아이의 생각을 유추해볼 수 있기에 어른이 쓴 육아서와 다른 신선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서평단 #저도다생각이있어요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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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 저자: 황현우 - 출판사: 미다스북스 - 내 맘대로 별점: ⭐⭐⭐⭐ ![]() - 이 책을 만나게 된 계기 초등학교 6학년이 책을 냈다고? 그냥 일기가 아닐까? 마침 이제 막 초4가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이제 막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가 궁금했는데 '저도 다 생각이 있다니.. 잘 됐구나' 싶었다 무엇보다도 책을 받았는데 포스티엣에 작가가 따로 손글씨로 전해준 메시지가 감동적이었다
이 책은 아이가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을 일기 형식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었다 아이의 삶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별거 아닌, 그 시절 아이에게는 엄청 큰 이야기들을 읽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내가 잠시 떠올려졌다 학교생활, 선생님에 관한 생각, 친구들 간의 관계, 엄마와의 애착, 특이 사춘기가 되면서 겪는 심리적 변화들 이런 나의 시절들이 떠올라지면서 우리 아이도 이제 곧 저러한 마음을 겪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아이라고 생각하니, 책을 보면서 그저 싱겁게 웃으며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특이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곧 나에게 닥칠 일이라고 생각하며 유심히 보게 되었다 작가는 일단, 초등학교 아이인데 휼룡하게 잘 크고 있었다 어떤 갈등 상황에서도 자기를 절제하고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보고 잠언을 191번 읽은 아이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른의 책만큼 쭉쭉 읽어 내려가지는 못했다 만약, 어른 작가가 절제된 언어로 자신의 옛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렇게 러프한 상황이 안 그려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아이의 속 마음이 현실적으로 잘 그려진 책이었다 - 느낀 점, 삶에 적용할 점 이 책을 읽고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던 초등학교 아이들이 다르게 보였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인 딸에게 5학년 오빠가 이렇게 글을 써서 작가가 되었다고 하니 자신도 이렇게 글을 써보고 싶다고 말하길래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하니 처음에 몇 장 읽더니 남자아이들의 삶에 별 흥미는 느끼지 못한 거 같다 그러나 아이가 책을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반짝거리며 본인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아이의 심리를 잘 그렸다는 점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 또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가 읽는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 또한, 아이와의 작은 상황들에게 아이의 생각을 좀 더 존중해 주고 들어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홍현우 작가님이 다른 책을 낸다면 찾아서 읽어보고 싶을 거 같다 작가님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 * 본 리뷰는 깨비 드림 커뮤니티 카페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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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깨비드림 서평단 활동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우리 집에는 저자와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딸이 있기에 제게는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5학년 남자아이는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이 시기의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했습니다. 저자 황현우 님은 12살 5학년 시기에 쓴 일기를 모아서 이 책을 냈습니다. 남자아이가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꾸준하게 기록해서 이 책을 엮었다는 것에 1차 놀라움. 곤란한 상황에서 성숙한 생각과 아이의 대처 능력에 2차 놀라움. 역시 아무것도 모른다고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도 다 생각이 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동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요. 대충 초 고학년 남자애들은 가방을 의자 위에 던져놓고 겉옷이 거의 벗겨진 상태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엄청 흥분해서 노는 모습이에요. 가끔은 쟤네들이 싸우고 있는 건지 놀고 있는 건지 지나가며 헷갈리는 상황이 있을 때가 있답니다. 내 아이는 딸이지만, 만약 아들이라면 저 갈등 상황에 끼어들어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러나 걱정과 달리 이 또래의 아이들이 폭력과 장난을 구분해서 나름 그 안에서 사과와 용서를 한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성숙하다고 느낍니다.
싫은 아이 상대하는 대처법에 관한 내용이 있다.ㅋㅋㅋ 사실 우리 아이도 주변에 싫은 아이가 있다. 자기하고만 놀기를 바라고 교묘하게 아이를 조종하고 말발로 논점에서 벗어나 자기 상황에 더 유리하게 만들어서 말발이 딸리는 우리 아이는 항상 잘못한 상황으로 이끌리게 된다. 당장 내년에 같은 반이 안되길 기도 중인데, 이 내용을 아이와 같이 읽었다. 성가신 아이가 있다면 무시가 답이다.^^
아이와 친구 사이의 갈등 상황을 맞닥뜨리면 내 마음이 철렁하고 쪼그라드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 상황을 부모로서 최대한 피하게 해 주려고 노력했었다. 그런데 아래 글을 읽으며 결코 피하는 게 답이 아닐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했다. 갈등 상황을 경험하고 그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생각이 성장할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든다. 물론 저자 황현우는 내면이 단단하고 자존감이 높아서 어쩌면 갈등 상황도 잘 대처할 수 있었겠지만.. 아이가 친구와의 갈등 상황에 대한 나의 걱정을 조금 낮추게 만든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괜찮다' 인 것 같습니다. 갈등 상황 후에 스스로 '괜찮다'라고 기록하며 그 사건에 대해서 한발 물러나 생각하고 그 사건에서 얻는 경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엄마 미소가 짓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왠지 나중에 황현우 저자는 또 다른 책을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고 계속 잘 성장해서 또 다른 책에선 지금보다 더 반듯하게 성장한 황현우 저자를 만나길 고대합니다. #청소년에세이 #미다스북스 #황현우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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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쓴 책은 처음입니다. 우리집 둘째와 같은 학년 인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긴 장편을 한 권 뚝딱 썼다니 엄마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글이 꽤 잘 읽힙니다. 문장을 짧게짧게 쳐 내니 가독성이 좋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해가 밝았다. 밖의 온도는 35도이다. 이런식입니다. 저자의 일상이 하루하루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학교에 가 있을 때는 엄마가 보지 못하는 생활을 엿보는 느낌입니다. 이해해보려 노력합니다. 왜 자꾸 짜증을 내는지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하지만, 그 짜증을 받아주어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선 어우 ㅋㅋ 쟤 왜저래- 또 이런 말이 불쑥. 나도 같이 사춘기가 된 느낌입니다. 아니지, 엄마니까 오춘기? ^^ 아이(저자)의 입장에서 한번 아이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한번 두 번 읽어보면 더 재미날 책입니다. 벌써 인생의 큰 관문을 하나 넘은 황현우 작가의 미래를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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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드림 서평단으로 도서를 지원 받고 쓴 리뷰입니다.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을 소개받게 되었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12살 황현우 작가님이 쓴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에게 알려주는 에세이같은 글이다. 번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아마 중학생일 듯한 황현우 작가는 태권도, 수학, 중국어를 잘하는 씩씩한 남학생이다. 친구들과 지낸 이야기들을 마치 일기처럼 하루하루 풀어내어 내가 마치 12살이 된 듯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태권도에서의 이야기, 친구들과 축구를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다투는 이야기 등 그때그때의 세세한 감정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특히 엄마와 싸우고 화해를 반복하는 모습이 여느 아이들과 비슷하다 싶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다. 엄마가 너무 좋다.고맙다. 이런 표현들에서 엄마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 남학생들은 이런 감정표현이나 생각에 무심할거라 생각했는데 어떤 면에서 여학생보다 더섬세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가 하는 말은 다 나를 위한 말들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하고 엄마가 좀 더 공감해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는 나를 되돌아 보기도 했다. 평소 아이에게 잔소리 하며 다그치기도 하고 아이에게 공감보다는 해결방법을 제시했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패한 경험들을 알려주면서 이것은 실패가 아닌 경험이니 경험들이 모여 성공할 것이라는 황현우 작가의 말이 너무나 대견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이면 무슨 일을 해도 잘 해내는 어른으로 자랄 것 같다. 종이 비행기 날리기에 빠져서 한참을 날리는 연습을 하고 나서 무엇이든 노력을 해야 이룰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날의 이야기는 점점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믓했다. 나의 열두살을 생각해보면 일기 쓰는 것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던 기억이 있다. 같은 열두살이지만 황현우 작가는 열두살에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고 책까지 펴내다니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열두살의 시점으로 기록하여 좀 엉뚱하면서 흐름이 어색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서 더 열두살 작가님 쓴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나도 어린이 일때는 어른들이 이해를 못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몰라주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작가가 나중에 어른이되어 책을 읽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황현우 작가님!! 지금처럼 계속 꾸준히 글을 쓰고 책으로 남겨주면 좋겠어요!!
나의 개인적인 바람을 남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