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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고전의 인물에 과학 지식을 듬뿍 담아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알려 주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책은 고전에 빠진 과학 시리즈 네 번째 책이예요. 책의 제목은 브릿지북스의 신간 <김선달이 지구과학의 고수라고>이예요. ![]() 독자들은 김선달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평소 어린 독자들에게 다소 어렵게 다가오던 과학의 개념들이 홍길동의 신나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 주인공 김선달이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고기압, 저기압, 화석, 온도계, 일식등 지구과학에서 다루는 과학지식을 다루고 있어요. 이 외에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과학의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결국 홍길동은 관군과의 대결이라는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되요. ![]() 이 책은 단순하게 옛이야기를 전해주는 게 아니라 어려운 상황을 통해 정의, 용기, 그리고 물리 지식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각 장 끝에 ‘더 알아보기’ 페이지를 수록해 놓았어요. 자녀가 이 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풍부한 일러스트가 책의 내용에 생동감을 입혀줘요. 요즘 날씨가 제법 추워 집에 오래 머무게 되잖아요.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의 개념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재미있는 김선달의 이야기와 함께 신나는 과학 모험 속으로 떠나보세요. 끝으로 이번 기회에 고전의 재미와 과학의 지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도 자녀와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래요. #김선달이지구과학고수라고 #정완상글 #홍기한그림 #브릿지북스 #고전에빠진과학시리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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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달이 지구과학 관직을 얻게되고 여러 사건들을 지구과학의 힘으로 해결한다 지구과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토성의 고리가 얼음조각으로 만들어진것 남중고도등을 자세히 알게되어 과학을 어렵지 않게 재밌고 유익하게 배울수 있습니다 다른시리즈의 책들도 기대되어.. 춘향이, 별주부, 홍길동 시리즈도 구매하였습니다 좋은책 발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지구과학 #봉이김선달 #지구과학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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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에서 평양성 대동강 남쪽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선교리라는 마을에는 평양에서 소문이 자자한 넉살 좋고 배짱 좋은 익살꾼 김 서방이 살았어요 올해로 벌써 네 번째 지구 과학 관직에 떨어지고?? 다섯 번째 시험을 치르게 되었으나 역시 낙방하게 된 김 서방. 그러나 뛰어난 지구과학지식과 더 뛰어난 잔머리로 온 마을을 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p16~,27~) 욕심 많은 자들을 혼내 주고 다니다 우여곡절 끝에 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게 되는데,.(p35~) 과연 김선달은 끝없는 악동 것을 법출 수 있을까? 다시 6번째 과거시험을 보러 출발합니다 시험은 3초안에 일대일로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김서방은 일부러 마지막 순서를 하는데~ 무슨 계획이 있는걸까요?^^ ☆이야기속 과학 이야기 &발명품 기압계 안개 가짜 금= 황철석 가짜 화산 자연 습도 조절 도서관 열대아 바다 위 파라솔 가짜 화석층 수은 온도계 달을 보는 망원경 ☆추천합니다 ㆍ고전 속에서 신나게 배우는 엉뚱 발랄 과학 이야 기!초등 고학년에게 ㆍ 퓨전고전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ㆍ과학만화에서 글 과학책으로 넘어가는 단계 ☆ 한줄정리 ㆍ과학 지식을 쉽게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으로 쏙쏙 ㆍ고전과 현대판의 신나는 조합 ㆍ고전 문학 +초등과학& 중등 기초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요 ㆍ이야기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ㆍ고전 속에서 즐겁게 만나는 엉뚱 발랄 과학 이야기 ㆍ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지식이 담아있어요 ㆍ[더 알아보기] 코너로 한번 더 지식 정리를 p11 지구과학이란 우리의 소중한 지구와 지구에 영향을 주는 태양이나 달과 같은 천제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p16~ 해가 쨍쨍하여 고추를 말렸더니 오후에 비가 왔어요 농부들은 내일의 날씨가 궁금해할 때 김서방은 원통기구를 이용해서 기압이 낮으면 물의 높이는 낮아지면 흐린날이라 해결해주고 마을의 일기 예보를 담당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고전에 빠진 과학시리즈 네 번째이야기를 읽어봤어요^^ 고전과 과학의 절묘한 만남이 인상적인 시리즈예요.이번 편에서는 사기꾼?에 가까운 김선달이 주인공이예요. 정말 얄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악동같은 김선달의 이야기 속에서 웃음과 교훈을 줍니다. 김선달은 여러 번 낙방했지만 지구과학 상식을 이용한 기지를 이용해 김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게 됩니다. 김선달의 모험이야기를 통해 지구과학의 개념과 상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게 이 책의 장점이예요:) 고전 소설 읽듯이 술술 읽히는 김선달의 지구과학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새 지구과학 기초가 쌓이게 되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고기압, 저기압이 날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대기압으로 인해 날씨가 어떻게 변하는지 예측가능하다든지, 안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일식이 무엇인지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무수한 지구과학 지식들을 배워볼 수 있어요. ![]() 김선달은 늘 약자에 편에 서서 기지와 재치를 발휘하여 욕심 많은 자들을 응징해주는데에서 통쾌함이 느껴집니다. 고전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지구과학 이야기가 어울어져서 재미있게 과학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전 랩경전을 외우는 스님과 김선달의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요, 일단 스님 앞에 첫 등장부터 재미있었던 김선달의 모습부터 재미있었어요. ![]() 스님들의 책들이 자꾸 색이 발하고 나중엔 파손까지에 이른다는 말에 김선달이 바람에 관한 자연이치를 설명해줍니다. 스님의 고심을 들어주어 자연습도조절도서관을 지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들을 다시 읽으면서 정리 할 수 있게 되어 유익합니다. 이 책이 흥미 진진한 데는 생동감넘치는 삽화에도 있어요. 김선달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상상이 되어 재밌습니다. 고전의 재미와 감동 속에서 지구과학의 지식을 느껴보세요^-^ #김선달이지구과학고수라고 #브릿지북스 #고전에빠진과학 #정완상 #홍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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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과학 과 #중등과학 기초 개념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김선달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과학의 개념도 알수 있어요. 김선달은 지구과학 관직에 합격하기 위해 시험을 치지만 계속 낙방해요. 그러던중 지구과학의 힘으로 합격하게 되죠. 남들보다 지구과학지식이 훌륭하고 잔머리 또한 뛰어나요. 그 뛰어난 재능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욕심많은 사람들도 혼내주죠. 농사꾼들에게 고기압과 저기압, 대기압으로 그날의 날씨를 미리 알려주기도 하구요. 과거시험을 보러가면서 주모가 옹팔이를 천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개를 만들어서 옹팔이를 도와주기도 하죠. 일식의 힘을 빌려서 과거에 합격하기도 해요.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는지 화산이 무엇인지? 강물은 왜 꼬불꼬불한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다 지구과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아이는 신기한가봐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지구과학 이야기 김선달을 함께 만나 보시는건 어떨까요? |
![]() 구정기간 아이와 재밌게 읽은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우리의 옛이야기를 과학과 연결시킨 참신한 어린이도서에요. 대동강물을 돈 받고 판 봉이 김선달이 생각나는데 그 이야기도 당연히 지구과학과 연결시켜 나와요. 전 문학에 초등 과학과 중등 기초 과학 개념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평양성 대동강 남쪽에 다섯 번째에 지구과학 관직에 붙게된 김 서방, 김선달의 악동같은 행동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며 그 속에서 과학까지 녹아들어 있어 과학을 어려워 한다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요. 각 챕터마다 지구과학의 핵심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은 잔머리와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임기응변은 책의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만들어요. 책 속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엉뚱 발랑 과학기야기를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더 알아보기는 과학에 대한 정의를 쉽게 풀어주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과학 지식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네요. 고전에 빠진 과학 시리즈 네 번째 지구과학 고수라고? 고전에 빠진 과학 시리즈 네 번째 지구과학 고수라고? 아이와 재밌게 읽으며 지구과학 상식도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홍길동이 물리 박사라고, 춘향이 화학 천재라고, 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 앞서 출간된 책들과 다음시리즈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네요.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학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주는 책이라 아이와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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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 속에서 신나게 배우는 엉뚱 발랄 과학 이야기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봉이 김선달>에 과학 지식을 듬뿍 담아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시리즈. 고전에 빠진 과학의 4번째 이야기인 이 책을 읽어보니 김선달의 지구과학에 푹 빠져들게 됐다. 아이도 한번 읽어보더니 한 권을 쉼 없이 끝까지 읽고 또 읽었다는... 평양에서 소문이 자자한 김 서방은 매번 과거 시험에 낙방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지구과학 관직에 시험을 보러 간다. 일대일 면접 형식으로 김 서방은 개기 일식을 이용해서 합격 도장을 스스로 찍어 김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게 된다. 김선달은 여러 과학지식을 이용해서 할머니들이 힘들게 캔 나물을 착취하는 최 대감에게 용암이 분출할 기미가 있다고 속여 쫓아내기도 하고 공기로 가득 채워진 부석으로 만든 돌부처가 물에 뜰 것을 알았던 김선달은 떡보 스님의 못된 심보를 고쳐 동자승을 도와주기도 한다. 김선달의 지구과학 지식은 임금님의 귀에까지 들어가 결국 궁궐로 들어가게 되고 이후 나라 발전을 위한 많은 과학 도구를 발명하게 된다. 지구과학 지식과 잔머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욕심 많은 자들을 혼내 준 봉이 김선달 이야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개념들이 봉이 김선달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웃음과 함께 지식을 얻게 되는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를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김선달이지구과학고수라고 #정완상 #브릿지북스 #고전에빠진과학4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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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에 빠진 과학 4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 지은이 정완상 서울대 졸업, 카이스트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상 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중력 이론과 양자대칭성 및 응용수학으로 현재까지 물리학과 수학에 관련된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썼다. 그린이 홍기한 그림과 책을 좋아하던 한 소년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오늘도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며 소년의 꿈을 그리고 있다. 다양한 책을 그렸다. 등장인물 김선달 : 미워할 수 없는 사기 행각의 대가!, 지구과학 관직에 오르게 되나, 끓어오르는 사기 본능은 식을 줄 모름. 옹팔 : 김선달의 오른팔 옹팔. 비호감 외모와 그리 똑똑하지 못한 머리를 가졌으나 김선달의 곁을 떠나지 않는 충직한 제자. 투자자들 : 김서달에게 속아 대동강 물을 바싼 값에 사는 덜 떨어진 이들 랩하는 스님 : 최신 유행하는 랩으로 읽는 경전의 창시자가 본인이라고 주장하는 멋쟁이 스님. 자겸, 딱정댁, 임금, 중국사신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차례 1막 김 서방의 일기 예보 2막 일식의 힘으로 과거에 합격하다 3막 사기꾼 잡는 과학의 힘 4막 김선달, 대동강 물을 팔다 5막 스님들의 도서관, 경전을 사수하라! 6막 김김선달의 돈 버는 재주 7막 김선달, 궁궐로 가다 우리가 흔히하는 강물 팔아 돈을 벌었던 시기꾼에 가까운 김선달. 김선달이 들려주는 지구과학이라니 흥미롭다. 과학이 낯설게 느껴지는 시대의 김선달. 과거시험에 낙방을 많이 했던 김선달. 그러나 뛰어난 지구과학 지식과 더 뛰어난 잔머리로 온 마을을 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욕심 많은 자들을 혼내 주고 다니다 우역곡절 끝에 선달이라는 관직을 얻게 되는 데, 과연 김선달의 끝없는 악동 짓은 어디까지 갈 것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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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도 참 중요하고, ‘과학’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에 이 둘의 조합이 꽤나 신선했고, 반갑게 느껴졌다. ‘고전에 빠진 과학’이라니! 게다가 제목이 <김선달이 지구과학 고수라고?>라서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없었다. ㅎㅎ 우리가 정말 이야기를 들었던... 조선 말기 평양부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조선시대 희대의 사기꾼이라 일컬어지는 인물이 지구과학 고수라니?! 어린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호기심 콩콩 넘치는 센스 있는 제목이다. 그리고 이 책을 지은 저자는 무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한 분이시다! 지금은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라 하니 교수님께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해주는 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다. 교수님은 우리나라에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하시니 한번 놀러 가봐야겠다! 계속해서 과거시험에 떨어진 김선달은 일식의 힘으로 과거에 합격하게 된다. 역시 사기행각의 대가답다. ㅎㅎ 시험 순서를 기다리는 김서방은 시계와 하늘을 번갈아 쳐다보며 기다리다가 시험장에 들어서서 계속 시계만 쳐다본다. 그러다 갑자기 환한 대낮이 칠흑 같은 암흑으로 바뀐 순간에 자신의 도포 소매 자락에 넣어 둔 합격 도장을 꺼내 감독관이 들고 있던 자신의 시험지에 꾹 찍어서 합격을 하게 된다. 정말 대단한 사기꾼이다^^; ‘일식’을 설명하기 위한 과정이 이렇게나 흥미롭다니! 지구과학 초시에 합격한 비결을 설명하면서 일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아주 재미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더 알아보기’를 통해 앞에서 나왔던 장면들 중 ‘과학’과 연관 있는 부분을 짚어내서 그 원리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야기에 나왔던 ‘안개’와 ‘일식’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설명이 참 좋았다. 지구본을 사러 간 김선달.. 그런데 주인이 김선달에게 무려 열 배가 넘는 가격에 팔려고 한다. 김선달은 모르는 척 열 배의 가격을 주고 샀다. 아니 왜 그랬을까? 알고보니 김선달은 자신에게 사기를 친 주인을 혼내주고자 한 것이었다. 앞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그의 통통 튀는 행보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먼저 홀랑 다 읽은 것은 안비밀이다. ㅎㅎ 지구본을 똑바로 세운 후에 사또에게 선물하는 김선달.. 그리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여 결국 지구본 상인을 혼내 준 김선달.. 이뿐만이 아니다. 불법고리사채업자(?)도 아주 혼쭐을 내준다. 그리고 이 3막에서는 지구본이 왜 기울어 있는지, 남중 고도가 계절마다 다른 이유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김선달의 끝없는 악동 짓을 보면 분명 사기행각이긴 한데 밉지가 않다. ㅎㅎ 정말 뛰어난 지구과학 지식을 지닌 덕분에 마을을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욕심 많은 사람들을 혼내 주고 다니기 때문이다. 고전 속에서 과학 이야기를 이렇게 즐겁게 만날 수 있다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정말 많은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지구과학 지식을 재미나게 쑥쑥 쌓아올리길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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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을 팔아먹었던 김선달. 그 봉이 김선달을 불러와 재미있게 지구과학 관련 지식을 이야기 방식으로 전해준다면 흥미를 가지고 지구과학 공부를 할수 있지않을까요? 사실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이 좀 학창시절 딱딱하게 다가왔었는데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지구과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고기압, 저기압, 화석, 온도계, 일식등 지구과학에서 다루는 과학지식을 이 책에서느 김선달이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김선달은 천방지축이면서도 지혜롭고 그리고 탐욕스러운 부자나 마음씨 나쁜 사람들을 제대로 골탕먹여주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수도 있답니다. 김선달이 조선의 과거제도에서 무려 네번이나 지구과학 관직에 떨어진 사람이라는 설정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엄청나게 뛰어난 지구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이를 이용해서 어려운 사람들은 도와주기 때문에 결코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라고 할수 있죠. 고전이 고전에 그치지않고 이렇게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동원되어 고전과 과학이 만나 흥미로움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이 이런 책을 접하면 보다 지루하지않게 지구과학 공부를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봉이 김선달은 또 어디로 달려가 엄청난 지구과학 지식과 잔머리를 동원하여 백성을 구하고 탐관오리나 백성을 착취하는 양반들을 혼내줄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