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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韓非子)》를 읽고서···.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韓非子)》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韓非子)》를 읽고서···. 진시황이 젊은 시절 《한비자》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천하통일 이후 이를 통치 수단으로 삼았다는 사실은 한비자의 사상이 얼마나 실용적이고 강력했는지를 보여준다.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이러한 한비자의 사상을 현대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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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韓非子)》를 읽고서···.


진시황이 젊은 시절 《한비자》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천하통일 이후 이를 통치 수단으로 삼았다는 사실은 한비자의 사상이 얼마나 실용적이고 강력했는지를 보여준다.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이러한 한비자의 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한비자의 체제와 구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그의 철학과 논리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김영수 편저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한비자의 방대한 내용을 독자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구성과 일목요연한 설명을 제공한다. 한비자의 주요 사상은 정치와 사회 운영의 원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저자는 《한비자》를 사상서, 철학서, 역사서, 우화집으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현대적 사례와 연계하여 고대 철학이 가진 현실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책의 특징 중 하나는 한비자의 체제와 구성을 표로 정리한 점이다. 이 표는 한비자의 주요 사상을 주제별로 나누고, 각 장에서 논의되는 핵심 내용과 의미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러한 접근은 한비자의 철학이 처음인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간(夫奸), 필지즉비(必知則備), 필주즉지(必誅則止), 부지즉사(不知則肆), 불주즉행(不誅則行) "간신은 반드시 알아야만 대비할 수 있고, 반드시 없애야만 끝낼 수 있다. 모르면 방자해지고, 없애지 않으면 멋대로 설친다.“ 본문 중에서 53쪽>


또한, 책은 한비자가 제시한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과 권력 사용의 원칙을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내며, 현대 사회와 조직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례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의 법과 제도 운영에 시사점을 설명하고, 한비자가 강조한 리더십, 조직 관리에서의 지혜로운 전략, 그리고 지도자가 가져야 할 권위와 신뢰의 중요성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 주는 해설이 돋보인다.


특히 이 책은 한비자의 우화와 고사성어의 보물창고라고 할 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흥미롭다. ‘모순(矛盾),’ ‘역린(逆鱗),’ ‘우유부단(優柔寡斷),’ ‘신상필벌(信賞必罰),’ ‘논공행상(論功行賞)’, ' 수주대토(守株待兎)' 등 독자들에게 익숙한 표현들이 등장하며, 각 고사성어의 유래와 교훈을 통해 철학적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러한 내용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한비자 사상을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한비자의 사상과 논리를 현대적 관점에서 쉽게 풀어냈지만, 고대 철학의 맥락을 이해하려는 독자의 노력이 여전히 필요하다. 한비자는 인간 본성을 냉철하고 현실적으로 바라본 사상가로, 그의 시각은 읽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하거나 도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고대 제왕학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정이므로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태도가 중요하겠다.


또한, 한비자의 사상이 현대의 윤리관이나 민주적 가치관과 다소 상충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저자의 해설을 따라가되, 독자 스스로 한비자의 주장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읽는 태도가 필요하다.


<"기계적 중립은 중립이 아니라 우유부단에 불과하다.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지 않는 중립적 태도는 방치이자 포기이다.“ 본문 중에서 187쪽>


저자의 설명은 한비자의 철학적 깊이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독해가 가능하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였다. 또한, 책에는 한비자의 사상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고사성어와 우화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철학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철학적 지식이 없는 초심자부터 한비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유익하다. 명확한 설명과 체계적인 구성,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이 책은 고대 철학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북유럽 #한번만읽으면여한이없을한비자 #한비자 #김영수 #창해 #리더십 #지도력 #제왕학 #무농 #나무나루주인 #나무나루 #무농의꿈

g****t 2025.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영수,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김영수,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 내용보기
2500년 전 한비자의 경고, 오늘 대한민국을 비추다 "리더가 고집만 세고, 바른말을 듣지 않으며, 승부욕에 집착하고, 경솔하게 자신감만 앞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500년 전 한비자가 남긴 이 말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꿰뚫는 듯한 예언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친위 쿠데타'는 한비자가 경고했던 정치의 실패가 현실로
"김영수,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 내용보기

2500년 전 한비자의 경고, 오늘 대한민국을 비추다

"리더가 고집만 세고, 바른말을 듣지 않으며, 승부욕에 집착하고, 경솔하게 자신감만 앞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500년 전 한비자가 남긴 이 말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꿰뚫는 듯한 예언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친위 쿠데타'는 한비자가 경고했던 정치의 실패가 현실로 드러난 생생한 사례다. 법치를 외치던 정권이 오히려 법을 유린하고 권력을 사유화한 결과, 국가는 깊은 혼란의 늪에 빠져들었다.

최근 김영수 교수의 신작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를 읽으며, 내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페이지마다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한비자가 경고했던 정치적 몰락의 징후들과 놀랍도록 정확히 겹쳐지는 것을 발견했다.

한비자가 말하는 국가 몰락의 징조들

법이 특정 계층의 이익을 위해 변질될 때

군주가 다양한 의견을 듣지 않고 충신이 사라질 때

측근 인사 중심으로 나라를 운영할 때

국민의 신뢰를 잃고 내부 갈등이 심화될 때

이 책은 한비자의 핵심 개념인 **법(法), 술(術), 세(勢)**를 통해 국가와 조직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3부에서 소개하는 **'육미(六微)'**라는 여섯 가지 국가 붕괴 징조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들여다보는 듯한 소름 돋는 정확성을 보여준다.

12.3 친위 쿠데타, 법치를 가장한 권력 사유화

한비자는 법이 공정성을 잃고 신뢰가 사라지면 나라는 필연적으로 혼란에 빠진다고 했다.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법치의 왜곡은 그의 2500년 전 경고와 씁쓸할 정도로 일치한다.

법을 이용한 지배 vs. 법의 지배

한비자가 강조한 것은 '법을 이용한 지배(rule by law)'가 아닌 '법의 지배(rule of law)'였다. 법이 공정한 기준이 아닌 권력의 도구로 전락할 때 사회가 감당해야 할 대가를 그는 이미 꿰뚫어보고 있었다.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군주는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라는 한비자의 경고.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과소평가했고, 이것이 그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되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대한민국이 지금 서 있는 위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은 성찰에 잠겼다. 한비자의 통찰은 단순한 고대의 지혜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이자 미래를 위한 해답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치, 역사, 철학에 관심 있는 분

법과 권력의 관계를 고민하는 분

리더십과 조직 운영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분

한비자의 경고는 2500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우리는 그 경고를 듣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s*****5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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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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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은 관심은 있으면서도수많은 한자들에 겁먹고쉽게 손이 가지는 않았는데30여년 동안 사마천과 사기,중국을 연구한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당대 최고의 전문가가 쓴 책이라고해서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한비자》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잘은 몰랐는데 '한비자'라는 인물과책 《한비자》에 대해 잘 설명되어있다2부 - 가볍게 읽기 / 3부 - 무겁게 읽기로난이도를 나눠놓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내용보기
중국 고전은 관심은 있으면서도
수많은 한자들에 겁먹고
쉽게 손이 가지는 않았는데
30여년 동안 사마천과 사기,
중국을 연구한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가 쓴 책이라고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비자》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잘은 몰랐는데 '한비자'라는 인물과
책 《한비자》에 대해 잘 설명되어있다
2부 - 가볍게 읽기 / 3부 - 무겁게 읽기로
난이도를 나눠놓아서 가볍게 읽기부터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오랜시간 중국 고전을 연구한 저자는
독자들이 최대한 쉽게 한비자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그림과 사진들을 함께 담았고
어려운 한자들도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한비자에 나오는 성어들을
따로 정리해놓았는데
오랜만에 한자공부하는거 같고
지식이 쌓이는거 같아 재미있게 읽었다

책 《한비자》에는 수많은 우화와
사례들을 예로들어 한비자가
던지고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한다
읽는 사람의 생각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많기에
생각의 끈을 열고 책을 읽기를
저자는 권하고 있다

<가볍게 읽기>에는 요즘 자기계발 서적에
많이 쓰일법한 내용들이 많아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인재 기용에 관한 내용은
그 시대에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
한비자라는 인물이 더 대단해 보인다

하나, 학력보다는 실력을
둘, 자격보다는 인격을
셋, 권위보다는 품위를
넷, 금전보다는 명예를
다섯, 특권보다는 책임을

요즘 시대에도 그대로 통하는
내용들을 읽으며
이래서 고전을 읽어야 하는거구나...
한비자를 읽으며 고전의 매력을 알게됬다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과
자아 성찰, 내면의 중요성 등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여러 생각을 해볼 부분들이 많았다

딱딱한 한자가 아닌
우화를 읽는것도 재미있어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그 안에 담긴 뜻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었다
많은 교훈을 담고있는 책이라
더 유익했던거 같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u****1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내용보기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로 본명은 한비입니다전국시대 말기 한나라 왕족 출신으로 법치주의를 주장했으며 법가를 집대성한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법가사상은 통치이념을 법에 기반하여 규정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사회 질서 유지와 국가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명확한 법률과 엄격한 처벌을 통해 통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내용보기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한비자는 전국시대의 철학자로 본명은 한비입니다
전국시대 말기 한나라 왕족 출신으로 법치주의를 주장했으며 법가를 집대성한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법가사상은 통치이념을 법에 기반하여 규정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사회 질서 유지와 국가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명확한 법률과 엄격한 처벌을 통해 통치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한비자란 인물은 군주가 갖춰야 할 리더십을 어떻게 주장했는지 그의 사상이 지금 어떻게 해석되는지 <한비자>에 적힌 내용을 좀 더 알고 이해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리더라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이 있는데 진정한 리더를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어수선한 시기에 실망감만 커가며 리더란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주변에 어떤 사람들을 가까이해야 하는지 정치의 방향, 권력, 국민들과의 소통, 국제관계 등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과거의 한비자란 인물을 통해 그의 사상을 이해하며 배울 점을 배우고 지금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한비자>의 내용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읽기 편하게 독자를 많이 배려한 책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등장인물들의 초상화를 비롯하여 역사 현장의 사진들을 많이 수록했고 저자가 직접 한비자의 고국인 한나라 때의 장소들을 탐방하며 수록한 시각 자료들 덕분에 중국의 역사와 시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비자 사상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보고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와 나라별 인물들과의 관계를 읽으며 인간관계의 처세술을 배우고 좀 더 본질에 접근하며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무엇이 잘못되고 어긋나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을 보며 그들의 죽음은 억울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지만 그 또한 역사의 일부고 그들의 사상은 계속 전해지기에 우리는 읽고 또 읽으며 잊지 않고 배워야 합니다
이 책 덕분에 한비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w******p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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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개론서
"한비자 개론서" 내용보기
?김영수의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고대 중국의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한비자의 사상을 통해 리더십과 통치의 원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자는 한비자의 생애와 그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책은 크게 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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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고대 중국의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철학과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한비자의 사상을 통해 리더십과 통치의 원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자는 한비자의 생애와 그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한비자라는 인물과 그의 사상에 대해 소개합니다. 한비자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법과 질서를 통해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사상가로, 그의 사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자는 한비자의 생애와 그가 남긴 저작들을 통해 그의 사상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그의 주요 사상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책에서는 한비자의 사상 중에서 현대 사회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을 선별하여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리더의 언행이 소리 없는 명령이라는 점, 인재 기용의 중요성, 자기 절제의 필요성 등을 다룹니다. 왜 가볍게 읽기라는 제목이 붙었는지 알 수 있었던 파트였습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그의 사상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한비자의 사상을 현대적인 사례와 비교하며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서문표가 권력자를 시험하는 이야기나, 위 문후가 덕으로 사람을 굴복시키는 이야기 등을 통해 한비자의 사상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한비자의 사상을 좀 더 깊이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김영수 교수는 한비자의 사상을 단순히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현대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비자의 사상이 단순히 고대 중국의 통치 원칙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리더십의 중요성, 법과 질서의 필요성, 인재 기용의 중요성 등을 통해 법가의 사상이 현대 사회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³


또한, 저자는 그의 사상을 통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한비자의 사상이 단순히 통치 원칙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 절제의 중요성, 인재 기용의 중요성, 법과 질서의 필요성 등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한비자를 읽기 전 개괄서로서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사 전우치 : 한비자 개론서

악마 전우치 : 그래도 결국에는 본서를 읽어야 한다.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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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202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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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읽으면여한이없을한비자 #창해 #김영수 #한국사마천협회 #한비자 #북유럽
"#한번만읽으면여한이없을한비자 #창해 #김영수 #한국사마천협회 #한비자 #북유럽 " 내용보기
최고가 되고싶다면 꼭 읽어야한다는 한비자!를 읽게 되었다.사실, 우리는 한비자!를 떠올리면 리더쉽 또는 제왕이라는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것이다.측히, 진시황(진왕)이 한비자의 글을 보고, 이 사람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말이 있을만큼, 한비자에 대한 깊이있는 믿음과 통찰이 있지 않았을까싶다.특히나 제왕학의 교과서라는 가장 유명한 논평과 천하제
"#한번만읽으면여한이없을한비자 #창해 #김영수 #한국사마천협회 #한비자 #북유럽 " 내용보기






최고가 되고싶다면 꼭 읽어야한다는 한비자!를 읽게 되었다.

사실, 우리는 한비자!를 떠올리면 리더쉽 또는 제왕이라는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것이다.

측히, 진시황(진왕)이 한비자의 글을 보고, 이 사람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말이 있을만큼, 한비자에 대한 깊이있는 믿음과 통찰이 있지 않았을까싶다.

특히나 제왕학의 교과서라는 가장 유명한 논평과 천하제일금서라는 평가에서만 보아도 극과 극이 달릴정도이다.

나 또한 회사에서 이제 리더쉽을 발휘해야할 위치에 오니, 만만치 않은 자리라는 느낌을 많이 받게되어 어떤사람이 좋은 리더자일까는 생각을 많이 하곤한다.

물론 한비자가 살아왔던 그 시대에서의 생활과 지금 현재 내 모습, 내 위치, 나의 존재와는 다른 느낌이겠지만 조직관계에 있어 리더자로서의 인간속성과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또한,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한비자란 인물에 대한 소갯글이라고 보아도 무관한것같다.  2부에서는 그의 20대목을 가볍게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마지막 3부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이 책에 대딥해보며, 내 생각과 같으면 무릎을 치여 그렇다! 혹은 다르다면 왜 다를까에 대한 생각을 해보라고 말해준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한비자의 역사를 통해 가치관을 다시금 정립할 수 있으며, 내 생각과 같다면 역시!나는 리더자로서 훌륭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가 있다.

리더자로서에대한 자기계발 서적은 굉장히 많지만, 해당 한비자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더 고전적이며 해박한 지식을 갖출 수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내가 겪어보지못한 리더자로서의 모습이던가 내가 겪은 리더자로서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겪어 볼 수 있어 더 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는 태도를 만들어준다.

책을 완독한 후에는 앞서 말했다시피 왜 진시황이 한비자를 한 번만 만나보면 여한이 없겠다고 한것인지에 대해 확실한 깨닳음을 안겨주는 책이니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d 202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
"『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한국사마천학회 김영수/ 창해 (펴냄)난세의 기재, 한비자의 리더십 최고들만 본다는 한비자를 처음 만났다. 전쟁의 시대 수많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죽었다. 당대 제자백가 사상가들의 최고 무기는 말이었을 터, 화려한 말빨... 그러나 한비자는 글로 표현하는 것은 능통하되 말더듬이였다고 한다.한비자란 어떤 인물인지, 그가 남긴 이야기와 이
"『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한국사마천학회 김영수/ 창해 (펴냄)







난세의 기재, 한비자의 리더십 최고들만 본다는 한비자를 처음 만났다. 전쟁의 시대 수많은 천재들이 태어나고 죽었다. 당대 제자백가 사상가들의 최고 무기는 말이었을 터, 화려한 말빨... 그러나 한비자는 글로 표현하는 것은 능통하되 말더듬이였다고 한다.







한비자란 어떤 인물인지, 그가 남긴 이야기와 이 시대에 왜 한비자의 이야기가 필요한지 그의 리더십이 제왕학으로 회자되는지 법가사상으로만 대충 알던 한비자가 궁금해서 펼친 책이다.

한비자는 전국 말기 사람이다. 진시황과 한비자의 운명적인 만남!! 우연히 한비자의 책을 읽게 된 진시황, 나라를 좀먹는 벌레 이야기. 진시황이 한비자에게 꽂힌?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도 유가에 대한 비판이 아닐까 싶다.






진왕은 한비자를 진나라로 데려기 위해 극단적인 무력까지 동원했다. 강력한 중앙집권체제에 관해 정리해 놓은 책. 인간의 본성의 이기적이라고 보고 유가를 비판했다.


결국 이사의 모함으로 한비자는 자살하는 비극으로 끝나고 만다. 물론 그의 죽음에는 여러 논란이 있다. 진시황은 한비자를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못했으나 그의 사상과 통치술은 그대로 받아들인다. 한비자의 사상은 당대보다 그 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한비자는 과거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절대 군주조차 리더십을 제대로 기르지 못하면 권력을 휘두를 수 없다는 교훈을 준다. 또한 그의 죽음을 놓고 봤을 때 과연 권력의 무상함도 느껴진다.







현명한 군주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 치 혀로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을 가장 경계했던 한비자의 리더십, 무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회자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지혜로운 인재들이 각자 자신의 지략을 모두 사용하게 하고 자신은 그에 따라 일을 결정하기 때문에 지혜를 씀에 마를 날이 없다. p68







오늘날도 이와 같다. 리더는 자신이 발탁한 인재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리더가 모든 것을 다 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 때문에 리더는 자신보다 더 유능한 인재들을 두루 채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싶다.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은 독자라면 한 번에 눈치챌 것이다. 어떤 관점에서는 동양의 마키아벨리라고도 표현된 한비자, 그의 리더십에 대해 해석한 많은 책이 있지만 그중 가장 신뢰감으로 읽은 책이다. 리더의 입장에서 읽고 반대의 입장에서도 읽을 수 있다. 2025년에는 동서양의 다양한 고전을 읽으며 내공을 다지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r******7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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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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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선 저자부터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 최고의 역사가인 사마천의 사기를 다양한 버전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면서 사마천에 대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김영수 교수는 한국사마천학회까지 발족할만큼 사마천과 사기, 중국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인물이다. 그가 사마천이 사기에서 언급한 중국 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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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선 저자부터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 최고의 역사가인 사마천의 사기를 다양한 버전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면서 사마천에 대한 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김영수 교수는 한국사마천학회까지 발족할만큼 사마천과 사기, 중국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인물이다. 그가 사마천이 사기에서 언급한 중국 전국시대 사상가인 한비자에 대한 책을 펴냈는데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 난세의 기재, 한비자 리더십!>가 바로 그 책이다.

한비자는 동서를 막론하고 정치철학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다. 서양에서는 미국의 역사학자 존 킹 페어뱅크가 표현한 바 있듯이 한비자를 ‘동양의 마키아벨리’라고 비교할 정도다. 하지만 한비자가 기원전 약 280년에 태어났고 마키아밸리는 1469년에 태어났으니 엄밀히 말해 마키아밸리를 ‘서양의 한비자’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알맞을 것이다. 김영수교수는 한비자의 능력은 출중했으나 ‘타고난 말더듬이’로 인해 맞이한 비정한 운명을 먼저 언급한다.

천재적인 글솜씨와 사상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회자되며 칭송받고 있지만 정작 말은 어눌했기에 그를 흠모했던 진시황으로 하여금 외면받았고 결국 간신 이사와 요고에 의해 자결을 강요받았다고 한다. 이는 사마천이 결국 말만 잘하는 이들, 예를들면 이사와 같은 간신들로 인해 배척 당하고 그 능력을 올바르게 쓰이기도 전에 꺾이고 마는 재능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한비자의 사상을 제왕의 통치술을 가르친다고 단언한다. 그러다보니 현대에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덕목과 경계해야 할 교훈들, 리더가 갖는 권력을 탐하거나 기생하려는 신하나 조직원들의 관계에 대한 훌륭한 가르침으로 가득차 있는 정치철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통치자(리더)는 신하(조직원)를 어떻게 통제하고 이끌 것이며, 신하(조직원)는 통치자(리더)의 심기를 어떻게 헤아려 자신의 지위를 최대한 유지 내지 더 올라갈 수 있을지를 가르쳐준다. 때문에 이 책은 이러한 한비자의 통치술을 감안해 소개되는 사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역량을 길러준다.


다만 저자는 한비자가 일반인 독자들에게 ‘읽을 만한 책’임에는 분명하나 반드시 인간의 본성은 악하며 거기에 더해 대단히 이기적인 존재임을 감안하고 읽으라고 조건을 단다. 아울러 약소국 한나라의 생존을 위해 사상을 활용하다보니 독재를 전제한 사상이라는 점에서도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한비자의 사상은 충분히 배우고 익힐 가치가 있음을 독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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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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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진왕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 했던 한비자.결국은 진왕과 한비자의 만남이 성사됐다.하지만 그의 운명은 기구했다.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그였지만 진왕은 그를 기용하지 않고 오히려 모함으로 감옥에 가두게 된다.거기에다가 그 감옥에서도 그를 질투하는 자에게 자살을 강요당한다.그리고 한비자는 자결로 생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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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왕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 했던 한비자.

결국은 진왕과 한비자의 만남이 성사됐다.

하지만 그의 운명은 기구했다.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그였지만 진왕은 그를 기용하지 않고 오히려 모함으로 감옥에 가두게 된다.

거기에다가 그 감옥에서도 그를 질투하는 자에게 자살을 강요당한다.

그리고 한비자는 자결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진왕이 그를 보고 싶어했던 이유는 그의 글에 있다고 한다.

그의 글이 훌륭했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그는 글실력에 비해 말솜씨나 말재간은 그리 뛰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말을 더듬었다고 한다.


역린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비자가 바로 이 진왕의 역린을 건드려서 그런 운명을 맞이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역린은 바로 그가 쓴 글이었다.


한비자는 죽고 없지만 그의 자리는 그의 사상이 대신하였다.

진왕은 그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통치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 책은 한비자를 더욱더 쉽고 더 이해하기 쉽게 총 3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한비자라는 사람과 한비자라는 책에 대해 설명하는 첫 번째 파트.

그리고 한비자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두 번째 파트.

마지막으로 한비자를 무겁게 읽을 수 있는 세 번째 파트로 나뉜다.


저자가 얼마나 한비자를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공자의 논어처럼 이 책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중국의 옛 서적들이 나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가볍게 읽기에서 외모와 내면의 관계를 흥미롭게 읽었다.

외모와 내면의 관계가 꼭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겉모습만 보고 실력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옛 이야기를 곁들여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무겁게 읽기편에서는 ‘미자하의 먹다 남은 복숭아’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미자하라는 미소년이 위나라 임금에게 총애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과수원을 거닐다 복숭아는 하나 따서 한 입을 베어 먹고 그 나머지를 임금에게 주었다고 한다.

임금은 나를 생각해서 그 복숭아를 주었다고 생각했고 그를 칭찬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미자하의 외모가 시들어가자 그 옛일을 꺼내어 꾸짖었다.

미자하의 행동은 달라진 것은 없다. 처음에 칭찬을 들었고 나중엔 꾸짖음을 들은 이뉴는 바로 사랑이 미움으로 변했기 때문이었다.

미자하의 행동의 벌어진 일은 분석과 판단을 내리는 사람의 감정이이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렇게 유래나 옛 이야기를 통해 설명해주어서 이해도를 높였다.


한비자와 한비자의 사상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




w****m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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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리더십은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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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한비자>가 어려운 이유, 어떻게 읽어야 할까?지은이 김영수는 사마천과 <사기>의 연구자다. 지난 30년 가까이 150여 번의 중국방문, 이른바 역사현장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톺아보면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찾아다니는 발로 뛰는 실천가이기도 하다. 마치 미제사건을 추적하면서 사소한 증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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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비자>가 어려운 이유, 어떻게 읽어야 할까?


지은이 김영수는 사마천과 <사기>의 연구자다. 지난 30년 가까이 150여 번의 중국방문, 이른바 역사현장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톺아보면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찾아다니는 발로 뛰는 실천가이기도 하다. 마치 미제사건을 추적하면서 사소한 증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형사처럼, 한편 다양한 각도와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현대 사회의 이슈와 접맥한 저서들도 왕성하게 펴내고 있다. 


그의 이번 책은 한비자(韓非子)를 향한 오해와 이해를 함께 들여다본다. 우리가 입에 자주 올리는 사자성어 중 “좋은 약은 입에 쓰다”(양약고구)처럼 <한비자>에서 발원된 것이 적지 않다. 이 책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는 진계천의 10권 55편을 저본으로 삼아 리더십이란 개념으로 포착한 것이다. 한비자에 관한 평가는 상반됐다. 호불호가 정확히 갈린다. 최고가 되려는 이는 한비자를 읽어야 한다. 제왕학이라고 평하는가 하면 천하제일금서라는 평가도 있다. 이는 마치 서양세계의 15세기 중반에서 16세기 초반에 살다간 불운한 사상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두고, 금서라고 규정한 로마교황, 이 두 사람은 리더십에 관해서 말하지만 다소 결은 다르다. 하지만 한비자나 마키아벨리의 논리 주장은 약소국의 처지에서 나온 것이기에 맥이 통하는 부분도 있다. 이를 비교하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지은이는 비교의 핵심인 “사상”이란 면에서는 마키아벨리는 한비자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평했다.


중국 사상사의 “뜨거운 감자” <한비자>


이 책은 중국 사상사의 뜨거운 감자, 진시황이 받아들이지 못했던 한비자, 그만큼 그의 사고는 위험했다. 내 편이면 다행이지만 적으로 돌아선다면 살려둬서는 절대 안 될 그런 인물이었던 모양이다. 한비자 연구자 중국의 이종오는 중국 정치가와 지도자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비자>의 사상, 특히 통치술에서 일정한 영향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공산당체제의 중화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시진핑 주석 그의 황제를 꿈꾸고 있다. 그의 이런 사고 배경에는 한비자의 리더십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이니, <한비자>는 기원전에서 현재까지 2천 년 이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는 마키아벨리도 마찬가지이지만. 과연 여기에는 오해가 없을까? 라는 의문도 든다.


아무튼, 이 책에 실린 내용은 3부 구성이고, 1부는 한비자와 <한비자> 실제 한비자가 한 말과 후일 제자들이 지은 글들이 한데 묶여 <한비자>라는 서책이,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내용의 책인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 등을 한비자에 관한 소개다. 2부는 <한비자> 가볍게 읽기는 20대목을 골라 그 의미를 짚어본다. 3부는 <한비자> 무겁게 읽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가면 읽어볼 대목 등이다. 아무래도 인간이란 불완전체 관한 이해, 인간관계 또한 스승 순자처럼 성악설을 고수한 게 아니었을까 싶다. 한편 삼국지의 제갈량의 “읍참마속” 고사처럼 법가사상의 대표주자이기도 한 한비자. 법은 늘 엄중한 게 아니라 적용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태도가 중요하다. 눈에는 눈과 입과 귀가 없으니 당연한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법처럼, 


<한비자>의 핵심 법(法), 술(術), 세(勢)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은 <한비자>를 가볍게 읽든 무겁게 읽든 놓쳐서는 안 될 기준이다. <한비자> 사상의 핵심은 법, 술, 세의 통합이기 때문이다. 한비자는 통치술에 관한 전문서이고 통치는 권력자와 그에 기생하는 신하의 관계 설정이 핵심이니, 이를 유념하면서 세 범주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법은 통치의 기본도구다. 술은 법을 시행하는 방법이다. 법조문을 있는 그대로 적용해서는 신하와 백성을 따르게 할 수 없다. 원칙의 본질을 손상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융통성을 발휘해야만 인간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제갈량의 “읍참마속”은 어떻게 평가해야 한단 말인가?, 제갈량이 평소 아끼던 마속이 군령을 어기고 싸움에서 패하자 그의 목을 벴다. 이로써 제갈량이 얻는 것은 추상같은 명령의 권위와 힘인가, 아니면 병사들 사이에 퍼지는 공포일까, 답은 쉽지 않다. 아마도 <한비자>가 어려운 이유는 이런 이중성,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이 가능한데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또 술(術)은 늘 흔들리기에 재정의가 필요하다. 긴장감을 놓치는 순간, 술은 말 그대로 기술에 그친다. 기술 풀이라는 말이고 정치학적으로는 정치 공학이라 할 수 있다. 순간순간 무원칙하게 적용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법보다도 어려운 게 술이지 않을까 싶다. 


세는 권세(權勢)다. 즉, 권력자의 세력, “힘(power)”이다. 인사권 없는 통치는 무기력하다. 개인으로 보자면 자신이 정한 원칙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돈, 명예, 자리, 성취 등과 같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권위를 가져야 한다. 지은이가 이해하는 권위는 약간의 오해가 있는 듯하다. 그는 마음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권위까지 있으면 금상첨화(45쪽)라고, 하지만 권위(authority)는 정당성을 얻은 권력이기에 존경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이다. 


한비자는 세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데, 결국 법과 술이 능하더라도 힘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이른바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비자가 법을 강조하고 있다고 본다든가, 술이 핵심이라고 본다든가 하는 따위는 모두 한비자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렸다. 이를 뒤집어보면 그만큼 한비자는 까다로운 책이란 뜻이기도 하다. 


리더의 수준은 누구와 함께하느냐로 결정된다


<주도(主道)> 편에 이르는 데로 ‘군주의 길’ 즉 ‘리더의 길’이다. 총명한 리더는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고 인재들의 재능과 제안을 살핀다. 그런 다음 일과 상황에 맞추어 인재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와 권한을 준다. 한의 개조가 된 유방과 항우의 차이는 무엇이었나?


유방의 삼불여(三不如)의 리더십으로 세 사람만도 못하다. 소하, 장량, 한신을 이름이다. 총명하지 않고도 총명한 자의 스승이 되고, 지혜가 없더라도 지혜로운 자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 시대,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대목이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