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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히라쿠의 아이들이 마왕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입학하는 과정을 보면서 히라쿠가 아버지가 된 지도 오래됐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에 따라 아이들도 많이 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왕국으로 유학하면서 아이들이 어딴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라루의 아내인 구론데의 등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혈기왕성한 시절에 폭군처럼 행동한 결과 몸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구론데가 아이러니하게 세계수의 잎으로 치료를 받고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녀가 온천과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에 정착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12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이번엔 등장인물이 꽤 많이 늘어났습니다. 수인족 3인방 남자 아이들이 결혼상대를 데리고 왔는데 1명만 무려 9명의 상대를 데리고 왔으니까요. 그 중의 한 명이 현 4천왕의 한 명이라는 것이 더 놀랍습니다. 또한 신의 적이라 불리는 드래곤이 등장했고.. 마왕의 아내도 등장하는 등 정말 많이 등장하네요. 설마 다음 권에도 늘어나는 인물이 또 늘어날까 겁나기는 하지만 작가가 이래도 될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늘어나는 것은 재미도 있지만 너무 늘어나면 작가 자신도 기억못하는 설정도 있을 수 있기에...ㅎㅎ 아무리 제목에 유유자적이 들어갔지만 너무 느긋한 전개이긴 합니다. 일단 뭐.. 나올 수 있는 인물들은 거의 다 나온 것 같은데.. 수인족 3인방 말고도 촌장의 아이들 3인방이 학교에 갔으니 인물들이 또 등장하겠죠. 이리저리 사고치고 다닐 것 같긴한데..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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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은동 세형제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아홉명이라니... 촌장도 한명씩 늘어난 아내를 한 번에 아홉이나 얻게 된 실의 앞날이 순탄하기를 기원하게 됩니다 ㅎㅎ 이번에도 살짝 작품의 세계관을 보여줬지만 정말 막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ㅎㅎ |
| 소문만 무성하던 그 드래곤이 등장합니다 옛날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드래곤중에서도 난폭해서 더 악명높던 드래곤 하지만 용사와의 싸움으로 썩어들어가는몸때문에 은거?생활을 하던중 큰나무마을에 오네요 근데 웃긴게 썩은몸을 치료할수 있는 세계수는 자신이 태어 못고치는데 큰나무마을에는 세계수가 떡하니 등장인물이 계속 늘어나네요 |